무신사, 아레나와 디즈니 협업 에디션 한정 발매
무신사가 스포츠 브랜드 아레나,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손잡고 특별한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에디션은 ‘미키와 친구들’ 캐릭터를 활용한 수영복과 용품 17종으로 구성되었으며, 무신사에서만 한정 판매된다. 기능성이 뛰어난 아레나 수영복 디자인에 디즈니 캐릭터를 더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특히, 내구성이 좋은 터프 스킨 원단을 사용해 오래 착용해도 변형이 적고, 물속에서 안정적인 영법을 돕는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스윔웨어는 일상복과 함께 코디하여 패션 아이템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한편, 무신사는 이번 협업 상품 발매를 기념하여 2주간 10% 할인 및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AI와 게임의 조화, 경콘진 게임 개발사 모집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게임 개발 지원 사업에 참여할 개발사를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AI 기술을 활용해 중소 게임 개발사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된다. 올해는 두 곳의 개발사를 선정, 기업별로 5천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사례집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도에 사업자 등록이 된 법인 또는 개인 개발사가 지원 가능하며, 공모는 4월 9일 오후 3시까지 접수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콘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양식품, 2024년 ‘글로벌 경영’ 관심도 1위 기록
삼양식품이 불닭볶음면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식품업계에서 ‘글로벌 경영’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 데이터앤리서치의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3만 8천여 건의 포스팅 수를 기록하며 농심과 CJ제일제당을 제치고 선두에 올랐다. 특히 해외 매출이 전체 실적의 78%를 차지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농심은 마라 짜파게티 등 신제품 출시와 신라면 시리즈의 해외 선호도에 힘입어 2위를 기록했고, CJ제일제당은 넷플릭스와 협업한 오징어게임 테마 만두 제품 출시 등으로 3위에 올랐다.

플랜잇파트너스, 9년 연속 ‘올해의 태블로 파트너 상’ 수상
플랜잇파트너스가 ‘에이전트포스 파트너 서밋 2025’에서 9년 연속 ‘올해의 태블로 파트너 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데이터 시각화 및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랜잇파트너스는 데이터 분석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앞으로도 데이터 분석 노하우와 가이드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개최되었으며, 200명 이상의 파트너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쏘카, 작년 벚꽃 명소 이용 데이터 발표: 대릉원 1위
쏘카는 작년 3~4월 벚꽃 개화 시기 동안 쏘카 이용자들의 정차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경주 대릉원이 가장 인기 있는 벚꽃 명소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서울 덕수궁이 2위를 차지했으며, 일산호수공원, 서울숲공원, 남산공원 등 수도권 대형 공원도 순위권에 올랐다. 쏘카는 벚꽃 시즌을 맞아 모든 회원에게 쏘카 대여료 할인, 주차 할인, 쏘카일레클 할인 등 ‘벚꽃 스페셜 패키지’를 제공한다. 쏘카는 이번 패키지를 통해 이용자들이 더욱 편리하고 여유롭게 벚꽃 명소를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DGB금융그룹-서울핀테크랩, 금융 혁신 협력의 장 열다
DGB금융그룹과 서울핀테크랩이 3월 20일 금융오픈이노베이션 밋업 데이를 개최, 금융 혁신을 위한 협력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금융사와 핀테크 기업 간 기술 혁신 및 효율성 증대를 목표로, DGB금융그룹의 주요 디지털 부서와 다양한 핀테크 스타트업 간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DGB금융그룹은 스타트업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시하며 4월 이후 본격적인 협업을 예고했다. 이번 밋업 데이를 통해 선발된 스타트업들은 DGB금융그룹의 피움랩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신규 서비스 론칭, PoC 등의 사업 제휴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핀테크랩 측은 이번 협력을 통해 금융 시장에서 더욱 큰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위버스브레인, AI로 최고 실적 경신
글로벌 AI 교육기업 위버스브레인이 2024년 매출 336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18% 상승한 수치로, 영업이익 역시 22% 증가한 23억 원으로 4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AI 튜터 서비스 ‘맥스AI’의 성공적인 론칭과 맞춤형 AI 비즈니스 교육 엔진 ‘위코치’의 시장 확장이 실적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또한, 일본 및 베트남 시장 진출을 통해 회원 증가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며 글로벌 AI 교육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영어 교육 및 B2B 시장에서의 차별화된 전략이 성과를 주도한 것으로 분석된다.

미메틱스, K-Sensor 기술 개발 사업 참여
IBK창공 대전 6기 기업인 미메틱스가 산업통상자원부의 K-Sensor 기술 개발 사업에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120억 원 규모의 대형 연구 프로젝트로, 미메틱스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여러 기관과 협력하여 피부 진단을 위한 패치형 센서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문어 흡반 구조를 모방한 점착 기술을 활용하여 피부 친화적인 패치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의료 및 제약 산업으로의 진출을 모색한다. 미메틱스는 상반기 내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새로운 스킨케어 트렌드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데이원컴퍼니, 상장 후 첫 IR에서 AI 비즈니스와 글로벌 확장 전략 발표
데이원컴퍼니가 상장 이후 첫 기업설명회(IR)를 통해 2025년 사업 전략과 핵심 과제를 공개했다. 2024년 매출 1,277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0% 성장했으며, 당기순손실은 80% 축소되었다고 밝혔다. 핵심 사업 전략으로는 AI 활용을 통한 비용 절감 및 매출 비중 확대, 글로벌 시장 진출 강화, B2B·B2G 사업 확장, 적극적인 M&A 추진을 제시했다. 특히 AI 기술 활용과 콘텐츠 매출 확대로 AI 비즈니스를 구축하고, B2B·B2G 사업 부문 강화를 통해 수익성을 확보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해 전 세계 성인 교육 시장의 동기화 추세를 분석하고, 이를 활용해 신규 국가 진출 및 기존 진출 국가의 사업 전략을 고도화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엔터라운드, 글로벌 물류 인프라 확장 박차
엔터라운드가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를 대폭 확장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47개국 특송 전문 물류 브랜드 엔터라운드는 미국, 일본, 홍콩 등 6개국에 총 14개의 물류 거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5개국 7개 거점에서 두 배로 늘어난 수치다. 특히 미국 중서부 지역에 5개의 물류센터를 추가 구축하며 미국 특송 수요 증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뉴질랜드까지 인프라를 확장해 오세아니아 시장 진출도 지원한다. 해외 현지 창고에 재고를 전진 배치함으로써 내륙 택배 발송 후 고객에게 상품이 전달되기까지의 시간을 기존 1~2주에서 2~3일까지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엔터라운드는 자체 CBT 시스템을 통해 전 세계 47개국으로 배송 가능 국가를 확대하고 있으며, 글로벌 이커머스 쇼핑몰에서 주문이 접수되면 현지에서 풀필먼트 작업을 진행해 리드 타임을 효과적으로 단축하고 있다. 엔터라운드 권용범 대표는 “해상·항공·내륙이 연계된 복합 운송과 현지 거점 물류센터를 결합해 화주사가 필요로 하는 곳에 가장 경쟁력 있는 요율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