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케이테크인, 비영리단체에 ‘카카오워크’ 무상 지원
카카오 IT 솔루션 개발 자회사 디케이테크인이 비영리단체의 디지털 격차 해소 및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2026 카카오워크 ESG 상생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IT 인프라와 예산 부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단체들이 본연의 사회 문제 해결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디지털 업무 환경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최종 선정된 단체는 기업용 메신저, 화상 회의, 전자결재, AI 이미지 검색 등 종합 그룹웨어 협업툴 카카오워크의 주요 기능을 1년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구독권을 제공받는다. 특히 카카오워크는 전 국민에게 익숙한 직관적인 디자인과 기업용 종단간 암호화 보안 시스템(E3)을 갖춰 비영리기관의 민감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이 강점이다. 프로모션 종료 후에도 컨설팅과 할인 혜택 등을 통해 디지털 전환 정착을 지속적으로 도울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비영리단체는 이달 30일까지 카카오워크 공식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디케이테크인 측은 비영리단체들의 기술적 장벽을 낮춰 지속가능한 디지털 협업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젠엑시스, AI 전력 예측·제어 기업 ‘세상을바꾸는사람들‘에 Pre-A 투자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젠엑시스가 AI 기반 전력 예측 및 가변전력제어 기술 기업 ‘세상을바꾸는사람들'(이하 세바사)에 프리A 투자를 단행했다. 이는 전기차 충전 수요 급증과 건물 전력 한계 문제를 해결하는 세바사의 BECS(Building Energy & Control System) 기술 경쟁력에 주목한 결과다. 세바사가 개발·운영하는 BECS는 건물의 실시간 전력 사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피크 전력을 예측하고 여유 전력을 동적으로 제어한다. 이 기술은 추가 변압기 증설 없이도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장이 가능해 도입 비용과 구축 기간을 획기적으로 절감한다. 젠엑시스는 세바사의 충전자유구역 모델, SaaS형 운영 구조, 공공·민간 시장 확장성 등을 높이 평가했다. 세바사는 이번 투자 유치를 발판 삼아 기술 고도화와 인력 확충, 프로젝트 확대 및 해외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엘바이오사이언스, 중기부 TIPS 선정… 지효성 주사제 R&D 착수
젠엑시스 투자를 유치한 바이오 스타트업 엘바이오사이언스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TIPS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 액셀러레이터인 젠엑시스의 추천으로 이뤄진 이번 선정에 따라, 엘바이오사이언스는 TIPS R&D 과제를 통해 액정(Liquid Crystal) 기반의 지효성(Long-Acting) 주사제 제형 플랫폼 기술 연구개발을 본격 추진한다. 이 기술은 체내 투여 후 액정 구조를 형성해 약물 방출을 조절함으로써, 기존 지효성 주사제의 복잡한 공정 및 관리의 한계를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엘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과제로 기술 고도화, 플랫폼 표준화 연구, 비임상 기초 데이터 확보 등을 진행하며, 향후 국내외 제약사들과의 협업 및 기술이전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모색할 방침이다.

케어닥, 2026년 시니어 산업 키워드로 ‘INFRA’ 선정
시니어 토탈 케어 기업 케어닥이 2026년 국내 시니어 산업 트렌드의 핵심 키워드로 ‘INFRA(인프라)’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케어닥은 2026년을 1천만 노인 시대를 대비하는 공공 및 민간 인프라 도입이 본격화되는 해로 분석했다. INFRA는 통합돌봄(Integrated Care), 노인의학(Next-Gen Senior Healthcare), 시니어 금융(Financial Competition for Seniors), 실버타운 스펙트럼 확장(Retirement Housing Spectrum), AI 돌봄(AI for Care) 등 5대 핵심 트렌드의 앞 글자를 조합한 것이다. 케어닥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통한 통합돌봄 시대의 개막을 비롯해 노인의학 전문화, 생활밀착형 시니어 금융 상품의 확장, 실버타운의 다변화, 그리고 AI 및 IoT의 돌봄 현장 도입 가속화를 주요 변화로 제시했다. 박재병 대표는 “초고령 사회에 대한 정책적, 산업적 대응이 한 단계 발전하고 가시화될 것”이라며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이티아이즈 최현석 수석, 기후에너지환경 정책 발전 공로로 장관상 표창
㈜아이티아이즈 소속 최현석 수석이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최 수석은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연구정보센터의 전산자원 통합유지관리 PM(Project Manager)으로서, 기관의 핵심 정보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고도화하는 데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기존 인프라 구조를 완전한 이중화 체계로 전환하여 네트워크 생존성을 강화했으며, 서버·네트워크·보안 장비 전반에 대한 정기 점검과 취약점 관리를 통해 시스템 가용성과 보안 수준을 동시에 향상시켰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공공 환경 정책을 뒷받침하는 핵심 정보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히어-현대오토에버, ‘SDV 시대’ 온라인 내비게이션 협력 강화
글로벌 지도 및 위치 데이터 기업 히어 테크놀로지스(HERE Technologies)와 현대오토에버가 CES 2026에서 온라인 내비게이션 파트너십 확대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히어의 정밀 지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북미 지역 현대차·기아·제네시스 100만 대 이상에 최신 사용자 중심 지도 콘텐츠를 적용하며, 지도 데이터 업데이트 주기를 기존 대비 5배 이상 단축한다. 커넥티드 카 내비게이션 콕핏(ccNC) 플랫폼이 적용된 차량이 대상이며, 양사는 향후 자율주행 기능까지 지원하는 차세대 솔루션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이는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시대에 걸맞은 개인화되고 몰입감 있는 주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이다.

그린다에이아이, ‘완전 자율형 AI’ 린다 2.0 출시… “해외 영업 문턱 낮춘다”
세일즈테크 스타트업 그린다에이아이(Grinda AI)가 자율형 AI 영업 에이전트 ‘린다 2.0’을 정식 출시하며 해외 영업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 기존 전문가 지원형에서 ‘완전 자율형’으로 전환된 린다 2.0은 회사 웹사이트 링크 하나만 입력하면 24시간 글로벌 영업 활동을 자동 수행한다. 린다 2.0은 전 세계 7억 개 이상의 비즈니스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제 구매 가능성이 높은 잠재 고객을 선별하며, 바이어의 웹사이트와 뉴스를 분석해 현지 비즈니스 관행에 맞춘 개인화된 제안을 20개국 이상 언어로 발송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린다에이아이 강호진 대표는 “인력과 예산이 부족한 기업도 글로벌 시장에서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돕는 파트너”라고 밝혔다.

트루라이트코리아, 세로 스크롤 그림책 플랫폼 ‘펜타’ 공식 출시
디지털 콘텐츠 기업 트루라이트코리아가 전 세계 그림책을 세로 스크롤 방식으로 제공하는 다국어 플랫폼 ‘펜타(PENTA)’를 아태지역과 남미에 공식 출시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와의 협업으로 제작된 디즈니·픽사 스토리를 담은 그림책 약 100편을 처음으로 선보이며, 한국어, 영어, 일본어, 스페인어 등 4개 언어 중 최대 3개 언어를 선택해 읽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펜타는 구독제로 운영되며, 안전한 디지털 환경에서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경험하며 자기주도적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출시와 동시에 전 세계 74개국에서 이용 가능하다.

엠클라우드브리지, 생성형 BI ‘Ai 365 데이터 에이전트’ 발표
AI 통합 업무 플랫폼 전문기업 엠클라우드브리지가 Microsoft Fabric, Databricks, Snowflake 등 통합 데이터 플랫폼 위에서 작동하는 생성형 AI 기반 분석 에이전트 ‘Ai 365 데이터 에이전트’를 공개했다. 이 솔루션은 BI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전 임직원이 일상적인 자연어를 통해 데이터를 탐색, 분석, 시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전문가 중심의 BI 환경에서 벗어나, 모든 기업 구성원이 데이터를 스스로 활용해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진정한 셀프서비스형 생성형 BI(Generative BI)’ 시대를 열겠다는 목표다. 이는 가트너가 전망한, 상황을 이해하고 행동까지 제안하는 지각형·자율형 분석 환경을 국내 기업에 맞게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르고스, ‘2025 신원인증 결산’ 발표… 자동화율 94.47%
AI 아이덴티티 플랫폼 기업 아르고스 아이덴티티(ARGOS Identity)가 2025년 글로벌 인증 데이터를 분석한 ‘2025 ARGOS 신원인증 연말 결산’을 공개했다. 아르고스는 2025년 한 해 동안 누적 179개 국가·지역에서 인증 트래픽을 처리하며 전년 대비 인증 제출 건수가 1,850%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위·변조 탐지 건수는 11만7천 건을 기록했고, 자동 심사 로직 고도화로 인증 자동화율 94.47%를 달성하며 대규모 트래픽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영과 높은 보안 정확도를 입증했다. 아르고스는 수동 검토(Pending) 비율을 약 17% 감소시켜 운영 효율을 개선하고, 글로벌 서비스 확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AI서머리]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 상하이 개최‧예지엑스, 팁스 글로벌 트랙 선정](https://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01/260107_aniframe.com_00002-350x250.jpg)
![[AI서머리] SBA, CES 2026 서울통합관 개관‧시리즈벤처스, 포트폴리오사 후속 투자 2,500억 돌파](https://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01/260107_sba.seoul_.kr_000212345-350x250.jpg)
![[AI서머리] 2026년 창업지원사업 순회설명회 개최‧경기도, 2026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7천억](https://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01/260107_Gyeongsangnamdo_000002-350x250.jpg)
![[AI서머리] 인쇼츠–메가박스, AI 초고화질 협력 확대‧2025년 가상자산 범죄 피해 30억 달러](https://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01/260107_Dell-Technologies_5020503-350x2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