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븐AI, ’10관왕‘ 허준호 감독 연출 DNA 이식 앱 4종 출시
생성형 AI 플랫폼 데이븐AI(DAVEN AI)가 국제 영화제 10관왕을 달성한 허준호 감독의 연출 기법을 코드화한 시네마틱 앱 4종을 출시했다. 데이븐AI는 이번 발표를 통해 전문가의 고유 노하우를 앱으로 만들어 수익을 공유하는 ‘AI판 앱스토어’ 생태계 조성의 시작을 알렸다. 12년간 패션 사업을 하다 AI 감독으로 변신 후 단 3개월 만에 글로벌 성과를 낸 허 감독의 ‘시네마틱 아키텍처’가 플랫폼에 이식되었다. 사용자들은 ‘시네 마스터 샷’, ‘씬 에디트’ 등 4가지 앱을 통해 하이엔드 카메라 질감 구현, 캐릭터 디렉팅, 9컷 시퀀스 제작 등 거장의 연출 DNA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데이븐AI는 전문가의 IP화를 통한 수익 창출과 사용자에게 거장의 도구를 제공하는 가장 진화된 형태의 창작 생태계를 지향하고 있다.

아센디아, 통합 플랫폼 ‘UnityX’ 공개… 반도체 공정 효율↑
국내 반도체 RF 부품 전문기업 아센디아(ASENDIA)가 ‘SEMICON Korea 2026’에서 차세대 통합 RF 플랫폼 ‘UnityX’를 처음 선보였다. UnityX는 반도체 식각·증착 공정의 핵심 부품인 RF Generator와 RF Matcher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해 에너지 효율과 공간 활용성을 개선했다. 이는 고집적·고효율화되는 반도체 장비 추세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형 솔루션이다. 아센디아는 또한 일본의 정밀기기 기업 Tokyo KEIKI 및 한국도키멕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RF를 넘어 마이크로웨이브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레드불 베이스먼트 2026 모집 시작
레드불이 글로벌 예비 창업가 지원 프로그램 ‘레드불 베이스먼트 2026’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AI 기반 도구와 글로벌 멘토링을 활용해 혁신 아이디어를 프로토타입 또는 MVP로 발전시키는 인큐베이팅 과정으로,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3월 29일까지 레드불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국내 심사를 거쳐 16팀이 1차 선정되고, 이 중 8팀이 한국 결선에 진출한다. 최종 우승팀은 한국 대표로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에 참가해 40여 개국 대표팀과 함께 3일간의 집중 프로그램을 수행한다. 우승팀에게는 10만 달러의 상금과 Microsoft Azure 크레딧, 레드불 벤처스의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 지난해 우승팀은 농업 플랫폼 ‘Agriconnect’로 실리콘밸리 현지 멘토링을 받으며 사업화를 가속한 바 있다. 레드불은 기술 역량과 무관하게 세상을 바꾸려는 열정을 가진 누구에게나 열린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하며, 올해도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운영을 이어간다.

틴더, 설 연휴 맞아 ‘틴더 타로‘ 필터 출시
글로벌 데이팅 앱 틴더가 설 명절과 2026년 ‘말의 해’를 앞두고 신년 연애운을 점쳐보는 인터랙티브 영상 필터 ‘틴더 타로’를 선보였다. 사용자가 영상을 촬영하면 개인 맞춤형 타로 카드와 함께 ‘연애 리셋’, ‘과속 주의보’ 등 2026년 연애 흐름을 암시하는 재치 있는 결과 메시지가 제공된다. 특히 자기표현을 중시하는 Z세대의 트렌드를 반영해 타로 결과를 영상 및 이미지로 손쉽게 다운로드하고 SNS에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최적화했다. 틴더 코리아는 이번 필터가 새로운 인연을 기대하는 사용자들에게 즐거운 놀이 문화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해당 캠페인은 오는 3월 5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티센바이오팜–카페 노갈레스, 세포배양커피 공동개발 맞손
티센바이오팜이 콜롬비아 커피 기업 카페 노갈레스와 세포배양커피의 공동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기후위기로 인한 글로벌 원두 생산량의 변동성과 품질 불안정성에 대응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대안 마련을 목표로 한다. 티센바이오팜은 축적된 배양 기술을 기반으로 카페 노갈레스가 제공한 고품질 생두를 활용해 연구를 진행해왔다. 특히 수 주가 걸리던 생두의 발아 과정을 분 단위로 관찰할 수 있도록 크게 앞당기는 성과를 냈으며, 현재 수 리터 규모의 액체 배양 조건까지 확립했다. 이는 세포배양커피의 실질적인 생산 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고품질 커피와 새로운 커피를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프리코스, 화장품 부자재 AI 챗봇 ‘AURIX’ 출시
화장품 부자재 전문 플랫폼 프리코스(FREECOS)가 국내 최초로 부자재 특화 AI 챗봇 ‘AURIX(아우릭스)’를 정식 출시했다. 독자 개발된 AI 엔진을 탑재한 ‘AURIX’는 2,000여 개의 전문 키워드 데이터와 수백 곳의 업체 정보를 기반으로 24시간 실시간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화장품 용기 사진을 업로드하면 유사 제품을 즉시 검색해주는 이미지 인식 기능과 모바일 음성인식, 실시간 촬영 검색 기능 등을 갖춰 현장 실무자의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프리코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화장품 튜브 단가 시뮬레이션과 AI 기반 목업 생성 서비스도 함께 운영하며 부자재 업무 전 과정을 디지털화하는 전략을 선보였다. 맹성열 대표는 “누구나 쉽고 빠르게 원하는 정보를 검색하는 시대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언더독스, ‘2026 소상공인 육성 액션 세미나‘ 성료
실전 창업 교육 전문 기관 언더독스가 지난 12일 ‘2026 소상공인 육성 액션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 언더독스는 이 자리에서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SME 성장 로드맵’을 공개하며, 기업이 단순 지원을 넘어 ‘성장 파트너’로서 역할을 재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미나에서는 2026년 소상공인 정책 기조가 보호에서 성장 중심으로 대전환함에 따라, 이커머스 플랫폼과의 협력을 고도화하고 자금 연계를 지원하는 구조적 임팩트 설계가 필요하다는 점이 역설됐다. 또한, 정부의 ‘5극 3특’ 지역 균형성장 정책에 발맞춰 소상공인을 혁신 기업으로 키우는 ‘라이콘(LICORN)’ 육성 모델과 민간 투자 연계형 융자(LIPS) 활용 방안이 집중 조명되었다. 언더독스는 앞으로 소상공인의 비즈니스 혁신을 이끄는 ‘성장 구조 설계자’로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키스케치, ‘삼성 AI홈 컬렉션’ 활용 주방 디자인 챌린지 개최
AI 공간 데이터 기업 아키스케치(대표 이주성)가 삼성전자와 손잡고 ‘삼성 AI홈 인테리어 컬렉션’을 활용한 프리미엄 주방 디자인 챌린지를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3D 공간 데이터 기반 솔루션을 이용해 빌트인 냉장고, 식기세척기 등 삼성 AI 가전 7종을 실제 공동주택 주방에 적용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단순 제품 배치를 넘어, AI 가전이 생활 공간과 조화롭게 작동하는 실질적인 구현 가능성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키스케치 측은 이번 챌린지가 AI 가전을 실제 공간에서 생생하게 경험하는 새로운 설계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총 510만원 상당의 상금이 걸렸으며, 작품 접수는 2월 28일까지 아키스케치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미래에셋증권, ‘2025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 증권사 부문 대상 수상
미래에셋증권이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발표한 ‘2025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 증권사 부문에서 대상 브랜드로 선정됐다. 연구소는 미래에셋증권이 ‘고객 동맹’ 가치와 ‘혁신 투자’ 전략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국내 경쟁사들이 내부 통제 리스크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상승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 수상의 핵심 요인으로 분석됐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이번 수상은 미래에셋증권이 추구하는 기업 철학이 시장과 고객으로부터 확실한 신뢰를 구축했다는 상징적 의미”라고 평가했다. 또한 ‘글로벌 네트워크’, ‘브로커리지 역량’,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주요 성공 키워드로 꼽으며, 향후 AI 기반 디지털 금융 고도화와 글로벌 비즈니스 다각화를 통해 세계 초일류 증권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당네트웍, 방글라데시 10만 불 수출 성과로 글로벌 도약 가속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우당네트웍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의 ‘지역특구제도 수출 패키지 지원’ 사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우당네트웍은 아토피 피부염 진단 디지털 의료기기 SW ‘해듭’ 등을 주력으로 하며, 최근 방글라데시 바이어 초청 간담회를 열고 3만 5천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우당네트웍은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 및 인디 브랜드를 위해 영문 다국어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일본 시장 전문 컨설팅을 완료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동을 전개했다. 임동영 대표는 향후 싱가포르, 일본 등 아시아 시장으로의 수출 확대와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선도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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