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사이좋은 AI 포럼’…미래세대 AI 시민성 논의 확산
카카오의 사회공헌 재단인 카카오임팩트가 용인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사이좋은 AI 포럼’을 개최하며 AI 시대에 필요한 시민성 교육의 방향을 본격적으로 제시했다. 이번 포럼에는 전국 초중고 교사 100명과 교육·AI·정책 관계자 50명이 참석해 청소년 디지털 시민성 교육 프로그램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의 10여 년 성과를 돌아보고, AI 기술 확산에 따른 교육 패러다임 변화를 논의했다. 2015년 시작된 해당 프로그램은 2,600여 개 학교에서 28만 명 이상이 참여하며 현장 만족도 96%를 기록하는 등 실효성을 인정받아 왔다. 포럼에서는 AI 시대에 필요한 태도와 역량, 미래 인재상, 교육 환경 설계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으며, 카카오임팩트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2026년 AI 시민성 커리큘럼 고도화와 교육 모델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3월에는 포럼 핵심 내용을 담은 영상도 공개해 현장 확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비즈하우스, 소상공인 선호도·이용 의향 1위
온라인 디자인 인쇄 커머스 ‘비즈하우스’가 소상공인 대상 브랜드 인식 조사에서 선호도와 이용 의향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했다. 운영사 ㈜미리디는 비즈하우스가 리서치 전문 기관 마켓링크에 의뢰해 진행한 조사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전국 20\~59세 소상공인 500명을 대상으로 국내 주요 온라인 인쇄 플랫폼 6개 브랜드를 평가한 이번 조사에서 비즈하우스는 브랜드 인지자 대상 선호도 54.2%, 향후 이용 의향 65.3%로 모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실제 서비스 이용 만족도와 추천 의향 또한 83.3%로 1위에 오르며 실사용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또한 ‘디자인 품질’, ‘회사의 신뢰성’, ‘편리한 이용 가능’ 등 주요 회사 및 브랜드 이미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비즈하우스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과 믿을 수 있는 품질로 소상공인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사업 성장을 돕는 파트너로서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셀렉트스타, MWC 2026 ‘글로벌 AI 레드팀 챌린지‘ 참가 모델 공개
AI 데이터 및 신뢰성 평가 전문기업 셀렉트스타가 MWC 2026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AI 레드팀 챌린지’의 운영 방식과 참여 모델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번 챌린지에는 한국의 SK텔레콤 ‘A.X K1’, LG유플러스 ‘ixi-GEN’과 더불어 미국 AT\&T 등 국내외 주요 통신 LLM들이 참가한다. 이 모델들은 편향, 유해성, 저작권 침해 등 6가지 안전성 기준을 바탕으로 잠재적 취약점을 검증받는다. 셀렉트스타는 대회의 플랫폼 구축과 현장 운영을 총괄하며, 이번 챌린지가 모델 간의 순위 경쟁이 아닌 통신사 LLM 안전성 고도화를 위한 공동 검증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셀렉트스타는 MWC 기간 중 SK텔레콤 전시관에서 AI 신뢰성 평가 플랫폼인 ‘Datumo platform’을 선보일 예정이다.

리멤버 설문, 직장인 64% “돈 있어도 일 계속“…생계 넘어 ‘성장의 무대‘ 갈망
비즈니스 네트워크 서비스 리멤버가 직장인 1,02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직장인 성공 인식 조사’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직장인 10명 중 6명(64.3%)이 ‘평생 쓸 돈이 생겨도 현업 지속, 창업 등 어떤 형태로든 일을 계속하겠다’고 답해 ‘파이어족’이라는 통념이 깨졌다. 완전한 은퇴를 택하겠다는 응답은 35.7%에 그쳤다. 직장인들은 성공의 1순위로 ‘경제적 자유’를 꼽았지만, 실제로는 연봉 등 ‘보상'(33.1%)에 대한 불만보다 ‘성장’이나 ‘일의 의미’ 등 ‘일의 본질적 가치'(52.5%)에 대한 갈증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임원 승진 같은 ‘비즈니스 리더'(20.4%)보다 ‘덕업일치’, ‘독보적 권위자’ 등 ‘나만의 전문성 확보'(67% 이상)를 커리어 하이로 꼽는 등 직장인들의 성공 방정식이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리멤버 측은 이번 조사를 통해 일이 경제적 수단을 넘어 정체성 확인과 삶의 밀도를 높이는 ‘성장의 무대’임을 알 수 있었다고 밝혔다.

스포티파이, 대학생에 ‘프리미엄 학생 요금제‘ 출시…월 6천원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학생(Premium Student)’ 요금제를 본격 출시했다. 이 요금제는 월 6,000원(부가세 별도)으로 책정되어 기존 프리미엄 개인 요금제 대비 약 45% 저렴한 가격에 광고 없는 청취, 향상된 음질, 다운로드 등의 핵심 프리미엄 기능을 제공한다. 구독을 원하는 만 18세 이상 대학생은 스포티파이 계정 내 해당 요금제를 선택한 뒤, 재학 인증 서비스인 SheerID를 통해 학생 신분을 인증하면 된다. 또한, 2월 24일부터 3월 30일까지 신규 가입하는 이용자에게는 3개월간 무료 체험 혜택이 제공된다. 스포티파이는 이번 학생 요금제 도입을 통해 대학생 사용자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폭넓은 음악 청취 경험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이지, ‘AW 2026’서 차세대 산업 AI 기술 선보여
산업 AX 기업 세이지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W 2026’에 참가해 차세대 산업 AI 기술을 공개했다. 핵심은 단순 결함 검출을 넘어 문제의 근본 원인을 진단하고 해결책까지 제공하는 ‘산업 AI 에이전트’다. 이는 현장 중심의 AI를 지향하는 세이지의 철학을 반영하며, 제조 공정의 완전 자율화를 촉진할 기술로 평가된다. 또한 세이지는 중소·중견 기업의 AI 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고성능 하드웨어와 AI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올인원 ‘세이지 비전 키트’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와 함께 ‘세이지 비전 엔터프라이즈’의 MLOps 기능을 시연하며 AI 모델의 지속적인 최적화 및 유지보수 역량을 강조할 계획이다. 세이지는 실용적이고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스마트 팩토리 고도화를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구글, 3000만 달러 규모 ‘과학을 위한 AI’ 공모전 개최
구글이 차세대 과학적 발견 가속화를 위해 3000만 달러(약 400억 원) 규모의 글로벌 공모전 ‘구글닷오알지 임팩트 챌린지: 과학을 위한 AI’를 새롭게 개최했다. 인류가 직면한 중대 과제 해결 및 획기적인 성과 달성을 목표로 연구진, 비영리 단체, 사회적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모집 분야는 보건 및 생명과학, 위기 대응 복원력, 환경 과학이다. 선정된 조직에는 혁신을 가속할 자금 지원은 물론, 구글의 전폭적인 엔지니어링 지원, 기술 멘토링 등을 제공하는 ‘구글닷오알지 액셀러레이터’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신청 마감일은 2026년 4월 17일이다.
부산형 워케이션 교류행사 ‘W-DAY’ 3월 프로그램 공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워케이션 거점센터에서 매주 진행하는 비즈니스 네트워킹 프로그램 ‘W-DAY’의 3월 일정을 발표했다. 매주 수요일 열리는 이 행사는 국내외 워케이션 참여자와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모여 경험을 공유하고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지역 창업 생태계와 원격 근무 문화 확산을 목표로 운영된다. 3월에는 정부지원사업 전략, 디자인 커뮤니티 교류, 무광고 확장 사례, AI 기반 고객지향 마케팅 등 네 가지 주제로 행사가 구성된다. 강연에는 정부지원사업 선별 전략을 다루는 스타트팔 이상수 대표, 반려견 공간 브랜드 글램독 최상민 대표, 고객 중심 마케팅을 강조하는 고지마 컴퍼니 김용진 대표 등이 참여한다. 부산창경은 이번 프로그램이 예비·초기 창업자에게 실무적 도움을 제공하고 협업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1일 행사를 제외한 모든 일정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세부 내용과 신청은 부산워케이션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코리아뉴스와이어, 올인원 홍보 플랫폼 ‘미디어비’ 출시
코리아뉴스와이어가 데이터 기반 올인원 홍보 플랫폼 ‘미디어비(MediaBee)’를 론칭했다. 미디어비는 국내 최대 4만 명 언론인 DB와 고도화된 뉴스 모니터링 및 분석 기술을 결합해 PR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타깃 기자 발굴부터 보도자료 배포, 성과 분석, 팀 협업까지 하나의 워크스페이스에서 처리할 수 있다. 특히 보도자료 초안 작성 등을 돕는 95개 특화 AI 도구를 탑재해 PR 실무 생산성을 극대화한다. 코리아뉴스와이어 측은 미디어비가 홍보 담당자가 데이터 기반으로 빠르게 판단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PR 업무 구조의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레드햇, 엔비디아와 ‘AI 팩토리‘ 공개… 확장 가능한 프로덕션 AI 가속
글로벌 오픈소스 솔루션 선도기업 레드햇이 엔비디아와 공동 개발한 소프트웨어 플랫폼 ‘레드햇 AI 팩토리 위드 엔비디아’를 공개했다. 이 플랫폼은 레드햇 AI 엔터프라이즈와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를 결합한 엔드투엔드 AI 솔루션으로, 대규모 AI 도입을 추진하는 기업 환경에 최적화됐다. 레드햇 AI 팩토리 위드 엔비디아는 IT 운영팀이 인프라 관리와 더불어 진화하는 AI 스택 요구사항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도록 돕는다. 특히 최신 엔비디아 하드웨어 아키텍처에 대한 ‘0일 차(Day 0)’ 지원을 제공해 신속한 AI 혁신 적용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플랫폼은 고성능 AI 추론, 모델 튜닝 및 커스터마이징, 지능형 GPU 오케스트레이션, 강화된 엔터프라이즈 보안 등의 핵심 기능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가치 실현 시간을 단축하고, 인프라 활용을 극대화하며 AI 총소유비용(TCO)을 절감할 수 있다고 레드햇 측은 밝혔다. 시스코, 델 테크놀로지스 등 주요 시스템 제조업체의 AI 팩토리 인프라에서 즉시 이용 가능하다.
HPE, MWC 2026 앞두고 통신·서비스 혁신 위한 AI 인프라 발표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HPE)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26에 앞서 통신·서비스 혁신을 가속화할 새로운 네트워킹 및 컴퓨팅 솔루션을 공개했다. 이 솔루션들은 코어부터 엣지까지 저지연·고용량의 AI 네이티브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다. HPE는 주니퍼 네트웍스와의 통합을 통해 서비스 프로바이더 전략을 확대하고 안전하고 고성능의 AI 네이티브 네트워크에 중점을 뒀다. 신규 주니퍼 PTX 시리즈 라우터는 AI 및 클라우드 트래픽 확장을 지원하며, HPE 프로라이언트 컴퓨트 서버는 5G 및 AI 구축을 가속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 또한, 기업의 AI 현대화 프로젝트 지원을 위해 ’90/9 어드밴티지’ 금융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윤병태 나주시장, K-브랜드지수 ‘전라도 지자체장‘ 1위…김산 무안군수 TOP10 탈락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2026년 1월 K-브랜드지수 전라도 지자체장 부문 평가에서 윤병태 나주시장이 1위를 차지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전라도 20개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한 달간 온라인 빅데이터 102만여 건을 분석한 결과다. 윤 시장은 혁신도시 기반의 일관성 있는 시정 추진 동력으로 압도적인 긍정 평가를 받으며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 TOP10에는 우범기 전주시장(2위)의 순위 급등과 정성주 김제시장의 신규 진입 등 지각 변동이 발생했으며, 특히 김산 무안군수는 순위권 밖으로 밀려나면서 도민들의 지자체장 평판 기준이 엄격하게 재편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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