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인도, 혁신 협력 기반 구축
중소벤처기업부가 인도 중소기업부와 뉴델리에서 중소기업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양국 간 혁신 파트너십 구축에 나섰다. 이번 합의는 양국 정상회담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중소기업 협력 워킹그룹 운영과 함께 대기업 중심이던 인도 진출 흐름을 중소기업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양해각서 체결 직후 열린 한-인도 벤처·스타트업 취업·창업 박람회에서는 인재 교류와 창업 생태계 협력을 본격화했다. 행사에는 양국 정부 관계자와 스타트업, 벤처캐피탈, 개발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양국 창업 환경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인도 진출 스타트업과 한국 취업에 성공한 인도 개발자 등이 참여한 대화 세션에서는 현지 진출 경험과 인재 교류 확대 필요성이 공유됐다. 또한 한국 스타트업 9개사가 쇼케이스를 통해 인도 투자자와 기업에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며 현지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 중기부는 이번 행사를 중국·싱가포르에 이어 아시아 창업 생태계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흐름으로 평가하며, 양국 간 혁신 인재 교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콘진, AI 활용 ‘인생 박사 학위’ 캠페인 추진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디지털 휴머노믹스 프로젝트의 하나로 부모 세대의 삶을 기리는 ‘인생 박사 학위 헌정’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AI 기술로 부모님의 오래된 사진을 박사 학위복을 입은 고화질 이미지로 복원하고, 자녀가 작성한 짧은 서사를 더해 평범한 일상의 헌신을 하나의 명예로운 기록으로 남기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진 복원 작업에는 도내 특성화고인 한봄고 학생들이 참여해 재능 기부 형태로 AI 이미지 변환을 수행한다. 학생들은 신청자가 보낸 부모님의 옛 사진을 디지털로 복원하고 학위복을 입힌 형태로 재구성해 상징적 의미를 더한다. 경콘진은 선정된 가족에게 복원 이미지와 학위증을 포함한 디지털 콘텐츠 키트를 제공하며, 가정에서는 어버이날을 전후해 자녀가 직접 부모에게 학위를 수여하는 순간을 맞게 된다. 또한 캠페인을 통해 기록된 가족들의 이야기와 감동적인 장면은 SNS를 통해 공유되며, 이를 ‘휴머니티 마일리지’로 축적해 일상의 성실함과 인내라는 정신적 유산을 사회적 기록으로 남기는 시도도 병행된다. 경콘진은 이번 프로젝트가 평범한 삶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디지털 기술이 인간적 감동을 확장하는 사례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구글, 최신 AI 탑재한 ‘크롬‘ 국내 출시
구글이 최신 AI 기능을 통합한 ‘제미나이 인 크롬’을 한국에 확대 출시하며 크롬 브라우저를 개인 AI 허브로 진화시킨다. 최신 모델인 제미나이 3.1을 기반으로, 이용자는 브라우저 측면 패널을 활용해 웹페이지 요약, 탭 간 정보 비교, 이메일 초안 작성 등 복잡하고 반복적인 작업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또한 나노 바나나 2가 탑재되어 별도의 이동 없이 이미지를 변환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구글은 이번 기능들을 초기 설계 단계부터 보안을 고려해 구축했으며, 연내 지원 언어와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기부·인도, 혁신 협력 확대
중소벤처기업부가 인도 중소기업부와 뉴델리에서 중소기업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양국 간 혁신 파트너십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합의는 정상회담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중소기업 협력 워킹그룹 운영과 함께 인도 시장 진출을 대기업 중심에서 중소기업으로 넓히는 방향을 담았다. 양해각서 체결 직후 열린 한-인도 벤처·스타트업 취업·창업 박람회에서는 인재 교류와 창업 생태계 협력을 본격화했다. 행사에는 양국 정부 관계자와 스타트업, 벤처캐피탈, 개발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양국 창업 환경과 협력 전략을 논의했다. 인도 진출 경험을 가진 스타트업 대표와 한국 기업에 취업한 인도 개발자 등이 참여한 대화 세션에서는 현지 시장 진출 사례와 인재 교류 확대 필요성이 공유됐다. 정책 설명회에서는 한국의 외국인 창업 지원 제도와 해외 SW 인재 채용 프로그램이 소개됐으며, 현지 대학생과 개발자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동시에 열린 스타트업 쇼케이스에서는 한국 유망 기업 9곳이 인도 투자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며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중기부는 이번 행사를 중국·싱가포르에 이어 아시아 창업 생태계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흐름으로 평가하며, 양국 간 혁신 인재 교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샵, ‘배송 온디맨드 서비스‘ 강화
GS샵이 홈쇼핑 업계 최초로 소비자가 원하는 날짜에 반품 상품을 회수하는 ‘수거일 선택’ 서비스를 지난 4월 20일부터 도입하며 온디맨드 배송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이와 함께 고객이 주문 상품을 원하는 날짜에 받을 수 있는 ‘도착일 선택’ 가능 상품 비중을 기존 55%에서 약 90%까지 확대 적용했다. 특히 신선식품까지 범위를 넓히고 UI·UX를 개선해 고객 중심의 배송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GS샵은 배송 기준을 공급자 중심에서 고객 중심으로 전환하며 물류 경쟁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달램, “100인 조직, 웰니스 방치 시 연간 손실 7억 원 추산”
기업 웰니스 솔루션 ‘달램’이 웰니스를 단순 복지 차원이 아닌 조직 손실을 줄이기 위한 경영 관리 전략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웰니스에 선제적으로 투자하는 비용보다 이를 방치했을 때 감수해야 할 손실이 더 크다는 지적이다. 달램은 100인 규모 조직을 가정한 손실 추산 예시를 공개했다. 이직, 결근, 상병휴가, 프레젠티즘 등 네 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계산한 결과, 연간 총 손실 규모는 약 7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됐다. 이 중 이직으로 인한 손실이 4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달램 측은 구성원의 스트레스와 소진을 업무 몰입 저하와 이직 증가로 이어지는 기업의 직접적인 손실 요인으로 보고, 웰니스를 선택적 복지가 아닌 조직 운영 관리의 영역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쿠콘, 아시아 핀테크 얼라이언스(AFA) 가입…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이 아시아 최대 핀테크 협의체인 아시아 핀테크 얼라이언스(AFA)에 가입하며 아시아 전역으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한국핀테크산업협회를 통해 AFA에 합류한 쿠콘은 싱가포르, 일본 등 아시아 15개국 핀테크 네트워크를 확보했다. 이는 쿠콘이 추진 중인 글로벌 페이 사업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AFA 기반 협력을 통해 20개국 50개 이상 글로벌 결제사와의 제휴를 목표로 한다. 쿠콘은 연내 싱가포르 법인 설립을 거점으로 삼아 현지 최적화 결제 인프라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제주창경센터, 일본 진출 희망 스타트업 모집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제주창경센터)가 일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시리즈 J’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시리즈 J’는 제주를 거점으로 일본 진출을 꾀하는 초기 스타트업에게 맞춤형 액셀러레이팅과 투자 유치를 연계 지원하는 핵심 프로그램이다. 특히, 101억 원 규모의 한일제주스타트업펀드를 통한 투자 지원이 이뤄지며, 선정 기업에게는 글로벌 펀드 우선 심사 자격과 일본 현지 정착을 위한 전문가 코칭·멘토링이 단계적으로 제공된다. 제주 외 소재 기업에게도 제주 워케이션 및 일본 현지 파트너사의 워크스페이스 이용이 지원된다. 제주창경센터 측은 “제주에서 검증된 유망 기업들이 일본 시장이라는 새로운 라운드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4월 20일부터 5월 8일 오후 5시까지 제주창경센터 누리집을 통해 접수한다.

HNIX, 울산대와 맞손…지역 산업 AI·SW 인재 양성 협력
토탈 IT 서비스 전문기업 HNIX는 21일 울산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과 지역 산업 디지털 전환(DX) 및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의 SW중심대학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긴밀한 산학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AI 및 IT 시스템 기술 역량을 갖춘 전문인재 육성에 주력한다. 협력 내용은 디지털 및 미래에너지 기술을 중심으로 기업 현장 개선 공동 연구개발, 실무 교육 프로그램 운영, 체험형 인턴제 운영 지원 등이다. HNIX는 현장 중심 연구와 교육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AI 인재를 양성하고, 울산대는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워트인텔리전스, AI로 기술 트렌드 보고서 10분 만에 완성
AI 기술·리서치 기업 워트인텔리전스가 ‘2026 월드IT쇼(WIS 2026)’에서 AI 리서치 플랫폼 ‘키워트 인사이트’를 공개한다. 이 플랫폼은 자체 개발한 특허 특화 AI 모델 ‘플루토LM’을 탑재해 수십 시간이 소요되던 기업 R\&D 의사결정 과정을 약 10분 내로 단축한다. 또한 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과의 협업 성과를 바탕으로, 특허 AI 소프트웨어와 NPU 하드웨어를 결합한 온프레미스 풀스택 환경을 구현했다. 이는 기술 유출 우려 없이 폐쇄된 환경에서 AI 기반 R\&D 도입을 가능하게 한 차세대 AI 네이티브 리서치 인프라로 평가받는다. 워트인텔리전스는 이번 전시를 통해 기업의 R\&D 의사결정 구조 혁신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행복나래, 전북 사회적기업 지원해 5억 매출 성과
SK가 설립한 사회적기업 행복나래가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과 협력해 추진한 ‘2025년 창의혁신형 사회적기업 지원사업’ 성과를 발표했다. 이 사업은 전북 지역 사회적기업 5곳을 대상으로 상품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맞춤 지원했으며, 지원 기업 중 홍시궁, 남원미꾸리추어탕협동조합, 더원푸드 등 주요 3개사의 합산 매출이 총 5억 원을 기록하는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 행복나래는 패키지 디자인 개선, 홍보 콘텐츠 제작, 홈쇼핑·온라인 플랫폼 연계 등 판매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며 기업의 자생력과 확장 가능성을 높였다. 양 기관은 지역 사회적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2026년에는 지원 대상을 6개로 확대해 지원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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