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비타민, 디지털 플랫폼 ‘나비얌‘으로 급식 카드 낙인 해소
임팩트 테크 기업 나눔비타민이 디지털 플랫폼 ‘나비얌’을 통해 아동 급식 카드의 낙인감을 해소하고 식사 보편권 실현에 나섰다. 나눔비타민은 기존 급식 카드가 아이들에게 선택권 제한과 심리적 문턱을 만들었던 점을 ‘설계의 결함’으로 규정했다. 이에 공공 및 민간 지원 재원을 디지털 식권으로 전환, 수혜 아동이 일반 소비자와 동일하게 식사할 수 있는 구조적 혁신을 이뤘다. 전국 6만 곳 가맹점과 2만 명의 수혜 아동을 확보한 나눔비타민은 AI 영양사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데이터 기반 복지 기틀을 마련했다. 국제적 인정을 받은 나눔비타민은 2026년 1월 CES에서 AI 기반 ESG 솔루션을 공개하며 글로벌 비전을 확산할 계획이다.

카이헬스, ALPHA 2026서 유럽 공략 시동
카이헬스가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에서 열린 ‘15th Biennial ALPHA Conference 2026’에 참가해 AI 기반 배아 분석 소프트웨어 ‘Vita Embryo’를 선보이며 유럽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행사 기간 동안 회사는 소프트웨어의 기능과 임상 활용 가능성을 소개하고, 유럽을 포함한 여러 국가의 실사용자 및 잠재 고객과 만나 피드백을 확보했다. Vita Embryo는 배아 이미지 분석을 통해 태아 심박동 발달 가능성 점수와 리포트를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이미 CE MDR 인증을 획득해 유럽 내 상용화 기반을 마련한 상태다. 이번 행사에서는 연구용으로 개발 중인 배아 정량화 모델도 주목을 받았으며, 카이헬스는 이를 통해 연구 협력과 제품 고도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는 현장 의견과 규제 기반을 바탕으로 유럽 내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시장 확장 전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리플레이스–사토유메, 한국형 마을호텔 구축 맞손
지역 상생 로컬 크리에이터 기업 리플레이스와 일본 지역 재생 컨설팅 기업 사토유메가 한국형 마을호텔 모델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문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한일 양국에서 쌓아온 유휴 공간 재생 및 마을 호텔 운영 노하우를 결합하기로 했다. 이 협력을 통해 오래된 빈집을 체류형 휴양 공간으로 개조하고 마을 전체를 하나의 호텔처럼 운영하는 구조를 한국 실정에 맞춰 최적화할 예정이다. 리플레이스와 사토유메는 지자체 협력 사업 및 주민 참여형 모델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와 수익 창출을 추진하고, 장기적으로 한·일 마을호텔 네트워크를 구축할 방침이다.

네이버웹툰, ‘툰레이더’ 불법 유출 막자 유료 결제액 23%↑
네이버웹툰이 불법 유통 차단 시스템 ‘툰레이더’의 사전 차단 시스템을 고도화한 결과, 작품 유료 결제액이 평균 23% 증가했다는 분석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2026년 1분기 툰레이더 리포트에 따르면, 최신 유료 회차가 24시간 내 불법 사이트로 유출되는 작품 수가 연초 대비 약 9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불법 복제 지연 효과가 컸던 국내 주요 작품 10개 분석에서는 합계 유료 결제액이 평균 23% 상승했으며, 일부 작품은 60%의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 보호 효과를 입증했다. 네이버웹툰은 불법 복제 지연이 길어질수록 유료 결제액이 상승하는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뚜렷하게 나타났다며, 툰레이더를 통해 불법 복제 난이도를 높이고 창작 생태계 보호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어글리어스, 지구의 날 맞아 ‘이왕이면 친환경’ 캠페인 전개
친환경 그로서리 커머스 어글리어스가 지구의 날(4월 22일)을 기념해 친환경 농산물의 소비 장벽을 낮추는 ‘이왕이면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한다. 친환경 농법은 토양 및 수질 오염 방지, 탄소 배출 저감 등 환경적 이점이 크지만, 농림축산식품부 조사 결과 소비자들이 친환경 농산물 구매를 꺼리는 가장 큰 이유(65.1%)는 ‘비싼 가격’으로 나타났다. 이에 어글리어스는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가격 부담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오는 30일까지 국내산 친환경 농산물을 시장가 대비 평균 20~30% 낮게, 최대 52% 할인된 가격에 공급한다. 이는 소비자들이 일상적인 장보기 수준에서 친환경 제품을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한, 캠페인 페이지에서 친환경 농법 관련 퀴즈를 제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병행하여, 소비자들이 친환경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가치 소비를 경험하도록 유도한다. 어글리어스 측은 이번 캠페인이 단순 소비를 넘어 농가의 지속가능한 생산을 지원하고 환경 부담을 줄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핵심 목표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최현주 어글리어스 대표는 “가격과 편의성의 장벽을 낮춰 친환경 소비가 일상의 ‘기본값’이 되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로커스코리아, 피지컬 AI로 물류 혁신 가속
로커스코리아가 2026년까지 휴머노이드 로봇과의 연동을 완료하고 물류 현장에 투입하겠다는 로드맵을 공개했다. 회사는 AI 기반 물류 솔루션 ‘인디션’과 자체 운영체제 ‘인디션 OS’를 중심으로 데이터가 로봇의 행동을 직접 결정하는 피지컬 AI 기술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기술 검증 과정에서 1,000만 건의 데이터를 3초 만에 처리하는 성능을 입증하며 로봇의 실시간 판단을 가능하게 하는 기반을 확보했다. 올해는 인디션 OS의 정밀 위치 데이터를 휴머노이드 로봇과 실시간 매핑하는 작업이 핵심 목표로, 2027년에는 고정 설비 없이 물류센터를 이동하며 피킹·적재·분류를 수행하는 유연 자동화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물류사 전환 시 데이터 이관 기간을 기존 2개월에서 1주로 줄여 화주사의 매출 손실을 최소화하는 시스템도 구축했다. 공동대표단은 2026년을 지능형 물류 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시리즈A 투자 마무리와 글로벌 확장을 통해 2029년 상장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본에이아이, 대드론용 HPM 무기 소형화 기술로 우수기술상 수상
디펜스테크 기업 본에이아이 연구팀이 한국대드론산업협회 학술지에 등재한 ‘대드론용 고출력 마이크로파(HPM) 무기 소형·경량화 기술’ 논문으로 우수기술상을 수상했다. HPM은 차세대 전자전 무기지만, 크기 제약으로 전장 운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본에이아이는 질화갈륨 기반 기술을 활용해 HPM의 부품 무게와 부피를 최대 60% 절감하는 방안을 제시, 드론 및 군사용 무인기 탑재의 길을 열었다. 또한, 저렴한 물대포를 활용해 대민 피해 없이 드론을 무력화하는 연구로 혁신아이디어상도 함께 받아 기술력을 입증했다.

비츠, 3m 초장축 USB-C 케이블 출시
Beats(비츠)가 공간 제약 없이 자유로운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3m 길이의 USB-C-USB-C 케이블을 신규 출시하며 충전 액세서리 라인업을 확장했다. 이 신제품은 꼬임 방지 우븐 디자인으로 설계되어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하며, 최대 240W 고속 충전을 지원해 속도와 효율성을 모두 갖췄다. 색상은 볼트 블랙, 러시 스톤, 니트로 네이비, 래피드 레드 총 네 가지로 선보이며, USB-C 단자를 탑재한 애플 및 안드로이드 기기 등 폭넓은 호환성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3m로 길어진 케이블을 통해 콘센트 근처에 머무르지 않고도 다양한 환경에서 충전과 무손실 오디오 청취 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케이블 가격은 45,000원이며 공식 웹사이트(apple.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피처링, AI 경영·정보보호 등 국제 표준 ISO 5종 동시 획득
글로벌 SNS 데이터 분석 기업 피처링이 인공지능 경영 및 정보보호, 클라우드 보안 분야 국제 표준 인증(ISO/IEC) 5종을 동시에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 피처링은 AI 시스템 기획과 운영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ISO/IEC 42001을 국내 마케팅 업계 최초로 획득하며 AI 기반 소셜 데이터 운영 역량을 공인받았다. 이와 함께 클라우드 정보보안(ISO/IEC 27017) 등 5가지 핵심 표준을 확보하며 국내외 기준에 부합하는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구축했다. 피처링은 이번 인증을 바탕으로 글로벌 서비스 출시 및 파트너십 확대 과정에서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제공, 제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위코멧, HMM오션서비스 임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응급 상황 대응 헬스케어 스타트업 위코멧이 에이치엠엠오션서비스 임직원 약 17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완료했다. 사업장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임직원의 실질적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개정된 2025년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위코멧은 CPR 교육용 마네킹 ‘브레이든’을 활용하여 교육생들에게 가슴 압박 깊이와 속도 등 수행 상태에 대한 실시간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교육 효과를 높였다. 위코멧 대표는 초기 대응이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좌우하는 만큼, 앞으로도 기업 특성에 맞춘 실습 중심 CPR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레드햇, ‘레드햇 오픈시프트 온 구글 클라우드 데디케이티드‘ 지원 발표
글로벌 오픈소스 솔루션 기업 레드햇이 ‘레드햇 오픈시프트 온 구글 클라우드 데디케이티드(Red Hat OpenShift on Google Cloud Dedicated)’ 지원 계획을 22일(수) 발표했다. 이 솔루션은 금융, 의료, 공공 등 고(高) 규제 산업 기업들이 AI 시대에 맞춰 디지털 주권(sovereignty) 요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를 기반으로 하는 이 플랫폼은 전용의 격리된 인프라를 제공하여 GDPR 및 지역별 주권 규정을 준수하도록 돕는다. 또한, 내장된 GPU 지원을 통해 기업 보안 정책을 지키면서도 고급 AI 워크로드를 안전하게 구축, 배포 및 관리할 수 있게 하여 AI 도입을 가속화한다. 온프레미스와 관리형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 걸친 일관성을 유지하며 기업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현대화를 지원하는 것도 특징이다. ‘레드햇 오픈시프트 온 구글 클라우드 데디케이티드’는 2026년 하반기부터 정식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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