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디자인·AI 아우르는 ‘레이어드 시티 : 대구 2026′ 5월 16일 개막
도시 IP 디벨로퍼 전문기업 벨로이드가 오는 5월 16일(토)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도시 브랜딩 컨퍼런스 ‘레이어드 시티 : 대구 2026’을 개최한다. 벨로이드의 도시 IP 개발 플랫폼 FOTY를 통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The City With Your Story’를 타이틀로 내걸고, 도시가 사람들의 이야기가 쌓여 브랜드로 확장될 수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컨퍼런스는 “내가 사는 도시에서 어떤 브랜드를 만들 것인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비수도권 도시의 고유한 정체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브랜드와 문화를 만들어가는 구조를 실험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브랜드·디자인·AI 세 개 세션과 대담으로 진행되며, 각 분야 전문가 6인이 연사로 참여한다. 벨로이드 김창우 대표는 “레이어드 시티는 도시 안에서 개인의 이야기가 브랜드가 되고, 다시 도시의 경험과 문화로 확장되는 구조를 실제로 작동시키기 위해 기획됐다”고 밝혔다.

토마토시스템, 전북대 컨퍼런스서 AI 대학 행정 혁신 사례 공개
AI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토마토시스템이 22일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회 고등교육 AI 전환 컨퍼런스’에 참가해 AI 기반 대학 행정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토마토시스템은 전북대의 핵심 행정 인프라인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 ‘점프(JUMP)’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규모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 노하우와 데이터 기반 행정 효율화 방안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대학 행정의 AI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는 솔루션도 주목받았다. AI 에이전트 기능의 UI/UX 개발 도구 ‘엑스빌더6 아이젠’과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 ‘아이큐봇’이 시연됐다. 토마토시스템 조길주 대표이사는 JUMP 시스템의 성공 노하우와 검증된 AI 솔루션을 통해 전국 대학의 디지털 전환(DX) 해법을 적극적으로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모두의 창업, 3번째 대학생 현장 목소리 청취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와 관련해 한성숙 장관이 4월 22일 호서대학교를 찾아 대학생들의 현장 의견을 들었다. 이번 방문은 충남대와 경상국립대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된 대학 순회 일정으로, 실제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겪는 난관을 파악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프로젝트 시작 25일 만에 누적 신청자 1만 명을 돌파한 직후 이뤄진 방문으로, 대학생들의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간담회에서는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패널로 참여해 창업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공유했다. 한 장관은 대학이 혁신과 도전의 출발점임을 강조하며 청년 창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모두의 창업’은 전용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는 5월 15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심플리, 신개념 ‘슬라이스 소스‘ 4종 출시
간편식 전문기업 심플리(Simply)가 22일 혁신적인 고형 소스 제품군 ‘심플리 슬라이스 소스’ 4종(떡볶이, 짜장, 매콤볶음, 간장불고기)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제품은 고농축된 풍미를 슬라이스 한 장에 담아내 액상 소스 대비 부피를 대폭 줄이고 보관 및 조리 간편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심플리는 품질 차별화를 위해 100% 국산 고춧가루와 쌀가루, 제주산 채소 분말 등 엄선된 국산 원재료를 사용했으며, 설탕 대신 0kcal 알룰로스를 사용해 건강한 단맛을 구현했다. 심플리 이영화 대표는 이번 고체 슬라이스 소스가 간편식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K-소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BDC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 5월 개최
비디씨엑셀러레이터가 첫 번째 보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개하는 ‘BDC X START UP OPEN INNOVATION 데모데이’를 5월 12일 성남 판교 제2테크노밸리 위든타워에서 연다. 이번 행사는 참여 스타트업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투자·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로, 성과보고와 3부 구성의 IR 피칭으로 진행된다. 유니컨·더스윙·두잇 등 비디씨의 대표 포트폴리오사가 오프닝 IR을 맡아 성장 전략을 소개하며, 본 프로그램 선정 기업 7곳과 투자 기업 1곳 등 총 8개사가 기술 기반 사업 모델을 발표한다. 후원사와 다수의 AC·VC가 참여해 후속 투자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행사 장소인 위든타워는 스타트업과 기업·기관이 함께 입주한 공간으로, 오픈이노베이션 협력이 활발한 점이 특징이다. 비디씨엑셀러레이터는 이번 데모데이를 통해 제2판교 중심의 창업 생태계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참가자는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중동전쟁 따른 중소기업 피해 증가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국내 중소기업의 피해·애로 접수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 2월 28일부터 4월 22일 정오까지 총 677건이 접수됐으며, 이 중 실제 피해·애로 사례가 496건으로 전주 대비 51건 늘었다. 운송 차질이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고, 물류비 상승과 대금 미지급 등도 주요 문제로 나타났다. 우려 접수는 113건으로 운송 지연 가능성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피해는 UAE·사우디 등 중동 국가에 집중됐으며, 이란과 이스라엘 관련 사례도 다수 보고됐다. 주요 사례로는 석유화학 기반 원자재 가격 급등과 공급 중단, 호르무즈 해협 통과 지연으로 인한 운송 차질, 발주 보류에 따른 경영 부담, 현지 출장 취소 등이다. 접수는 중기부와 수출지원센터 온라인 창구 및 지역센터를 통해 계속 진행 중이다.
엔라이튼, ReSCO 선정으로 ‘햇빛소득마을‘ 핵심 수행기관 부상
에너지 기후테크 기업 엔라이튼이 한국에너지공단의 ‘2026년 재생에너지 종합서비스기업(ReSCO)’에 공식 등록됐다. 사업 기획부터 금융, 시공, 운영에 이르는 전 과정 통합 수행 역량과 사업 안정성을 공인받은 엔라이튼은 이제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의 핵심 파트너로 나선다. 햇빛소득마을은 지역 주민들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범정부 국책사업이다. 엔라이튼은 AI 기반 플랫폼 ‘발전왕’ 등을 활용한 데이터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에너지 전환 모델을 선도하며 가장 안정적이고 투명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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