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린토파트너스, ‘2026 Invest Seoul IR in Tokyo’ 성료…12개 기업, 日 현지 투자 연계 성과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플린토파트너스가 서울투자진흥재단과 공동 주관한 ‘2026 Invest Seoul IR in Tokyo’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패션, 뷰티, 웹툰 등 창조산업 분야 서울 기업 12개사의 일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IR은 참여 기업 선발부터 사전교육까지 전 과정을 일본 시장 맞춤형 ‘현지화 중심’으로 진행한 것이 특징이다. 도쿄 IR 행사에는 일본 주요 VC와 CVC가 참석해 24건의 1:1 투자 밋업을 가졌으며, 그 결과 후속 미팅 22건과 투자 검토 6건의 가시적 성과를 도출했다. 플린토파트너스는 일본 액셀러레이터 제로원부스터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일 스타트업 생태계 간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했으며, 향후 교토시 미팅 등 일본 내 네트워크 확장을 지속할 방침이다.

카이헬스, ASPIRE 2026서 AI 배아 분석 기술 공개…APAC 난임 시장 공략 속도
난임 AI 기업 카이헬스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ASPIRE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 기반 배아 분석 소프트웨어 ‘Vita Embryo’를 소개하며 아시아태평양 난임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ASPIRE는 아태 지역 생식의학·보조생식술 전문가들이 모이는 국제 학술대회로, 올해는 보조생식술의 최신 기술과 임상 적용을 논의하는 자리로 꾸려졌다. 카이헬스는 전시 부스를 통해 IVF 의료진에게 Vita Embryo의 기능과 임상 활용 방식을 공유했으며, 싱가포르·인도 등에서 확보한 규제 기반을 바탕으로 APAC 전역에서의 제품 도입과 연구 협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인도 대형 난임 클리닉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현장 적용을 진행 중이며, 이를 호주 등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학회에서는 AI 임신 예측 모델의 임상 요인 결합 분석, 배아 이미지에서 부화 양상 구분 가능성을 평가한 연구 등 두 건의 구두 발표도 진행해 배아 이미지 기반 AI의 임상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슈퍼브에이아이, 중기부 ‘초격차 스타트업‘ 선정
비전 AI 전문 기업 슈퍼브에이아이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1000+’에 선정되며 AI 모델·인프라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공인받았다. 딥테크 유니콘 육성을 목표로 하는 이 사업을 통해 슈퍼브에이아이는 향후 3년간 최대 6억 원의 정부 지원금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회사는 이 지원금을 AI 영상관제 솔루션 ‘슈퍼브 VA’ 등 피지컬 AI 기반 자율 관제 원천 기술 고도화에 집중 투입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기술 상용화를 본격화하고, 인공지능이 스스로 판단하고 대응하는 ‘자율형 영상 관제 시스템’으로의 비약적인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어썸스쿨, 현장 적용 실무 중심 무료 온라인 교사 연수 호평
청소년 교육 전문 기업 어썸스쿨이 전국의 교원들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비대면 정기 연수를 무료로 진행해 호평받고 있다. ‘학교 현장에 바로 쓰는 수업’을 주제로 한 이 연수는 고교학점제 및 AI 교육 확대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교원들의 수업 기획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업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이론 대신 자체 프로그램 ‘히어로스쿨’의 실제 수업 시연과 교육 자료를 전면 무상 제공하여 현장 적용도를 극대화했다. 이에 연수 참여 교사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내용의 즉시 활용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

서울바이오허브–삼성바이오에피스, 차세대 바이오 스타트업 공동 발굴
서울바이오허브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손잡고 ‘2026 서울바이오허브-삼성바이오에피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유망 바이오·의료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이는 두 기관이 처음으로 공동 운영하는 협력 모델로, 국내 스타트업의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실제 연구 및 사업 수요와 연계한 공동 연구와 기술검증(PoC)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모집 분야는 항체 및 펩타이드 기반 치료제 요소 기술, AI 기반 신규 약물 개발 플랫폼 등 미래 바이오 기술 영역이다. 선정된 최대 2개 기업에는 삼성바이오에피스 임직원 멘토링, 정기 미팅 및 기술 검증 기회, 서울바이오허브 입주권 및 임대료 지원 등이 약 1년간 단계별로 제공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공동연구, 기술이전, 전략적 투자 등 실질적인 협업 가능성도 검토된다. 창업 8년 미만 바이오·의료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모집 마감일은 6월 12일 14시까지이다.

아일릿 원희, 케이스티파이 성수 방문…‘스내피 컬렉션‘ 출시 기념
글로벌 테크-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케이스티파이(CASETiFY)가 ‘Snappy™ 스냅&스틱 컬렉션’을 새롭게 출시하고 아이돌 그룹 아일릿(ILLIT) 원희와 함께 캠페인을 전개했다. 신제품은 기존 Snappy™ 라인을 확장해 고강도 흡착 패드를 케이스와 액세서리에 적용, 사용자가 제품을 거울이나 벽면 등 어디든 손쉽게 부착할 수 있도록 기능성을 강화했다. 컬렉션 모델로 발탁된 원희는 출시를 기념해 지난 11일 서울 성수 스토어를 직접 방문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케이스티파이 성수점은 컬렉션의 핵심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초대형 파사드와 함께, 오감으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스내피 존’을 6월 말까지 운영하며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케어링–서울도시가스, ‘AI 안부 전화‘로 고독사 예방 나선다
시니어 케어 전문 기업 케어링이 서울도시가스와 인공지능(AI) 기반 고독사 예방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케어링은 자체 개발한 ‘AI마음돌봄’ 서비스를 활용해 가스요금 장기 체납 고객 중 고독사 위험군을 선별, 정기적인 안부 전화를 통해 고립 및 이상 징후를 신속히 감지하고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2월 개통한 ‘고독사위기 대응시스템’의 27종 위기 정보에 가스요금 체납이 포함됨에 따라, 양사는 AI 기술을 복지 안전망 확대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패션 아이웨어 MUUT, 상하이 난징시루 팝업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MUUT이 중국 상하이 핵심 쇼핑 상권인 난징시루 프리미엄 쇼핑몰 흥업태고회에 팝업 스토어를 열고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낸다. 론칭 2년 차에 국내 주요 상권과 대만, 싱가포르 등에 진출하며 빠르게 성장해 온 MUUT은 이번 상하이 팝업을 통해 브랜드의 미학과 세계관을 중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특히 신규 컬렉션 ‘MEND’를 중심으로, 브랜드 철학인 ‘Curious Always’를 입체적인 오브제와 구조로 공간에 구현해 고객들에게 단순한 제품 소비를 넘어선 감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MUUT은 오는 8월 31일까지 팝업을 운영하며, 패션 트렌드의 중심지인 상하이에서 브랜드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아산나눔재단, ‘비영리스타트업 도전트랙‘ 6월 8일까지 참가팀 모집
아산나눔재단이 비영리스타트업의 임팩트 확장과 혁신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아산 비영리스타트업’ 2026 도전트랙 참가팀을 6월 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도전트랙은 사회혁신 아이디어를 처음 실행하는 초기 비영리스타트업이 대상이며, 설립 연한 제한 없이 연간 수입총액 1억원 이하의 비영리 단체·법인·사회적 협동조합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직장인이나 대학생 등 사회혁신 분야에 처음 도전하려는 이들에게도 기회가 열려 있다. 선발된 팀에게는 약 4개월간 가설 수립 및 실행, 검증 과정에 대한 집중 지원과 함께 프로젝트 후원금 5백만원, 소셜 임팩트 기초 교육 등이 제공된다. 특히 우수팀에게는 총 1천만원 상금이 걸린 ‘비영리스타트업 콘퍼런스’ 피칭 무대에 오르는 기회가 주어진다. 아산나눔재단 측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참신한 시도와 실행력을 가진 다양한 팀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레디큐어-DK메디칼솔루션, 치매 치료용 X-ray 플랫폼 사업화 ‘맞손‘
서울 홍릉강소특구 헬스테크 기업 레디큐어와 의료영상장비 전문기업 DK메디칼솔루션이 저선량 디지털 X-ray 기반 치매 치료 플랫폼 ‘HeLaXON(헬락슨)’의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는 레디큐어가 개발 중인 CNT 기반 비약물 치료 솔루션의 기술 협력과 더불어 향후 임상 이후 실제 의료기관 도입 및 운영 체계 구축까지 연결하기 위한 상용화 협력 체계 마련 차원에서 추진됐다. DK메디칼솔루션은 축적된 의료영상장비 운영 경험과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를 활용해 헬락슨 플랫폼의 병원 공급, 설치, 유지보수 및 운영 지원을 담당할 예정이다. 레디큐어는 이를 통해 초기 임상 및 상용화 단계에 필요한 의료기관 접근성과 운영 인프라 확보 기반을 강화하게 됐다. 양사는 국내 주요 병원 중심의 협력을 확대하고, 향후 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사업화 체계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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