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얼트립, 북중미 여행 수요 20.6% 급증
여행 슈퍼앱 마이리얼트립은 최근 1년간 북중미 3개국(미국, 캐나다, 멕시코) 여행자의 결제 규모가 직전 동기간 대비 20.6% 증가하며 수요가 크게 확대되었다고 28일 발표했다. 특히 캐나다는 59.4% 증가라는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밴쿠버, 토론토 등 주요 도시와 로키산맥의 밴프 같은 자연 관광지를 함께 즐기는 수요가 두드러졌다. 멕시코는 24.3%의 성장을 보였으며, 장기 체류형 및 스포츠 직관 여행 수요가 늘면서 1인당 소비 규모가 증가한 것이 성장을 견인했다. 미국은 15.6% 성장하며 로스앤젤레스, 뉴욕, 하와이 등 주요 도시 전반에서 안정적인 수요 분산을 나타냈다. 마이리얼트립은 증가하는 북중미 여행 수요에 대응해 자유여행, 세미패키지, 스포츠 직관 상품을 포함한 다양한 여행 스타일별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라이선싱·비즈매칭형 아트 전시 ‘우리, 지금 여기’ 개최
아트플렉스가 작가와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아트 비즈니스 플랫폼’ 전시 ‘우리, 지금 여기(We Are Here)’를 5월 28일부터 6월 11일까지 서울 홍대 피시스 아카이브에서 개최한다. 이 전시는 단순한 작품 감상이나 판매를 넘어, 기업 상품기획 담당자들을 초청하여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실제 컬래버레이션 및 라이선싱 비즈니스로 연계하는 데 주력한다. 인스타그램 50만 팔로워를 보유한 그림비 작가,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와 협업해 온 자이언제이 작가, 국내 대표 팝아티스트 홍원표 작가 등 개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총 14인의 작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기획을 맡은 한지웅 아트디렉터는 이번 전시가 기업과 작가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통해 실제 협업과 상품화로 이어질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솔라테리아, 닌텐도 스위치 버전 7월 23일 전 세계 동시 출시
인디 게임 개발사 스튜디오 두달이 개발한 2D 메트로배니아 액션 게임 ‘솔라테리아’의 닌텐도 스위치 버전이 오는 7월 23일 전 세계에 동시 출시된다. 이 작품은 정밀한 타이밍의 패링을 핵심으로 하는 전투와 깊이 있는 탐험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플레이어는 불의 전사 ‘톳’이 되어 재앙에 맞서 ‘최초의 불’을 찾는 여정을 진행한다. 앞서 스팀(Steam)으로 출시된 후 유저 피드백을 반영하여 난이도와 전투 밸런스 등 완성도를 높인 최신 업데이트 버전이 닌텐도 스위치로 제공된다. 스위치 버전은 디지털 다운로드판과 소장 가치를 높인 피지컬 패키지판이 동시에 출시되며, 출시 기념 할인 및 한정판 구성품 등 다양한 구매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투비소프트, AI 네이티브 풀스택 플랫폼 ‘N Pangea’ 공개
엔터프라이즈 개발 플랫폼 전문기업 투비소프트가 지난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그랜드세미나 2026’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창립 27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AI 네이티브 풀스택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N Pangea’가 처음 공개됐다. N Pangea는 서비스·모델 중심 설계를 기반으로 개발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하나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며, 자연어 기반 SQL 생성 및 AI 화면 자동 생성 등의 혁신 기능을 통해 기존 개발 환경의 복잡성과 단절 문제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투비소프트 이우철 사장은 키노트에서 ‘N Pangea’가 AI를 수용하기 위해 기반부터 다시 설계되었으며, 조직 단위 개발 생산성을 높이는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세미나에서는 생성형 AI 활용 전략과 로우코드 기반 개발 환경 등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개발 방향성이 공유되었으며, 내년 초 출시 예정인 ‘Nexacro K’도 일부 공개되어 주목받았다.

퍼펙트, 티르티르 D2C 채널에 AR 가상 체험 솔루션 통합
AI 및 AR 뷰티 패션 테크 기업 퍼펙트 코퍼레이션이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티르티르와 손잡고 온라인 자사몰 및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에 AR 메이크업 가상 체험 기능을 도입했다. 소비자들은 티르티르 온라인 몰에서 파운데이션과 틴트 등 100여 개에 달하는 제품 색상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으며,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FIND MY SAHDE’ AR 서비스를 통해 맞춤형 파운데이션 색상을 추천받아 체험 가능하다. 티르티르는 이번 협업을 통해 정교한 AR 기술 기반의 개인화된 컬러 탐색 경험을 강화하고 D2C 채널을 차별화할 계획이다.

비솔, Physical AI 위한 3D 데이터 마켓플레이스 ‘Visket.ai’ 출시
‘Visual Intelligence Innovator’ 비솔이 Physical AI 시대를 겨냥한 차세대 3D 데이터 마켓플레이스 ‘Visket.ai’를 공개했다. 이 플랫폼은 3D 에셋과 AI 학습용 합성 데이터를 거래하며, 특히 다양한 산업군의 숙련공이나 전문가 움직임을 AI 학습 데이터로 변환·유통하는 것이 특징이다. 비솔은 자체 모션캡처 스튜디오와 Markerless Motion AI 기술을 기반으로, 전문가의 행동 패턴과 노하우를 데이터 자산화해 로보틱스, 산업 안전 등 AI 산업과 연결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성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워크위더스 김진영 대표, ‘포브스 30 Under 30 Asia’에 선정
외국인 채용 플랫폼 코워크(KOWORK)를 운영하는 코워크위더스 김진영 대표가 미국 경제지 포브스(Forbes)가 발표한 ‘Forbes 30 Under 30 Asia 2026’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 대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젊은 혁신가를 조명하는 명단 중 ‘Consumer & Enterprise Technology’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코워크는 2020년 설립된 HR 테크 스타트업으로,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한국에서 외국인 구직자와 국내 기업을 연결하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외국인 채용 과정의 최대 난제인 비자 적격성을 AI로 사전 진단하여 기업과 구직자 모두의 부담을 낮추는 기술적 혁신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현재 10만 명 이상의 외국인 후보자와 2,500개 이상의 기업 회원을 보유한 코워크는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등으로부터 80만 달러를 유치하며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두잇플래닛-제니스에스티, 전자문서 솔루션 협력… DX 시장 공략 가속
AI 기반 맞춤형 디지털화 전문 기업 두잇플래닛이 전자문서 솔루션 기업 제니스에스티와 디지털 전환(DX)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5월 28일 양사가 밝힌 이번 협약은 두잇플래닛의 AI 기반 비정형 데이터 자산화 기술과 제니스에스티의 전자문서 솔루션 전문성을 결합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동 사업 기회를 창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사는 공공기관 및 금융권에서 신뢰도를 쌓아온 제니스에스티의 솔루션과 두잇플래닛의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문서 생성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DX 통합 솔루션을 기업 고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고객 편의를 위해 사업을 최초로 발굴한 기업이 대표 주관사가 되어 통합 견적 및 계약을 전담하는 효율적인 공동 영업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두잇플래닛 유병기 대표는 이번 협력이 AI 데이터화 기술을 넘어 엔터프라이즈 문서 관리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위픽코퍼레이션, O2O 성과관리 솔루션 ‘부스터맥스’ 공개
위픽코퍼레이션이 광고 이후 상담·매출 전환 과정의 누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O2O 성과관리 솔루션 ‘부스터맥스’를 공개하고 베타 운영에 들어갔다. 회사는 지난 3년간 CPA 광고를 운영하며 랜딩페이지 이후 단계가 엑셀·메신저 등 수작업에 의존해 부재중 고객 재연락 누락, 상담·광고 데이터 분리 등으로 실제 매출 분석이 어려운 구조를 반복적으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화 상담 비중이 높은 업종에서는 신규 DB 대응 속도가 매출에 직결되는 만큼 자동화 필요성이 커졌다고 진단했다. 부스터맥스는 신규 DB 실시간 알림, 상담 이력 관리, 부재중 고객 자동 재추적, 광고 매체별 성과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광고 유입 DB와 실제 상담·매출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연결해 어떤 매체와 소재가 실질 매출로 이어졌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신규 DB 자동 배분과 후속관리 자동화는 핵심 차별점으로, 상담사는 한 화면에서 알림·통화 이력·메모·다음 액션 추천까지 확인할 수 있어 상담 누락을 줄이고 응답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위픽코퍼레이션은 초기 버전에서 DB 수집·상담 관리 기능을 우선 제공하고, 이후 AI 기반 리드 분류·재접촉 추천, 통화 자동 요약 기능 등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부스터맥스는 월 구독제로 운영되며, 베타 출시를 기념해 선착순 100팀에 3개월 무료 프로 요금제를 제공한다. 회사는 광고 이후 단계의 운영 효율이 성과형 광고 시장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부스터맥스가 ‘사라지는 매출’을 다시 연결하는 도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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