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토-혜움, AI 기반 기업 운영관리 협업 본격화
AI 기반 연구행정관리 솔루션 기업 클로토가 회계·세무 자동화 전문 기업 혜움과 협력해 AI 기반 기업 운영관리 영역을 확장한다.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OpenData X AI 챌린지에서 기술력을 검증받은 양사는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운영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공동 사업 구조를 마련했다. 이번 협업은 그동안 별개로 관리되던 연구행정, 사업비 집행, 회계·세무, 감사 대응 업무 간의 단절 문제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 클로토가 지원사업 수행 전반의 집행 및 정산 리스크 관리를 맡고, 혜움은 세무·재무 데이터 기반의 경영 진단 및 세무 리스크 관리 역량을 더해 통합형 기업 운영관리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다우기술, 기업 복지 플랫폼 ‘애드웰’ 정식 오픈
다우기술이 기업 전용 복지 플랫폼 ‘애드웰(AddWel)’의 서비스 고도화를 마치고 29일 정식으로 그랜드 오픈했다. 애드웰은 설과 추석 같은 명절 선물부터 창립기념일, 생일, 경조사까지 기업에서 연중 발생하는 모든 임직원 선물 복지 운영을 한 번에 자동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네이버페이 포인트와 온라인 최저가 이하의 실물 배송 상품, 심리 및 인지 검사 등 특화 상품을 제공하며 차별화된 상품 라인업을 구축했다. 인사 담당자는 시스템 구축 비용 없이 플랫폼을 즉시 이용할 수 있으며, 직원이 직접 선물을 선택하거나 주소를 입력하는 등의 기능으로 복지 행정 업무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다우기술 김성욱 전무는 이번 플랫폼이 복지 도입을 망설인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DOKAI, AI 콘텐츠로 MWC·OTT·광화문 접수
AI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도카이(DOKAI)가 2026년 상반기 주요 사업 성과를 발표하며 AI 기반 콘텐츠 분야에서 선두 주자임을 증명했다. 도카이는 광고, 글로벌 전시, OTT, 오리지널 IP를 아우르는 AI 콘텐츠 영역을 광범위하게 확장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스페인 MWC 2026의 LG U+ 전시 콘텐츠를 총괄 제작하며 글로벌 현장에서 AI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입증했으며, JTBC 글로벌 OTT 화제작의 주요 AI 시퀀스 제작에도 참여했다. 또한,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지원을 받은 100% AI 장편 프로젝트 ‘판테온(PANTHEON)’을 제작하고 관련 어워즈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도카이는 기획부터 배급까지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하는 올인원 제작 구조를 통해 AI 콘텐츠의 상업적 활용을 주도하며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 개척을 목표로 한다.

큐노바, 양자 컴퓨팅 알고리즘 ‘HI-VQE’로 글로벌 고객 8곳 확보
양자 컴퓨팅 스타트업 큐노바가 독자 개발한 ‘HI-VQE’ 알고리즘을 출시 1년 만에 글로벌 시장에 안착시키며 주목받고 있다. 이 알고리즘은 현재 사용되는 양자 컴퓨터로 실제 산업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는 세계 최초의 양자 우위 기술로, 슈퍼컴퓨팅 수준의 정확도를 10배 이상 빠른 속도로 달성하는 성능을 갖췄다. 이러한 우월성을 바탕으로 한국 표준과학연구원, 일본 이화학연구소, 스페인 안달루시아 디지털청, 대만 국립대만대학교 등 세계 유수의 8개 연구기관 및 대학을 고객으로 확보했다. 특히 IBM Qiskit Functions Catalog와 AWS Marketplace에 공식 등록되어 글로벌 상업적 확장성을 입증했다. 큐노바는 연구 중심의 딥테크 기업에서 양자 소프트웨어 수출 기업으로 전환을 본격화하며, 국내 양자 기술 수출의 초석을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레드햇, ‘앤서블 오토메이트 2026’ 성료… 지능형 자동화 전략 제시
글로벌 오픈소스 솔루션 선도기업 레드햇은 28일 ‘앤서블 오토메이트 2026’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전사적 거버넌스와 보안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자동화 운영 전략을 공유했다. 레드햇은 복잡한 IT 환경에서 단순 작업 중심의 단편적 자동화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자동화를 전사적 정책과 보안이 내재된 ‘지능형 운영’ 플랫폼으로 재정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레드햇 앤서블 오토메이션 플랫폼’은 태스크, 이벤트, AI 기반 자동화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유기적으로 통합하는 멀티모드 자동화를 구현한다. 이를 통해 검증된 자동화 위에서 실시간 이벤트 대응과 AI 기반 자율 의사결정을 동시에 실행하는 차세대 운영 모델이 가능해진다. 이 외에도 일관된 거버넌스를 갖춘 자동화 체계로의 전환, 비용 절감 효과를 가시화하는 ROI 달성 전략, 금융 보안 및 이커머스 네트워크 운영 혁신 사례 등 실무 인사이트가 폭넓게 공유됐다. 레드햇은 앞으로도 지능형 자동화 플랫폼을 통해 기업의 운영 효율성과 보안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마이크로칩, dsPIC33CK Value Line DSC 출시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가 비용 효율성을 중시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겨냥해 dsPIC33CK Value Line DSC(디지털 신호 컨트롤러) 제품군을 선보였다. 이 신제품은 최대 100 MHz의 결정론적 프로세싱과 고해상도 PWM, 12비트 ADC 등 시스템 구축에 필수적인 실시간 컨트롤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불필요한 기능을 제외하고 균형 잡힌 주변장치 세트를 통합해 외부 부품 수와 PCB 면적, BOM 비용을 절감하도록 설계됐다. 가장 큰 특징은 주문 수량에 관계없이 개당 0.51달러부터 시작하는 일관된 가격 정책을 적용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모터 FOC, 터치 및 정밀 센싱 등 산업, 오토모티브 시장에서 장기적인 원가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6 인디크래프트, 역대 최다 경쟁 뚫고 최종 72개사 선정
2026 인디크래프트 조직위원회가 대한민국 대표 인디게임 전시회에 참여할 우수 개발사 72개사(국내 52개사, 챌린저 20개사)를 최종 확정했다. 역대 최다 출품작이 접수되며 치열한 경쟁을 보인 가운데, 조직위는 심사의 객관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표준편차 기반의 점수 배점 시스템을 전면 도입했다. 최종 선정된 개발사들은 오는 6월 19일 인디크래프트 네트워킹 데이에 참가하며, 이후 AI 기반 데이터 분석 강연 및 후원사 연계 사업화 지원을 받는다. 이들은 9월에 열리는 ‘2026 GXG’ 오프라인 전시를 통해 최종 TOP 3 개발사를 가리는 2차 경합을 이어갈 예정이다.

네이버웹툰, 천만 영화 <파묘> 스핀오프 <맹종> 30일 공개
네이버웹툰이 천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오컬트 영화 <파묘>의 스핀오프 웹툰 <맹종>을 오는 5월 30일 밤 10시부터 연재한다. 이번 신작은 전작 <올가미>로 알려진 해무리 작가의 차기작이다. <맹종>은 영화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무속인 화림과 봉길의 고등학생 시절을 중심으로, 두 사람이 처음 인연을 맺게 되는 사연과 영화 이전의 숨겨진 기이한 사건들을 다룬다. 작품 제목인 ‘맹종(盲從)’의 의미와 연관된 전개를 통해 한국적 오컬트 세계관을 웹툰의 문법으로 확장하며,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장르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킬 전망이다.

네이버 커넥트재단, 서울대와 AI 인재 양성 협력
네이버 커넥트재단과 서울대학교가 국내 AI 인재 양성 및 교육 생태계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26일 이뤄진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AI 시대에 적합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하며, 지역 대학생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전국 10개 거점 국립대 소속 대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AI 에이전트 챌린지’를 시작한다. 이 실무형 교육 과정에는 팀네이버 개발자 및 기획자가 멘토로 참여해 참가 학생들의 현장 AI 역량 강화를 돕는다. 커넥트재단은 이미 서울대, 부산대 등과 협력하며 AI 실무 교육을 확산해왔으며, 이번 협력으로 전국 단위 AI 인재 양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지역 이야기 기반 콘텐츠 산업에 63억 추가 투입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역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총 63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한다. 예산은 전국 15개 지역기반형 콘텐츠코리아랩과 11개 지역거점형 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 배분되며, 지역 고유의 역사·설화 등 이야기 자산을 콘텐츠 지식재산으로 발굴하고 영상 제작 및 지역 행사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데 활용된다. 콘텐츠코리아랩에는 30억 원이 투입돼 지역 창작자와 제작자가 10~20분 분량의 중편 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완성작은 각 지역 홍보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는 33억 원이 배정돼 지역 박람회·축제 등과 연계한 콘텐츠 제작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행사와 콘텐츠 산업 간 시너지를 높이고 지역 기업의 사업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관련 사업 공고는 6월부터 각 지역 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K-인디게임, 비트서밋 통해 글로벌 확장 발판 마련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일본 교토에서 열린 국제 인디게임 행사 ‘비트서밋 펀치’에서 ‘2026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올해 한국공동관에는 국내 인디게임 개발사 10곳이 참여해 현장 시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이용자와 직접 소통하며 글로벌 시장 반응을 확인했다. 콘진원은 공동관 규모를 전년 대비 두 배로 확대하고 스탬프 이벤트, 피드백 프로그램, 현지 게임 방송 연계 홍보 등을 진행해 관람객 참여도를 높였다. 행사 기간에는 일본 퍼블리셔와 글로벌 바이어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상담이 이어졌으며, 퍼블리싱 협력과 현지 진출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개막 전날에는 사전 교류 행사도 열려 참가사와 현지 관계자 60여 명이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콘진원은 이번 쇼케이스가 K-인디게임의 경쟁력을 다시 확인한 계기라며, 향후 글로벌 진출과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AI서머리] 중기부 현장 소통, 관행 혁신 나선다‧어빌리티시스템즈, 중기부 ‘도약’ 기업 선정](https://i0.wp.com/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05/260529_IPX_50032053.jpg?resize=350%2C250&ssl=1)
![[AI서머리] 경기창경, 오픈이노베이션 PoC 17개사 선정‧미미박스 ‘카자’, 美 SHAPE 어워드 수상](https://i0.wp.com/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05/260529_terracle.im_0000001.jpg?resize=350%2C250&ssl=1)
![[AI서머리] ‘릴레이 낭독 솔루션’ 커리어블, 시드 투자 유치‧부산창경, 싱가포르 진출 스타트업 모집](https://i0.wp.com/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05/260529_Busan-Center-for-Creative-Economy-Innovation_500235.jpg?resize=350%2C250&ssl=1)
![[AI서머리] 창업진흥원·카이스트, 기후테크 창업 발굴 협력‧한투AC, New Front Corp Day 참여](https://i0.wp.com/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05/260529_koreainvestment.ac_50230053.jpg?resize=350%2C250&ssl=1)
![[AI서머리] 경기창경, 오픈이노베이션 PoC 17개사 선정‧미미박스 ‘카자’, 美 SHAPE 어워드 수상](https://i0.wp.com/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05/260529_terracle.im_0000001.jpg?resize=75%2C75&ssl=1)
![[DailyRecipe] 9개로 추려봤다…중기부 1년 성과는?](https://i0.wp.com/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28_STARTUpConferenCe2026-scaled.jpg?resize=350%2C250&ssl=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