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영화센터, ‘오케이 마담2′ 무비 토크 개최
서울경제진흥원은 서울영화센터가 오는 8월 1일 영화 <오케이 마담2>를 주제로 한 무비 토크 ‘스크린 뒤, 영화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영화의 주연 배우 엄정화와 제작을 맡은 김윤미 대표가 참석해 속편 기획 배경과 시리즈 캐릭터 구축 방식 등 제작 뒷이야기를 공유할 예정이다.

경콘진, 크라우드 펀딩 연계 ‘K-헤리티지전‘ 개최
경기콘텐츠진흥원이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과 손잡고 한국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 브랜드들의 기획 전시를 연다. 7월 22일부터 8월 11일까지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7층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전통 장도, 자수 카드지갑, 삼국시대 금속공예 장신구, AI 기반 패션 액세서리, 한복 저고리를 재해석한 가방 등을 선보이는 5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텀블벅 펀딩에 성공한 제품의 실물을 직접 감상하고 현장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연계형 전시로, 무인 운영 방식을 채택해 인근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이나 퇴근길에 부담 없이 들를 수 있도록 했다. 7월 30일에는 누적 펀딩액 2억 2천만 원을 기록한 전통 공예 브랜드 일청의 대표가 실전 브랜딩과 펀딩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는 특강도 마련된다. 전시는 평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 관람 가능하다.

마들렌메모리, 네이버 플리마켓 컨템포러리 리세일 파트너 참여
리세일 인프라 기업 마들렌메모리가 네이버의 C2C 플랫폼 ‘네이버 플리마켓’ 공식 리세일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 마들렌메모리는 개인 중고 거래 외에 전문 리커머스 사업자의 중고·리퍼브·빈티지 상품을 함께 선보이는 ‘N+스토어 플리마켓’ 내 컨템포러리 패션 카테고리 운영 파트너 ‘앤쳐스(Antures)’로 참여한다. 백화점 중심의 국내외 컨템포러리 브랜드 프리오운드 상품을 선별·공급하고, 큐레이션과 가격 설계, 검수·재상품화 노하우를 카테고리 운영에 적용할 계획이다. 마들렌메모리는 그동안 현대백화점 ‘더현대 바이백 서비스’, 롯데백화점 ‘리얼스 그린 리워드’, 코오롱FnC ‘오엘로 릴레이 마켓’, LF ‘엘리마켓’ 등 브랜드·유통사와 협업하며 리세일 솔루션을 쌓아왔으며, 이번 협업으로 플랫폼 영역까지 파트너십을 넓히게 됐다. 유재원 마들렌메모리 대표는 “네이버와의 협업으로 프리미엄 리세일 상품이 더 많은 이용자와 연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바이오항공유 원료‘ 그린다, Pre-A2 49억원 투자 유치
튀김 부스러기를 활용해 지속가능항공유(SAF) 원료를 생산하는 그린다가 프리시리즈 A2(Pre-A2)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누적 투자금은 72억 원이 됐다. 기존 투자사인 GS벤처스, D3쥬빌리파트너스,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씨엔티테크, AI엔젤클럽이 후속 투자자로 다시 참여했고, 롯데벤처스, BNK벤처투자, IBK기업은행이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다. 2022년 설립된 그린다는 음식점과 식품공장에서 나오는 튀김 부스러기에서 유분을 회수해 바이오 연료 원료로 전환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원료 수거부터 전처리·정제·품질관리·공급까지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구축했다. 올 상반기 매출은 8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000% 늘었고, 거래처는 전국 약 2500곳에 달한다. 국제 인증 ‘ISCC EU’와 ‘ISCC CORSIA’도 취득했다. 황규용 그린다 대표는 “원료 수거망 확대와 생산 인프라 고도화에 투입해 글로벌 기후테크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육아크루‘ 다이노즈 이가영 대표, 인도서 여성창업 강연
하이퍼로컬 육아 커뮤니티 플랫폼 ‘육아크루’를 운영하는 다이노즈는 이가영 대표가 지난 17일 ‘KOICA-USAID 인도 여성 사회적기업가 역량강화’ 연수에서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미국 국제개발처(USAID)가 공동 추진하고 국제여성가족교류재단이 운영하는 2개년 국제개발협력 사업으로, 인도 중앙·주정부 고위급 정책담당자 13명이 참가했으며 이 중 절반 이상이 여성 공무원이다. 이 대표는 ‘IT 기반 여성 커뮤니티와 O2O 네트워크 사례’를 주제로 2시간 동안 강연하며 창업 과정과 육아크루의 매칭 노하우, 돌봄 분야의 사회적 가치 창출 경험 등을 공유했다. 강연 후에는 육아크루 모델의 인도 적용 방안을 둘러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 대표는 “여성 창업가에게 필요한 것은 재무적 지원뿐 아니라 서로 연대할 수 있는 커뮤니티”라며 “IT와 여성이라는 키워드로 국경을 넘는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ASEIC, 인도네시아 진출 친환경 중소기업 10개사 내외 모집
아셈중소기업친환경혁신센터(ASEIC)가 친환경 기술을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 26일까지 ‘2026 ASEM 진출지원 그린테크-브릿지 매칭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현지 수요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중소기업과 현지 기업·기관을 연결해 B2B·B2G 파트너십과 기술교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 시행되며 인도네시아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대상은 폐기물·에너지 2개 분야의 현지 수요 기술과 연관된 사업을 운영 중인 국내 중소기업이며, 서류 평가를 거쳐 최종 10개사 내외를 선정한다. 선정 기업에는 현지 시장 정보 제공, 기업·기관 비즈니스 매칭, 현지 행사 초청 등이 지원된다. 오는 11월에는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ASEM 진출지원 행사와 한-아세안 금융협력센터 공동 세미나, 글로벌 친환경 포럼 등이 연계 개최될 예정이다.

벤디트, 일본 신주쿠 호텔에 키오스크·PMS 공급하며 첫 해외 레퍼런스
숙박업 통합관리 솔루션 기업 벤디트가 일본 도쿄 신주쿠의 비즈니스 호텔 ‘하나비 호텔’에 키오스크와 객실관리프로그램(PMS)을 공급하며 첫 해외 레퍼런스를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인건비 상승과 외국인 관광객 비중 증가로 일본 숙박업계의 디지털 전환(DX)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하나비 호텔은 다국적 이용객을 원활히 응대할 수 있는 제품을 우선 조건으로 여러 솔루션을 비교한 끝에 벤디트를 선택했다. 이번 도입으로 체크인 과정이 표준화돼 현장 직원의 업무 부담이 줄고, 객실 현황과 예약 정보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벤디트는 대표와 이사진이 해외 현지를 직접 방문해 시장을 조사하고, 국내에서 호텔을 운영하며 솔루션을 검증하는 과정을 거쳐 이번 진출을 준비해왔다. 이재승 벤디트 대표는 “폭발적 확장보다는 결점 없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우선”이라며 “하나비 호텔을 첫 레퍼런스로 삼아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테크노파크, 24일 ‘R&D 역량강화 교육‘ 개최
서울테크노파크(원장 윤종욱)가 오는 24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민관공동기술사업화 R&D(기술이전사업화)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하는 민관공동기술사업화R&D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1단계 선정·협약을 마친 67개사를 대상으로 한다. 대한상의 회의실 현장 진행과 함께 온라인 Zoom으로도 실시간 송출된다. 교육은 기관 및 지원사업 소개, 유관기관 사업 소개, 공공기술거래 플랫폼 사용 안내, R&D 연구개발계획서 작성 요령 교육, 기업-전문가 1:1 상담회 등으로 구성됐으며, 공공기술거래 플랫폼인 스마트테크브릿지와 IP마켓 사용법도 함께 안내한다. 서울테크노파크 김진태 전략사업실장은 “기술이전사업화 참여기업들이 사업화 R&D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자리”라며 “R&D 기획부터 사업화 연계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 상반기 1금융권 소비자 관심도 1위…우리·KB국민 순
여론조사기관 데이터앤리서치는 올해 1~6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을 대상으로 수도권 제1금융권 14개 은행의 정보량을 조사한 결과 하나은행이 47만7172건으로 소비자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비수도권 은행은 조사에서 제외됐다. 2위는 우리은행으로 27만8803건, 3위는 KB국민은행으로 27만4752건을 기록했다. 이어 신한은행 25만9441건, NH농협은행 18만910건, IBK기업은행 16만7276건, 카카오뱅크 14만3475건, 케이뱅크 10만8897건, 한국산업은행 7만556건, 토스뱅크 6만1977건, 한국수출입은행 4만368건, SH수협은행 2만8074건, SC제일은행 2만483건, 한국씨티은행 1만1913건 순으로 나타났다.

그람, 몽골과 ‘1MW 소수력발전‘ 프로젝트 공식 추진
친환경 에너지 기업 그람(회장 김선민)이 한·몽 경제사절단의 첫 에너지 협력 성과로 몽골 기업 ‘ONON DUVA LLC'(대표 나미룽)와 1MW 규모의 스마트 소수력발전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한다고 벤처기업협회를 통해 밝혔다. 양사는 한·몽 비즈니스포럼에서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협약식에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토그미드 도르지한드 몽골 부총리 등이 참석했다. 그람의 발전 시스템은 상수도, 지역난방, 산업용 순환수 배관 등에서 버려지는 유휴 수압을 활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기술로, 대규모 토목공사 없이 적용할 수 있다. 그람이 발전 기술과 시스템 설계를 맡고, ONON DUVA는 몽골의 IoT 플랫폼을 기반으로 현지 운영을 담당한다. 양사는 시범사업으로 기술성과 사업성을 검증한 뒤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중앙아시아 시장 공동 진출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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