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추리게임즈, ‘화이트아웃 서바이벌‘ x 피자알볼로 컬래버레이션
센추리게임즈가 서바이벌 시뮬레이션 게임 ‘화이트아웃 서바이벌’과 피자 브랜드 피자알볼로의 컬래버레이션을 27일부터 9월20일까지 진행한다. 전국 피자알볼로 매장에서 컬래버 세트메뉴를 주문하면 게임 내 특별 쿠폰을 제공하며, 카카오톡 채널과 공식 카페, 유튜브를 통한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9월5일부터 13일까지 주말 나흘간은 서울 용산 BOP 매장에서 오프라인 팝업 ‘화이트아웃 피자하우스’가 운영된다. 사전예약 고객이 우선 입장하며 코스플레이어 포토타임, 시식회, 인게임 쿠폰 증정 등 체험 이벤트가 마련된다. 화이트아웃 서바이벌은 2023년 말 출시 이후 글로벌 앱마켓에서 매출 상위권에 오른 서바이벌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다임리서치, 중기부–인텔 ‘인지니어스‘ 협업기업 선정
피지컬 AI 전문기업 다임리서치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인텔이 운영하는 AI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인지니어스(InGenius)’에 최종 선정됐다. 다임리서치는 인텔의 AI 추론 최적화 기술을 활용해 제조·물류 현장에 특화된 AI 에이전트 ‘다비스(DARVIS)’를 개발한다. 다비스는 외부 클라우드에 의존하지 않는 온프레미스 방식으로 구동돼 비용 효율성과 보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다임리서치는 기존 고객사를 대상으로 실증을 거쳐 2027년 상반기 ‘다비스 1.0’을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이후 디지털트윈 기반 예측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인텔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북미와 아시아 제조시장 진출도 추진한다.

토스, 외국인 유학생 대상 선불카드 제공
토스가 외국인 유학생의 초기 금융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15개 대학 국제처를 통해 선불카드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토스 선불카드는 별도의 국내 계좌 없이 금액을 충전해 온·오프라인 결제에 사용할 수 있다. 신입 외국인 유학생은 대학 국제처를 통해 입국 초기부터 카드를 수령할 수 있으며, CU 편의점에서 현금 충전이 가능하고 토스페이 등록을 통해 온라인 결제에도 활용할 수 있다. 외국인 유학생은 외국인 등록증 발급과 계좌 개설까지 시간이 걸려 입국 초기 금융 공백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 토스는 이 공백을 줄이기 위해 선불카드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토스는 재한외국인 유학생이 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토스 포리너 브릿지 크루’ 프로그램도 2기째 운영 중이다.

플레이오토, ‘2026 코리아 이커머스 페어‘ 참가
커넥트웨이브가 운영하는 AI 이커머스 솔루션 플레이오토가 9월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세텍(SETEC)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 이커머스 페어’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장 부스에서는 온라인 판매자 대상 1:1 맞춤 컨설팅과 미니 세미나가 진행되며, 사전 신청 후 상담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할인권 등 혜택이 제공된다. 미니 세미나에서는 상품명 최적화 기능, 상세페이지 제작 도구 ‘셀핏AI’, 주문·재고 관리 자동화 기능 ‘스케줄러’ 등이 소개된다. 플레이오토는 국내외 약 300여개 쇼핑몰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약 25만명의 셀러에게 상품 등록부터 배송 관리까지 지원하고 있다. 허세영 플레이오토 본부장은 “판매자들이 AI를 활용해 매출 성장에 집중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모비온, 국내 최초 AI 질문형 광고 ‘AI ASK AD’ 출시
데이터 테크 기업 인라이플의 리타겟팅 광고 플랫폼 모비온이 국내 최초로 AI를 접목한 질문형 광고 솔루션 ‘AI ASK AD’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고객 관심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먼저 질문을 던지고 실제 AI 답변을 노출해 구매 전환까지 연결하는 차세대 리타겟팅 광고다. 모비온 독점 알고리즘이 소비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맞춤형 질문을 실시간 생성해 클릭을 유도하고, 이후 검색 결과와 연동된 데이터나 추천 상품을 노출한다. 국내 100여개 프리미엄 언론사 지면에 매체당 1개 프레임으로만 게재돼 독점적 노출 환경을 제공한다. 한경훈 인라이플 대표는 “리타겟팅 광고를 AI와 접목해 차세대 솔루션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그렙, 국립부경대 소프트웨어융합혁신원과 산학협력 MOU
AI 기반 온라인 테스팅 기업 그렙이 국립부경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혁신원과 인재양성 산학협력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 기관은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I 교육과정을 공동 설계하고, 산업체 전문가가 직접 수업과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실무 중심 교육을 운영하기로 했다. 그렙은 자체 AI 역량평가 플랫폼으로 교육 전후 학생들의 기술 역량 변화를 측정해 교육과정을 지속 개선할 계획이다. 국립부경대 소프트웨어융합혁신원은 2024년부터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SW중심대학 사업’을 운영해왔다. 임성수 그렙 대표는 “데이터 기반의 역량 검증과 현장 맞춤형 교육으로 실질적인 AI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드롭샷 AI, 중기부 ‘이노웨이브‘ 선정…LG헬로비전과 협업
올인원 이미지·영상 생성 AI 플랫폼 ‘드롭샷 AI’를 운영하는 지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 ‘2026 이노웨이브’에 최종 선정돼 LG헬로비전과 함께 방송 영상 AI 스톡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LG헬로비전이 보유한 방송 영상 자산을 지로의 AI 영상 분석·가공 기술로 처리한 뒤 드롭샷 AI를 통해 스톡 콘텐츠로 유통하는 구조다. 선정 기업은 최대 1억원의 협업 자금을 지원받으며 과제는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지로는 앞서 SBS와의 협력을 통해 촬영 원본에서 스톡 영상을 자동 추출하는 구조를 검증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LG헬로비전의 지역 채널 콘텐츠로 적용 범위를 넓힌다. 이재석 지로 대표는 “방송 영상 자산이 스톡 콘텐츠로 순환되는 구조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4.3대1 뚫은 ‘2026 경기 가상 융합 콘텐츠 챌린지’ 성료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2026 경기 가상 융합 콘텐츠 챌린지’가 지난 8월 25일 제2판교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에서 본선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 공모전은 가상 융합 기술을 토대로 새로운 콘텐츠와 서비스를 기획·개발하고, 참신한 발상을 실제 사업으로 키워내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서비스 기획과 콘텐츠 개발 두 분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일상과 산업 현장에 접목 가능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총 68개 팀이 몰려 4.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서류 심사를 통과한 16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창의성과 기술 활용도,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8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가운데 대상 2개 팀에는 경기도지사 상이 돌아갔다. 서비스 기획 분야에서는 ‘엑슨’ 팀의 독거노인 AI 돌봄 서비스가, 콘텐츠 개발 분야에서는 ‘소리보다’ 팀의 청각장애인 지원 서비스가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탁용석 경기콘텐츠진흥원장은 “가상 융합 기술로 다양한 분야의 문제를 풀고 새 가치를 만드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확인했다”며 “창의적 인재와 콘텐츠 발굴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국 비아파트 거래 10건 중 8건 ‘85㎡·4억 원 이하’… 서울은 약 65%
정부가 지난 8월 13일 금융 종합대책을 통해 만 39세 이하 청년의 생애 최초 비아파트 구입을 돕는 ‘청년미래보금자리론’ 출시를 예고하면서 오피스텔·연립다세대 등 비아파트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토대로 2025년과 2026년 1~7월 전국·서울의 비아파트 매매 흐름을 분석한 결과, 올해 전국 거래 가운데 전용면적 85㎡ 이하·4억 원 이하 물건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80%, 서울은 약 65%로 나타났다. 유형별로 보면 올해 전국 연립다세대 거래는 6만 2,013건으로 지난해보다 8,336건 늘었고, 85㎡ 이하·4억 원 이하 거래도 4,278건 증가했다. 반면 전국 오피스텔은 전체 거래가 늘었지만 해당 조건 거래는 513건 줄었다. 서울에서도 연립다세대는 증가세를, 오피스텔은 감소세를 보였다. 자기자금 1억 원에 LTV 70%를 적용한 3억 3,000만 원 이하 조건에서도 서울 연립다세대는 1,425건 늘어난 반면 오피스텔은 802건 감소했다. 다방 관계자는 “향후 청년미래보금자리론 출시가 비아파트 실수요와 거래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아이스크림에 부는 ‘쫀득’ 열풍… GS25 라라스윗 쫀득바 400만 개 돌파
‘쫀득한 식감’을 내세운 아이스크림이 새로운 흥행 공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최근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차별화된 식감으로 색다른 맛과 재미를 더한 아이스크림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 상품은 지난 5월 말 선보인 ‘라라스윗 쫀득바’ 2종(메론·망고)이다. 출시 약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400만 개를 넘어서며 쫀득 아이스크림 열풍을 이끌고 있다. 특히 ‘메론 쫀득바’는 바류 아이스크림 판매 1위이자 2026년 출시 신상품 가운데 최고 판매량을 기록 중이며, ‘망고 쫀득바’와 함께 두 상품 모두 GS25 전체 아이스크림 판매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 스크류바·죠스바 젤리 스핀오프 상품도 출시 한 달 만에 각각 10만 개 이상 팔렸다. GS25는 인기에 힘입어 25일 그릭요거트를 더해 당류를 낮추고 식이섬유를 담은 ‘라라스윗 그릭 복숭아 쫀득바’를 추가 출시했다. 이하림 GS리테일 디저트팀 MD는 “새로운 식감을 경험할 수 있는 상품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차별화된 아이스크림으로 시장 트렌드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한편 GS25 아이스크림 매출은 올해 1월부터 8월 25일까지 전년 대비 25.6%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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