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3PRO 파운더스 라운드 성료, 성장기업 CEO 네트워크 구축
서울경제진흥원(SBA)은 3PRO와 공동으로 운영한 스케일업 기업 CEO 대상 커뮤니티 프로그램 ‘SBA 파운더스 라운드’가 7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SBA 지원기업 가운데 스케일업 단계에 들어선 기업의 대표와 임원이 신뢰를 바탕으로 경험을 나누고 협력 기회를 찾도록 마련됐다. 6월부터 9월까지 이어진 과정은 AI 혁신, 조직과 리더십, 글로벌 진출, 사업 확장, 정책 활용, 엑시트 전략 등 성장 과정에서 CEO가 마주하는 경영 과제를 다뤘다. 연사로는 신인식 KAIST 교수, 신수정 전 KT 부사장, 황성현 전 카카오 인사총괄 부사장, 이성호 디스트릭트홀딩스 대표, 김민기 아정네트웍스 대표, 김윤정 창업진흥원 본부장, 노희영 대표가 참여했다. 매 회차에는 강연과 질의응답 뒤 네트워킹 시간이 이어졌고, 참가자 간 교류는 지속적인 CEO 네트워크로 자리 잡았다. SBA는 후속 프로그램을 검토하는 한편 우수 참여기업 5개사에 3PRO 홍보영상 제작을, 우수 네트워킹 3개 팀에 후속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차기석 미래혁신본부장은 “지난 7번의 만남을 통해 만들어진 기업 간 연결이 새로운 협력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울경제진흥원이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GS리테일, 국군의 날 현충원 묘역정화 봉사
GS리테일은 제78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10월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허서홍 대표이사 등 임원 53명이 참여하는 묘역정화 봉사활동을 벌였다. 나라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유가족과 참배객이 깨끗한 환경에서 참배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다. 임원들은 현충탑 참배와 방명록 작성을 마친 뒤 제39묘역으로 이동해 묘비를 닦고 잡초를 뽑았다. 제39묘역에는 1952년 양구 1090고지 일대 전투 전사자를 포함해 6·25전쟁 중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의 묘소 1,100여 기가 있다. GS리테일은 2019년부터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함께 국립서울현충원 봉사를 해왔다. 2024년에는 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제39묘역 정화 활동을 연 2회로 정례화했다. 지난해부터는 국립대전현충원으로도 활동 범위를 넓혀, 올해 5월 29일 대전지역 임직원 약 25명이 쓰레기 수거 등을 진행했다. 서울현충원에서는 상반기 임원 봉사에 이어 하반기에도 임직원 봉사를 계속할 예정이다. 박경랑 GS리테일 ESG파트 파트장은 “현충원 묘역정화 봉사활동은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그 뜻을 구성원들이 직접 되새기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애국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ESG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기부·지재처, K-브랜드 해외 지식재산 보호 협업 가동
중소벤처기업부와 지식재산처는 10월 2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중소기업 K-브랜드 지식재산 보호 협의체’ 착수 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한류 확산으로 K-뷰티, K-푸드, K-패션의 인기가 커지자, 국내 제품의 상표와 디자인을 도용하거나 모방한 제품이 글로벌 플랫폼과 해외 오프라인 매장에서 빠르게 늘어 수출 중소기업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 아마존과 틱톡샵에서는 조선미녀 ‘맑은 쌀 선크림’의 용기와 밀봉 스티커까지 똑같이 베낀 위조품이 정품과 비슷한 가격에 팔렸다. 인도네시아 등에서는 국내 유명 김 브랜드를 모방한 식품이 유통됐고, 현지 업자가 상표를 먼저 출원한 뒤 위조품을 제3국으로 수출하는 사례도 확인됐다. 협의체에는 중기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지재처와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이 참여한다. 이들 기관은 중진공 해외거점(GBC) 22곳과 보호원 해외 IP센터 10곳을 활용해 상표 무단 선점과 위조 피해 정보를 수시로 공유하고 함께 대응할 계획이다. 수출 지원사업 참여 기업이 해외 지식재산 보호 사업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업 간 연계를 추진하고, 교육과 설명회도 공동으로 연다. 중진공과 보호원은 업무협약을 맺고 협력을 본격화한다. 심재윤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수출 과정에서 우리 중소기업들이 겪는 지식재산권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련기관 간 협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진환 지재처 지식재산분쟁대응국장은 “우리 중소기업이 해외에서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지식재산 보호망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크림, F&B 협업 프로젝트 ‘크림 온 더 테이블‘ 시작
트렌드 거래 플랫폼 크림이 식음료(F&B) 분야로 브랜드 경험을 넓히는 협업 프로젝트 ‘크림 온 더 테이블’을 시작했다. 첫 파트너는 즉석 바비큐 브랜드 달맞이광장바베큐로, 오는 11일까지 을지로 본점에서 협업 공간을 운영한다. 인기 외식 공간에 크림의 브랜딩을 입혀 오프라인 접점을 늘린다는 전략이다. 크림은 한정 수량 특별 메뉴 ‘KREAM 生 감자튀김’을 내놓았고, 매장 안 크림 로고를 촬영해 SNS에 인증하는 방문객에게는 맥주 1잔을 제공한다. 크림 관계자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의 협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클룩, 한국관광공사 ‘K-투어 패스‘ OTA 공식 파트너 선정
클룩이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외국인 전용 관광패스 ‘K-투어 패스’의 온라인 여행사(OTA) 공식 파트너로 선정돼 판매와 프로모션을 맡는다. 이 패스는 인천공항에서 부산까지 공항철도와 철도·고속버스 이동을 묶은 상품으로 지난 1일 판매를 시작했다. 구매자는 코레일 패스 2~5일권이나 부산행 철도·버스 구간권 중 하나를 고르고, 부산 유료 관광지 35곳 중 1곳을 무료로 이용하며 가맹점 약 50곳에서 할인받는다. 클룩은 공항철도 50%, 철도·고속버스·코레일 패스 40% 할인 쿠폰도 추가로 제공한다. 올해 1월부터 9월 27일까지 클룩의 수도권 외 지역 상품 트래픽은 부산이 전년 대비 약 45%, 경주가 78%, 강릉이 401% 늘었다. 이준호 클룩 한국 지사장은 “교통 접근성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로앤컴퍼니, 슈퍼로이어에 ‘판례 검색‘ 기능 출시
로앤컴퍼니가 법률 AI 서비스 슈퍼로이어에 판례 검색 기능을 선보였다. 2022년 내놓은 법률정보 서비스 ‘빅케이스’를 슈퍼로이어와 연동한 방식으로, 이용자는 계정을 한 번 연결하면 판례 검색부터 AI 질의응답까지 한곳에서 쓸 수 있다. 회사는 전문 판례 534만 건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검색에는 인용 관계 분석, 쟁점 유사도 분석, 데이터 최신성 기술을 적용했다. 효력을 잃은 판례와 이를 파기한 판례를 함께 보여주는 방식이다. 출시를 기념해 10월 한 달간 슈퍼로이어 회원 전원에게 판례 검색을 무료로 제공한다. 김본환 대표는 “양질의 법률 데이터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캔버스, AI 글로벌 영업 서비스 ‘아테나‘ 정식 출시
비즈니스캔버스가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B2B 기업을 위한 AI 기반 글로벌 GTM(시장 진출) 서비스 ‘아테나’를 정식 출시했다. AI가 타깃 기업과 영업 시점, 접근 경로를 분석하고 핵심 의사결정자와의 실제 미팅 성사까지 지원하는 서비스다. 영업 과정을 7단계 의사결정 파이프라인으로 구조화했으며, 글로벌 B2B 영업 전문가가 AI 분석 결과를 검증한다. 출시 전 이 서비스를 쓴 대기업 L사는 글로벌 기업 6,000여 곳을 분석해 미국·일본 기업과 대면 미팅을 성사시켰고 목표 미팅 건수를 두 배 넘게 달성했다. 국내 대기업 그룹 계열사 다수가 이미 도입했다. 김우진 대표는 “데이터 분석에서 멈추지 않고 실제 미팅 성사까지 책임지는 파트너가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데일리페이, 컬리 입점 소상공인 대상 ‘상생 패키지‘ 운영
소상공인 금융 솔루션 데일리페이가 연말 성수기를 앞두고 컬리 입점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 패키지’를 10월 말까지 운영한다. 대상은 10월 중 데일리페이에 신규 가입하고 컬리 선정산 계약을 마친 소상공인이다. 이들에게는 선정산 이용 수수료를 10월 말까지 면제하고, 선정산 한도를 정산예정금의 최대 120%까지 늘려준다. 선입고·선매입 비중이 큰 판매자의 현금 지출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데일리페이는 대출 기록이나 신용점수 하락 걱정 없이 사업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웠으며, 연말까지 플랫폼별 선정산 공급 규모도 넓힐 계획이다. 이해우 대표는 “실질적인 상생과 임팩트를 창출하는 지원 인프라를 지속해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소타, 팁스 R&D 선정…수술 술기 데이터 표준화 기술 개발
수술 데이터 기반 AI 로보틱스 기업 로소타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팁스(TIPS) R&D 일반트랙’에 최종 선정됐다. 과제명은 ‘서지컬 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 학습을 위한 수술 술기 데이터 수집·표준화 기술 개발’이다. 로소타는 자체 개발한 수집 장치 ‘서지로거’를 기존 복강경 수술기구에 부착해 기구의 위치·방향, 움직임, 삽입 깊이, 힘 정보 등을 수술 영상과 함께 기록한다. 이렇게 모은 데이터를 AI 학습에 맞게 표준화해 수술용 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 학습에 쓸 계획이다. 기구 호환성과 멸균 방식 등은 현장에서 검증하고 있다. 서예찬 대표는 “이번 팁스 선정을 계기로 데이터 수집 및 표준화 기술을 고도화하고, 수술 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필요한 기반을 빠르게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퀀텀에이아이, GEM과 동남아 AI 시장 공략 위한 MOU 체결
퀀텀에이아이가 베트남 기반 기술 기업 GEM Corporation과 동남아시아 AI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지난 9월 29일 체결했다. 퀀텀에이아이의 데이터 자산화 역량과 GEM의 AI·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현지 사업 역량을 결합해 동남아 기업용 AI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사업화한다는 취지다. 퀀텀에이아이는 문서·음성·텍스트 같은 비정형 데이터를 AI가 활용할 수 있는 지식 자산으로 바꾸는 기술을 바탕으로 AI 문서 처리 자동화, AI 검색, 지능형 음성 상담, AICC 솔루션을 공급한다. 양사는 솔루션 공동 사업화, 현지 고객·사업 기회 발굴, 산업별 AI 프로젝트와 PoC 추진, 솔루션 현지화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곽만재 GEM 대표는 “새로운 엔터프라이즈AI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I서머리] 케어닥, 시니어하우징 PF 누적 1천억 돌파‧모멘트큐브, 디딤돌 글로벌 R&D 선정](https://i0.wp.com/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10/261002_caredoc.kr_5023050235_slimpic.webp?resize=350%2C250&ssl=1)
![[AI서머리] 대전 D-성장펀드 540억 규모 출범‧서울투자진흥재단, 세라야파트너스와 투자 협력](https://i0.wp.com/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10/261001_investseoul.kr_50205025025_slimpic.webp?resize=350%2C250&ssl=1)
![[AI서머리] 엠브이아이 투자 유치‧딥핑소스, 태국서 공간 AI 사업 본격화](https://i0.wp.com/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10/261001_kakao_000000000.webp?resize=350%2C250&ssl=1)
![[AI서머리] 토스, 제주은행과 개인사업자 포용금융 MOU‧네이버 웨일, ‘AI Chat’ 출시](https://i0.wp.com/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10/261001_naver_0099999999_slimpic.webp?resize=350%2C250&ssl=1)
![[AI서머리] 케어닥, 시니어하우징 PF 누적 1천억 돌파‧모멘트큐브, 디딤돌 글로벌 R&D 선정](https://i0.wp.com/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10/261002_caredoc.kr_5023050235_slimpic.webp?resize=75%2C75&ssl=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