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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타트업, 해외서 대우받는 시대 왔다

[대한민국 VC30인 인터뷰] IMM인베스트먼트는 1999년 설립된 독립 창업투자회사로 2021년 12월 기준 AIM은 5.6조 가량이다. 벤처캐피털 쪽으로는 2021년 AUM이 1조를 넘겼다. 초기 투자부터 스케일업과 성장 단계까지 투자를 연이어 할 수 있는 곳이다. 문여정 상무는 이곳에서 바이오와 디지털 헬스케어 쪽에 집중해 투자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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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벤처스퀘어 편집장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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