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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부자 순위, 스타트업이 바꿨다”

[대한민국 VC 인터뷰 30] 캡스톤파트너스는 2008년 1월 유한회사형 창업투자회사로 시작했다. 설립 이후 초기 창업자에 집중해 투자를 하기 시작했다. 이들이 성장하면서 펀드도 늘려 추가 성장을 따라가면서 투자하는 벤처캐피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1년 기준 3,800억 원 가량 운용하고 있으며 매년 적게는 200억에서 많으면 300∼400억, 2021년에는 500억 남짓 투자했다. 투자한 기업 수는 200개 이상이다.

송은강 캡스톤파트너스 대표는캠브리지삼성 파트너즈, MVP창투 등을 거쳐 2008년 캡스톤파트너스를 설립해 ICT 중심 분야에 투자해왔으며 마켓컬리, 직방, 당근마켓, 센드버드 등 유니콘에 초기 투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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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벤처스퀘어 편집장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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