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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진출 스타트업, 이 분야에 주목하라

두벤처스는 베트남에 기반한 초기 스타트업 벤처캐피털로 분야 구분없이 유망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다. 현재는 교육과 HR SaaS 분야에 큰 관심을 두고 있으며 한국의 네이버와 우아한형제들 같은 파트너사와도 협력하고 있다. 코파운더인 비(VY)는 연쇄 창업자로 2010년 온라인 패션 플랫폼 Chon.vn을 설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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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벤처스퀘어 편집장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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