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동화 솔에 있는 나사 5개를 전용 드라이버로 돌리면 높이나 쿠션을 조정할 수 있다면? 주레이(Jooray)가 디자인 사무소 프리에미디어(prier media) 도움을 받아 완성한 어댑트핏(AdapFit)이라는 기술을 이용한 것. 3중으로 이뤄진 솔 2번째 층 좌우 2개소, 뒤꿈치 1개소 등 모두 5곳에 나사를 넣어 발바닥 높이와 감촉을 변화시켜준다.
3중 구조 솔 1번 바닥에는 미끄러지지 않는 EVA 폼을 이용해 유연성과 탄력이 있는 쿠션을 갖췄다. 중심 층에는 수백만 명 발바닥을 연구하고 가장 적절한 위치에 조절을 할 수 있게 나사를 탑재했다. 다리 모양은 천차만별인 만큼 5곳 조절을 통해 자신의 발에 맞는 신발을 완성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주레이 측에 따르면 발은 몸 전체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초다. 자신에게 맞는 신발을 착용해 관절에 부담이나 자세에 변화를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요통 같은 게 있다면 발바닥 위치 등을 높게 해 깔창을 잘라 신발에 덧대기도 한다. 이럴 때 이 운동화는 나사만 조이면 같은 효과를 줄 수 있다.
색상은 4가지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자금을 모으기도 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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