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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벤추리(Venturi) 자회사인 오토바이 제조사 복산(Voxan)이 전기 오토바이로는 세계 최고 속도를 기록했다. 국제 모터사이클 연맹 FIM이 정한 무게가 300kg이 넘는 전기 오토바이로 편도 1마일을 왕복했을 때 평균 속도 기록으로 복산 와트맨(Wattman)은 왕복 평균 속도 366.9km/h를 냈다.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기록은 모비텍(Mobitec) EV-02A가 기록한 329km/h였다. 이번 기록은 이를 38km/h 초과한 것이다. 복산은 지난 7월 기록에 도전할 와트맨을 공개한 바 있다. 기록 도전은 코로나19 영향으로 2021년 7월 볼리비아에 위치한 우유니 호수에서 실시할 예정이었다.

어떤 이유로 기록 도전 시기를 앞당겼는지 알 수 없지만 복산 측은 10월 30∼11월 1일에 걸쳐 프랑스 공항 활주로에서 시작 부분 기록을 포함해 주행거리와 시작 조건, 카울링 장착 유무 등 다양한 조건 하에 11개 세계 속도 기록을 수립했다. 이 도전 중 순간 최고 속도는 408km/h를 기록했다. 복산 측은 이번 성과에 만족하고 있지만 아직 프로젝트가 끝난 게 아니며 왕복 평균 400km/h 이상을 목표로 2022년 말까지 기록에 도전할 예정이라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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