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틱톡(TikTok)이 6월 21일(현지시간) 크리에이터가 틱톡 동영상에 타사 서비스를 대화식으로 추가할 수 있는 틱톡 점프(TikTok Jump) 도입을 발표했다.
이를 이용하면 예를 들어 요리 동영상 레시피에 대한 링크를 추가하거나 요가 강사가 동영상에서 호흡 운동을 공유할 수 있다. 하지만 당연히 어떤 서비스에도 연결할 수 있는 건 아니며 점프를 이용할 수 있는 건 인증 과정을 거친 서비스만 가능하다. 현재 지원 서비스(Whisk, Breathwrk, Wikipedia, Quizlet, StatMuse, Tabelog) 외에 앞으로 몇 주 안에 버즈피드(BuzzFeed), 점프프로프(Jumprope), IRL, 왓차(WATCHA)가 대응 예정이다.
틱톡은 틱톡 점프를 통해 커뮤니티를 발견하는 여행 라스트 마일을 만들어 플랫폼 안팎에서 행동을 일으키거나 교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며 순차적으로 사용 가능한 크리에이터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 점프는 HTML5 호환 서비스 제공자라면 쉽게 구축, 전개할 수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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