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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PDF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로 제작한 파일에 대응하는 자동 번역 서비스인 트랜슬레이션 허브(Translation Hub)를 발표했다. 번역 허브는 구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인 구글 클라우드 일부로 제공되며 135개 언어로 된 파일을 레이아웃을 유지한 채 번역할 수 있다.

번역 허브에선 PDF 파일 외에도 워드와 파워포인트 같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제품에서 만든 파일도 번역할 수 있다. 물론 번역에 실수가 있다면 수동으로 수정할 수도 있다. 구글은 번역 허브를 이용하면 연구자는 조사 결과를 곧바로 전 세계에 공개할 수 있게 되며 상품이나 서비스 제공자는 새로운 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된다며 또 공공 부문 관리자는 더 많은 커뮤니티에 연락을 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또 번역 허브를 먼저 이용해본 재료과학 제조사인 에이버리데니슨(Avery Dennison)은 3개월간 문서 번역 페이지 수가 7배로 늘고 번역 비용은 90% 줄일 수 있었다고 밝히고 있다. 회사 측은 번역 허브가 직원 일체감도 높였다며 유용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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