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는 오픈AI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디즈니 캐릭터를 동영상 생성 AI인 소라(Sora)로 묘사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라이선스 계약 기간은 3년이지만 독점 기간은 1년에 불과하기 때문에 그 이후에는 다른 AI 기업과도 유사한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2월 11일 오픈AI는 디즈니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자사 동영상 생성 AI인 소라로 디즈니 브랜드 캐릭터를 생성하는 게 가능해졌다.
오픈AI와의 라이선스 계약에 대해 디즈니의 밥 아이거 CEO는 라이선스 계약 기간이 3년이지만 독점 계약은 단 1년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다시 말해 1년이 경과하면 디즈니는 오픈AI 이외 AI 기업과도 유사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아이거 CEO는 오픈AI와의 라이선스 계약에 대해 인류 어느 세대도 기술 진보를 막은 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라며 만일 기술 혁신이 일어나고 그게 자사 비즈니스 모델을 파괴하더라도 AI에 뛰어들어야 한다고 항상 느껴왔다고 언급했다.
한편 디즈니는 오픈AI와의 라이선스 계약을 발표하기 직전 구글에 대해 디즈니 캐릭터를 묘사한 AI 생성 동영상을 삭제하도록 요청한 것으로 밝혀졌다. 다시 말해 독점 기간인 1년 동안은 디즈니 캐릭터를 AI로 생성할 수 있는 곳은 오픈AI 뿐이라는 것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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