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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AI 어시스턴트 코파일럿에서 직접 쇼핑할 수 있는 코파일럿 체크아웃(Copilot Checkout)과 쇼핑을 지원하는 AI 에이전트인 브랜드 에이전트를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고객은 이미 AI를 활용해 쇼핑을 하고 있다며 관심이 있다와 구매하고 싶다 사이 간극은 좁혀지고 있으며 전환 획득 경쟁은 상류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쇼핑객은 질문하고 가이던스를 받고 선택지를 비교하고 구매를 결정한다면서 이 모든 걸 동일한 인터랙션 안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용자는 AI가 자신의 여구를 이해하고 그에 따른 행동을 취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소매업체가 AI 보급 시대에도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2가지 기능을 발표했다.

코파일럿 체크아웃은 코파일럿과의 대화 중에 그대로 쇼핑할 수 있게 되는 기능. 코파일럿 체크아웃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제휴한 페이팔 에이전틱 커머스 담당 부사장인 마이크 에드먼즈는 제휴를 통해 신뢰성 높은 코파일럿 커머스 인프라를 통해 가맹점 AI 도입과 스케일업을 실현한다며 이 파트너십을 통해 수천만 가맹점으로 구성된 자사 생태계가 효율적으로 성장하고 소비자에게는 페이팔로 결제할 때 편안하고 직관적인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코파일럿 체크아웃이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를 비교하면 인터랙션으로부터 30분 이내 구매가 53%나 증가했다고 한다. 구매 의도가 있을 경우 코파일럿 체크아웃을 사용해 어떤 상품을 구매할 가능성은 194%나 높아진다는 설명이다.

코파일럿 체크아웃은 페이팔 외에 쇼피파이, 스트라이프 파트너 액티베이션을 통해 미국에서 이미 Copilot.com에서 전개되고 있다. 코파일럿 체크아웃 가맹점에는 여러 곳(Urban Outfitters, Anthropologie, Ashley Furniture, Etsy)이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1월 중에는 더 많은 소매업체가 코파일럿 체크아웃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한다.

다음은 브랜드 에이전트. 훌륭한 오프라인 매장 경험에는 지식이 풍부한 직원이 필수적이다. 브랜드를 이해하고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자신 있게 최적의 상품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바로 브랜드 에이전트다.

브랜드 에이전트는 AI를 탑재한 쇼핑 어시스턴트로 고객의 브랜드 목소리를 대변하고 호기심을 자연스럽게 구매로 이끈다. 브랜드 에이전트를 통해 쇼핑객은 더 많은 정보를 얻고 더 빨리 결정하며 자신 있게 구매를 클릭할 수 있게 된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브랜드 에이전트를 선행 도입한 슬리프웨어 제조업체(Alexander Del Rossa)는 브랜드 에이전트가 지원한 세션에서 지원 없는 세션에 비해 3배 이상 전환율을 달성했다고 한다.

브랜드 에이전트 인사이트는 마이크로소프트 클라리티(Microsoft Clarity)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클라리티는 히트맵과 세션 리플레이를 통해 소매업체가 쇼핑객 행동을 이해하고 웹사이트에서의 인게이지먼트와 전환을 최적화하기 위한 분석 정보도 제공 가능하다. 브랜드 에이전트는 쇼피파이 가맹점에서 이용 가능하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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