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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는 날씨 예보 AI인 어스-2(Earth-2) 시리즈를 공개하고 있다. 1월 26일에는 어스-2 시리즈 새 모델로 Earth-2 Medium Range, Earth-2 Nowcasting, Earth-2 Global Data Assimilation 3종을 발표했다.

Earth-2 Medium Range는 새로 개발된 모델 아키텍처인 아틀라스(Atlas)를 채택한 중기 예보 모델로 기온·기압·풍속·습도를 포함한 70개 이상 기상 변수를 예측할 수 있다. 최대 15일 앞까지 예측할 수 있으며 주요 오픈 모델을 뛰어넘는 성능을 구현했다.

Earth-2 Nowcasting은 국지적인 폭풍 등 재해를 초래하는 기상을 6시간 앞까지 정밀하게 예측할 수 있는 모델. 스톰스코프(StormScope)라고 불리는 새로 개발된 아키텍처를 채택하고 있으며 폭풍에 대한 물리 현상을 직접 시뮬레이션해 6시간 앞까지 킬로미터 정밀도 예측을 수분 만에 생성할 수 있다.

Earth-2 Global Data Assimilation은 HealDA라는 아키텍처를 채택한 모델로 지구상 수천 개 지점 기온·기압·풍속·습도 등 스냅샷을 생성할 수 있다. 동일한 처리는 슈퍼컴퓨터로 수 시간에 걸쳐 실행할 필요가 있지만 Earth-2 Global Data Assimilation을 사용하면 GPU를 이용해 몇 초 만에 처리를 완료할 수 있다. 이런 스냅샷은 초기 조건(initial conditions)이라고 불리며 초기 조건과 다른 날씨 예보 AI를 연계시켜 고도의 예측이 가능해진다.

이들 3종 모델은 오픈 모델로 개발되고 있으며 Earth-2 Medium Range와 Earth-2 Nowcasting의 모델 데이터는 공개된 상태, Earth-2 Global Data Assimilation은 2026년 후반 공개 예정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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