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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렉시티(Perplexity)가 기존 모든 AI 기능을 단일 시스템에 통합해 사용하기 쉽게 만든 퍼플렉시티 컴퓨터(Perplexity Computer)를 발표했다.

사용자가 퍼플렉시티 컴퓨터에 태스크를 입력하면 시스템은 이를 여러 서브태스크로 분할하고 각각을 실행할 AI 서브에이전트를 생성한다. AI 서브에이전트는 추론, 검색, 코딩, 연결된 서비스로의 API 호출 등을 수행한 뒤 최종 결과를 사용자에게 제시한다.

퍼플렉시티 컴퓨터는 최대 19종 모델에 걸쳐 작업을 라우팅할 수 있으며 구글 워크스페이스, 깃허브, 마이크로소프트 365 등 복수 서비스에 연결해 결과를 취합할 수 있다.

활용 사례로는 지난 10년간 엔비디아 주가 GIF를 생성한다는 태스크가 제시됐다. 추론부터 실행까지 모든 과정이 자동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사용자는 다른 일에 집중하거나 퍼플렉시티 컴퓨터에서 별도 태스크를 병렬로 실행시킬 수 있다.

퍼플렉시티 컴퓨터는 핵심 추론 엔진으로 앤트로픽 클로드 오퍼스 4.6(Claude Opus 4.6)을 사용하며 특정 태스크에 맞춰 최적의 모델로 서브에이전트를 구동한다. 딥리서치에는 제미나이, 이미지에는 나노 바나나(Nano Banana), 영상에는 베오 3.1(Veo 3.1), 경량 태스크에는 그록(Grok), 긴 컨텍스트 호출과 폭넓은 검색에는 챗GPT 5.2가 각각 활용된다.

 

모든 태스크는 실제 파일시스템과 실제 브라우저에 접근 가능한 격리된 컴퓨팅 환경에서 실행되기 때문에 모든 프로젝트를 엔드투엔드로 처리할 수 있다.

퍼플렉시티 컴퓨터는 퍼플렉시티 월 200달러 플랜인 맥스(Max)에서 이용할 수 있다. 맥스 사용자에게는 매월 1만 크레딧이 제공되며 이 크레딧을 사용해 퍼플렉시티 컴퓨터를 구동할 수 있다.

퍼플렉시티 측은 자사가 구축하는 모든 건 항상 모델에 종속되지 않는 방향을 지향해 왔지만 더 나은 성과를 위해서는 선택과 제어가 필수적이라며 강력한 AI 시스템은 단일 모델 위에 구축되는 게 아니라 모든 모델을 조율하고 통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각 프런티어 모델이 뛰어난 작업 유형에 맞게 지능적으로 배치할 수 있어야 하며 특정 태스크에 최적화된 모델로 실행할 수 있는 게 바로 퍼플렉시티 컴퓨터라고 밝혔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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