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AI가 챗GPT, 코딩 앱인 코덱스 AI(Codex AI), AI 탑재 브라우저인 아틀라스(Atlas)를 앱 하나로 통합한 데스크톱 버전 슈퍼앱 개발에 착수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데스크톱용 슈퍼앱은 오픈AI 제품을 하나로 통합해 자원 효율화를 도모하기 위해 개발되는 것이다. 오픈AI 애플리케이션 담당 최고경영자인 피지 시모에 따르면 제품이 분산되어 있는 탓에 개발이 지연되고 목표로 하는 품질 기준을 달성하기 어려워지고 있다고 한다.
오픈AI는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고 있지만 모든 제품이 사용자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건 아니며 경쟁사인 앤트로픽(Anthropic)이 출시한 코딩 앱인 클로드 코드(Claude Code) 인기 급상승에 따라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시모 최고경영자는 보도 게시물을 인용하는 형태로 기업은 탐구 단계와 재집중 단계를 거치는데 둘 다 중요하지만 코덱스 AI처럼 새로운 시도가 성과를 내기 시작하면 그곳에 집중하고 불필요한 것에 신경 쓰지 않는 게 극히 중요하다면서 정말 지금 이 좋은 기회를 포착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논평했다.
오픈AI에 따르면 새로운 슈퍼앱은 에이전트형 AI 기능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한다. 이는 AI 시스템이 사용자 컴퓨터에서 자율 작동해 소프트웨어 제작이나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픈AI는 그 밖에도 아이폰을 디자인한 조니 아이브(Jonny Ive)와 협력해 AI 하드웨어를 제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지만 1년 가까이 새로운 정보가 나오지 않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AI서머리] 예술산업 금융지원 시범사업 공모‧디알드라이브-바질컴퍼니, 휴머노이드 모듈 공동개발 MOU](https://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03/260324_awesome-school.net_500235-75x75.jpg)
![[AI서머리] ‘서울-바젤 액셀러레이션’ 참여기업 모집‧‘모두의 창업’ 부산 발대](https://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03/260324_kist.re_.kr_50230535-350x2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