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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허브(GitHub)가 AI 코딩 어시스턴트인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 정책 변경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4월 24일부터는 입출력 및 커서 위치 주변 코드 등 정보가 AI 모델 학습에 사용된다. 자신의 데이터를 AI 학습에 사용하고 싶지 않은 경우 설정에서 옵트아웃할 수 있다.

깃허브에 따르면 코파일럿에 사용되는 AI 모델은 공개 데이터와 수작업으로 제작한 샘플 코드를 이용해 훈련된 것이었다. 2025년에는 깃허브 모회사인 마이크로소프트 직원 인터랙션 데이터를 학습에 반영해 AI 모델 성능 향상에 성공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깃허브는 일반 사용자 인터랙션 데이터도 학습에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학습 대상이 되는 사용자는 코파일럿 프리, 프로, 프로+ 플랜 가입자로 학습에 사용되는 인터랙션 데이터를 보면 사용자가 승인하거나 수정한 출력물, 코파일럿에 전송된 입력 데이터, 커서 위치 주변의 코드 컨텍스트, 사용자가 작성한 주석 및 문서, 파일명, 리포지토리 구조, 내비게이션 패턴, 채팅 및 인라인 제안 등 코파일럿 각종 기능과의 상호작용, 제안에 대한 사용자 피드백 등이다.

학습을 위해 수집된 데이터는 마이크로소프트 그룹사와 공유될 수 있지만 그룹 외부 기업에는 공유되지 않는다. 또 비즈니스 플랜과 엔터프라이즈 플랜 사용자는 학습 대상에서 제외되며 프라이빗 리포지토리에 저장된 콘텐츠도 학습 대상이 되지 않는다.

AI 학습에 데이터가 사용되는 걸 원하지 않으면 4월 24일까지 설정을 변경해야 한다. 설정을 변경하려면 깃허브 계정에 로그인한 상태에서 해당 링크에 접속한다. 그런 다음 Allow GitHub to use my data for AI model training을 Disabled로 변경하면 설정이 완료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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