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기업 베이징자동차(BAIC)가 전기자동차(EV)용 나트륨이온 배터리 양산 기술을 확립했다고 발표했다.
베이징자동차는 1958년 창업한 자동차 제조업체로 SUV·세단·오프로드 차량 제조와 판매를 하고 있다. 전기차 EU5와 EU5 PLUS도 제품화한 바 있다.
베이징자동차는 EV용 나트륨이온 배터리 양산 기술을 확립했다고 3월 19일 발표했다. 이 배터리는 1회 충전으로 450km 주행이 가능하며 급속 충전 기술을 통해 단 11분 만에 완전 충전할 수 있다. 또 영하 40~60도라는 넓은 동작 온도 범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영하 20도 저온 환경에서도 92%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
나트륨이온 배터리는 리튬이온 배터리에 비해 저비용으로 생산 가능하고 발열이 적으며 급속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로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 2월에는 같은 중국 기업인 CATL이 나트륨이온 배터리를 발표했으며 창안자동차와 협력해 2026년 내로 나트륨이온 배터리 탑재 EV를 출시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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