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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통신 서비스 아마존 레오(Amazon Leo)를 운영하는 아마존이 휴대전화 네트워크가 닿지 않는 음영 지역에서도 데이터 통신을 가능하게 하는 위성통신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스타(Globalstar) 인수를 계획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글로벌스타는 1991년 설립된 위성통신 서비스 기업으로 저궤도(LEO) 통신위성을 활용한 통신 서비스를 기업·정부·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애플은 글로벌스타 지분 20%를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아이폰에서 모바일 통신이나 와이파이 전파가 닿지 않는 장소에서도 네트워크 연결을 유지하기 위해 글로벌스타 위성통신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관계자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아마존은 글로벌스타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애플이 글로벌스타에 출자하고 있다는 점이 인수를 복잡하게 만드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한다.

아마존은 글로벌스타와 동일한 저궤도 위성을 활용한 위성통신 서비스인 아마존 레오를 제공하고 있다. 아마존은 아마존 레오를 위해 인공위성 3,200기를 저궤도에 배치할 계획이나 현재 실제로 배치된 인공위성은 180기에 불과하다. 한편 일론 머스크(Elon Musk)가 이끄는 스페이스X가 제공하는 스타링크가 해당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이미 저궤도에 9,500기 이상 인공위성을 배치하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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