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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정부가 디지털 주권 확립을 위해 윈도(Windows)에서 벗어나 리눅스(Linux)로 전환하는 목표를 발표했다.

지난 4월 8일 프랑스 기관인 DINUM은 기업총국(DGE), 프랑스 국가사이버보안청(ANSSI), 국가조달국(DAE)과 공동 세미나를 개최하고 유럽 역외에 대한 디지털 의존도를 낮추겠다는 명확한 목표를 설정했다. 구체적인 취지로 DINUM은 워크스테이션 운영체제를 윈도에서 리눅스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했다.

프랑스 정부는 지난 1월에도 디지털 주권 확립을 위한 행동 방침 일환으로 다수 공동 작업 툴을 국산으로 전환하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환 계획의 더 구체적인 방침으로 각 부처 및 공공 사업 수행 사업자에게 데스크톱 시스템, 협업 툴, 바이러스 백신 소프트웨어, AI, 데이터베이스, 가상화 툴, 네트워크 장비에 관한 계획을 반년 후인 2026년 가을까지 수립하도록 요구했다.

어떤 리눅스 배포판으로 전환할 것인지 등 세부 사항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며 향후 부처 차원의 방침 수립을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다비드 아미엘(David Amiel) 재무장관은 국가는 더 이상 의존을 인정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되며 탈피해야 한다면서 미국산 툴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디지털 분야에서 스스로의 운명을 스스로의 손으로 개척해야 한다며 디지털 주권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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