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질라닷에이아이(Mozilla.ai)가 AI를 활용한 작업 자동화 도구 옥토노우스(Octonous) 오픈 베타 버전을 5월 7일 출시했다. 옥토노우스는 2026년 1월 발표되어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가 진행됐던 도구로 지메일, 엑셀 등 복수 서비스에 걸친 작업을 AI를 활용해 자동화할 수 있다.
옥토노우스에서는 서로 다른 기업이 제공하는 복수 서비스를 연동해 일련의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슬랙(Slack)에서 주고받는 내용을 모니터링하고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구글 스프레드시트에 기록하며 요약 내용을 지메일로 발송한다는 워크플로를 간편하게 구성할 수 있다.
옥토노우스는 먼저 화면에 표시된 서비스 중에서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한다. 서비스 선택 후 자연어로 작업 내용을 설명하는 문장을 입력하면 옥토노우스가 자동으로 워크플로를 구성해준다. 이후 승인을 클릭하면 워크플로가 자동 실행되는 상태가 된다.
옥토노우스는 구글 계열 서비스와 마이크로소프트 계열 서비스 외에도 깃허브(GitHub), 트렐로(Trello), 리니어(Linear), 노션(Notion) 등 다수 서비스를 지원한다.
옥토노우스에서는 앤트로픽, 구글, 오픈AI AI를 사용할 수 있다. 또 직접 API 키를 발급받아 원하는 AI를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옥토노우스는 등록 자체는 무료이며 AI 모델은 크레딧을 소비하는 방식으로 이용한다. 지금은 첫 번째 자동화를 실행할 때 1,000 크레딧을 획득할 수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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