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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일 스테이블 디퓨전(Stable Diffusion) 개발사로 알려진 AI 기업 스태빌리티AI(Stability AI)가 시리즈B에서 7,600만 달러 신규 자금 조달을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2024년 6월 CEO에 취임한 프렘 아카라주(Prem Akkaraju) 체제에서의 자금 조달액은 2억 3,200만 달러에 도달하게 됐다.

스태빌리티AI가 이번에 발표한 자금 조달 라운드에는 엔터테인먼트 및 테크놀로지 분야 신규 투자자 그룹이 참여했으며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혁신 기업인 EA(Electronic Arts), 소니 뮤직 그룹(Sony Music Group), 유니버설 뮤직 그룹(Universal Music Group), 워너 뮤직 그룹(Warner Music Group), 투자사인 AMD 벤처스(AMD Ventures)와 퍼시픽 얼라이언스 벤처스(Pacific Alliance Ventures) 등이 포함된다.

이번 시리즈B 라운드에서 신규 조달된 자금은 7,600만 달러이며 아카라주가 CEO에 취임한 2024년 6월 이후 이 회사가 실시한 자금 조달 총액은 2억 3,200만 달러에 도달했다. 이 자금은 크리에이티브 제작용 제품군 개발, 응용 연구 분야 강화, 프로페셔널 서비스 부문 확대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한다.

한편 스태빌리티AI를 지원하는 곳은 투자사인 코아튜, 그레이크로프트, 카드모스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맨티스 VC, 사운드 벤처스, WPP, 개인 투자자인 숀 파커(Sean Parker), 에릭 슈미트(Eric Schmidt), 제임스 카메론(James Cameron), 케빈 메이어(Kevin Mayer), 마크 버넷(Mark Burnett), 패트릭 화이트셀(Patrick Whitesell), 프렘 아카라주, 루벤 브라더스(Reuben Brothers), 로버트 넬슨(Robert Nelsen), 비비 네보(Vivi Nevo) 등이다.

이번 시리즈B 라운드에서는 앞서 언급한 기업에 더해 그동안 스태빌리티AI에 투자해 온 코아튜, 그레이크로프트, 카드모스 캐피털, 숀 파커, 에릭 슈미트 등도 2번째 투자를 진행했다.

 

아카라주 CEO는 이 비할 데 없는 투자자 그룹은 생성형 AI가 모든 프로듀서, 뮤지션, 스토리텔러에게 힘을 실어준다는 자사 비전을 뒷받침하는 것이라며 스태빌리티AI는 크리에이티브한 이들을 위한 도구를 만드는 크리에이티브한 집단이라는 점에서 AI 분야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존재이며 업계를 선도하는 테크놀로지를 개발하려면 업계를 대표하는 거장을 모은 팀을 결성할 필요가 있으며 바로 이를 실현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투자자는 자금뿐만 아니라 전문 지식, 신뢰성, 그리고 아티스트와의 직접적인 연결고리를 제공해 스태빌리티AI의 장기적인 성공을 확실한 것으로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더해, 코아튜 공동 창업자인 토마스 라퐁(Thomas Laffont)이 스태빌리티AI 이사회에 합류한 사실도 발표됐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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