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하는 여성 스타트업이 늘어나면서 시장에서 여성 대표를 예전보다는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됐습니다. 대표적으로는 마켓컬리 운영사 컬리가 있죠. 올해 가치 1조가 넘는 유니콘에 등극한 컬리는 지난 10월에 상장 주관사를 선정하고 내년 IPO을 앞두고 있습니다. 상장에 성공하면 명실상부 국내에서 가장 성공한 여성 스타트업이 될 전망입니다. 올해 무신사에 3,000억 원 규모로 인수된 스타일쉐어도 여성이 설립해 성공적으로 엑싯한 사례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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