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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회수 시장 돌아야 생태계 커진다

[대한민국 VC 인터뷰 30] 이강수 컴퍼니케이파트너스 투자 부문 대표는 1997년 말 투자 업무를 시작했다. 당시만 해도 벤처라는 말도 없었던 시절이었던 만큼 빨리 시작한 셈이지만 이 이 대표는 그 사이 IMF나 닷컴버블, 리만 사태 등을 겪으면서 많은 기업이 생기고 사라지고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었다고 말한다.

이강수 컴퍼니케이파트너스 투자부문 대표는 1998년 투자 업무를 시작해 일신창업투자 등을 거쳐 2011년 컴퍼니케이에 합류,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에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컴퍼니케이 전체 투자를 총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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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벤처스퀘어 편집장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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