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예비창업패키지 모집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오는 24일까지 ‘2026년 예비창업패키지 일반분야’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혁신 기술과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에게 사업화 자금과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정부 지원사업이다. 올해는 전국 24개 주관기관을 통해 약 110개 내외의 팀을 선발할 예정이며, 신청 결과에 따라 기관별 규모가 조정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기준일에 사업자등록이 없는 개인 또는 법인으로, 서류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자는 평균 4천만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으며, 약 8개월간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MVP 제작, 후속 연계 프로그램 등 창업 아이템을 구체화하고 시장성을 검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사업 설명회는 6일 오후 2시 창업진흥원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K-Startup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아크, 시리즈A 200억 투자 유치…상장 준비 본격화
인공지능(AI) 기반 만성질환 합병증 조기 스크리닝 기업 아크가 시리즈A 라운드에서 총 20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DSC인베스트먼트 등 다수의 투자사가 참여했다. 아크는 영업 개시 1년 만에 전국 1000여 곳의 병·의원으로부터 예약 및 주문을 확보하고 700곳 이상에 제품 공급을 완료하는 등 의료 현장에서의 실제 사용성과 매출 기반을 인정받았다. 이번 투자를 발판 삼아 아크는 제품 고도화와 임상 데이터 확대, 국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며 기업 공개(IPO) 준비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IPX ‘드리미즈‘, 두 번째 팝업 ‘SWEET Dreamiez’로 글로벌 인기 입증
디지털 IP 엔터테인먼트 기업 IPX(구 라인프렌즈)가 NCT DREAM과 협업해 선보인 공식 캐릭터 IP ‘드리미즈(Dreamiez)’의 두 번째 팝업 ‘SWEET Dreamiez POP-UP’을 케이팝스퀘어 홍대점을 비롯한 국내외 주요 매장에서 운영하며 K-POP 캐릭터 IP로서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멤버들이 기획 전반에 참여해 탄생한 드리미즈는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2차 라인업 예약 판매량이 1차 대비 약 37%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다. 특히, 이번 팝업의 사전 예약은 3분 만에 마감돼 식지 않는 인기를 증명했다. 화이트데이 시즌과 맞물려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컨셉으로 꾸며진 팝업 공간은 포토존, 대형 스태츄, 메시지 존 등으로 구성됐으며, 디저트로 변신한 드리미즈 테마 제품들도 함께 선보인다. IPX는 온·오프라인 동시 판매를 통해 글로벌 팬들의 접근성을 높이며 캐릭터 IP의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경기 창경, 로컬창업 육성 주관기관 선정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2026년 로컬창업 기업 육성사업’ 수도권 권역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두 기관은 수도권 로컬 창업팀을 대상으로 예비 단계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성장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컨소시엄은 창업 단계별 맞춤형 보육, 수도권 특화 멘토링, 민간 투자 연계 IR, LIPS 금융 솔루션, 대형 유통망 진입 및 해외 시장 전략까지 통합 지원한다. 특히 두 기관은 모두 LIPS 운영사로서 강력한 투융자 매칭 역량을 보유해, 투자 유치 기업에 최대 5배 융자와 최대 3배 사업화 자금을 연계 제공한다. 또한 글로벌 소상공인 육성 트랙을 전담해 국내 로컬 브랜드의 세계화를 견인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수도권 로컬 창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는 ‘K-로컬’ 성공 사례를 만들어내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혁신센터, 립스 운영사 선정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립스(LIPS)’ 운영사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결정으로 센터는 호남권 전담 운영사 역할을 맡아 지역 소상공인과 로컬창업기업을 발굴하고 민간투자와 정부 정책자금을 연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립스 프로그램은 민간투자 연계 융자 방식과 혁신 소상공인 투자 지원 방식 두 가지로 운영되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집중 육성한다. 전국적으로 28개 기관이 참여 중이나 호남권 전담 운영사는 이번이 처음으로,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의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특히 광주·전남은 로컬 브랜드와 골목상권 기반 산업이 활발한 지역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특화된 창업 모델 발굴과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혁신센터는 향후 지역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창업 브랜드를 육성하며 로컬 경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중소·벤처·소상공인 민관 정책협의회 출범
중소벤처기업부가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벤처·소상공인 민관 정책협의회’ 출범식을 열었다. 협의회는 기업인, 학계, 벤처캐피털, 협·단체 등 72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1년간 활동하며, 중소기업·창업·소상공인·상생·공정 등 4개 분과로 운영된다. 출범식에서는 공동위원장과 분과위원장 위촉, 운영계획 발표에 이어 분과별 킥오프 회의가 진행됐다. 위원들은 AI·AX 대전환, 벤처투자 및 코스닥 시장 활성화, 소상공인 AI 교육 등 50여 건의 정책과제를 제안했다. 협의회는 민간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존 정책을 점검하고 신규 과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맡는다. 공동위원장을 맡은 한성숙 장관과 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은 투자 중심의 선순환 구조 전환, 기술 탈취 방지, 납품대금 즉시 결제 등 현안 해결을 강조했다. 향후 정기 회의를 통해 제안된 과제를 구체화하며 중소·벤처·소상공인 생태계의 도약을 위한 정책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삼성증권, ‘2026 C-Lab Outside’ 협업 스타트업 모집
삼성증권이 2026년 삼성금융 C-Lab Outside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할 유망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삼성금융네트웍스가 공동 운영하는 이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금융사가 제시한 도전과제 해결을 목표로 하며, 운영 파트너는 마크앤컴퍼니다. 모집 분야는 고객 투자 정보 서비스, 생성형 AI 기반 마케팅 솔루션, 업무 효율화, 핀테크 혁신 서비스 등이다. 선정된 기업은 PoC(기술검증) 비용으로 최대 3,000만 원을 지원받으며, 최우수사로 선정되면 1,000만 원과 CES 출품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PoC 종료 후 후속 협력 및 지분 투자 검토 기회도 제공된다. 접수 기간은 3월 3일부터 4월 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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