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Cala)는 미팅 취소용 틴더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되고 있는 웹 앱이다. 카라는 구글 캘린더와 통합되며 데이트 앱 틴더의 스와이프 방식을 사용한다.
카라는 세쿼이아의 유명 투자자가 직장인을 괴롭히는 과도한 회의를 해결해야 한다는 내용을 트위터에 올린 아이디어가 입소문을 타면서 시작됐고 비디오 메시징 스타트업 룸(LOOM)에서 동료로 일했던 두 창업자가 이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회사를 설립했다.
사용자는 틴더처럼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미팅은 왼쪽으로 스와이프하고 유지하고 싶은 미팅은 오른쪽으로 스와이프한다. 칼라는 모든 참석자가 왼쪽으로 스와이프할 경우에만 미팅을 취소한다. 하나의 사용자 계정으로 액세스할 수 있지만 참석자는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스와이프하라는 이메일을 받게 되며 회사는 앱을 내부 업무 회의용으로만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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