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에 대한 생각이 변하고 있다. 실리콘밸리에서 20명 이하의 소규모 팀으로 수천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하는 AI 스타트업 사례가 등장하고 있고 운영 비용이 낮아지면서 일부 스타트업들은 초기 단계에서 벤처캐피털 투자를 덜 받으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 이는 최근 와이콤비네이터 스타트업 창업자들 사이에서 감지되는 변화다. 예전에는 에베레스트를 오를 때 산소가 필요했지만 지금은 산소 없이도 등반하는 사람들이 있고 최소한의 산소만 사용하겠다는 스타트업이 생기고 있다는 설명이다.
자금을 덜 유치하면 창업자가 회사 지분을 더 많이 유지할 수 있고 이는 장기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거나 더 나은 방식으로 엑시트(Exit)할 수 있는 옵션을 열어준다.
반대 의견도 있다. 경쟁사가 대규모 투자를 받아 R&D에 더 많은 자금을 투입하고 더 나은 제품을 개발하면 마케팅과 영업에서 압도할 수 있다는 것. 소규모 엔지니어링 팀으로도 훌륭한 제품을 만들 수는 있지만 더 많은 자금을 확보하면 회사의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까지 사례를 보면 빠르게 성장하는 AI 스타트업들도 여전히 대규모 투자를 받고 있다.
2020~2021년 거품이 끼었던 시기에 높은 기업가치로 투자를 유치한 스타트업들은 이후 다운라운드를 겪으며 어려움을 겪었다. 이제 일부 YC 창업자들에게 대형 VC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는 것이 더 이상 최우선 목표가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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