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랩스 생산성 향상을 위해 제미나이(Gemini)로 구동되는 실험용 이메일 비서 CC를 구글 랩스(Google Labs)를 통해 공개했다. CC는 사용자의 구글 계정 데이터를 통합해 매일 아침 맞춤형 브리핑을 제공하는 ‘AI 에이전트’ 역할을 수행한다.
CC의 핵심은 사용자가 여러 앱을 번거롭게 확인할 필요 없이 이메일 한 통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돕는 것이다. 매일 아침 사용자의 Gmail, 구글 캘린더, 구글 드라이브를 스캔해 주요 일정, 할 일 목록, 드라이브 내 중요 업데이트를 요약한 브리핑 메일을 발송한다. 또 사용자는 CC가 보낸 메일에 답장을 하거나 직접 CC에게 메일을 보내 업무를 지시할 수 있다.
현재 CC는 초기 실험 단계로 AI 프로 등 유료 사용자와 미국, 캐나다 거주자 등 일부 요건을 충족하는 사용자에게 우선 제공되고 있다. 현재 AI 기반의 데일리 브리핑 시장은 이미 민디(Mindy), 헉스(HUXE) 등 여러 기업이 경쟁하고 있다.
구글은 이번 실험을 통해 사용자의 피드백을 수집하고 향후 Gmail이나 캘린더의 정식 기능으로 통합할지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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