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텔라랩, ‘실내 위치 인식·화면 표시 기술‘ 美 특허 등록
베스텔라랩이 ‘실내 위치 인식·화면 표시 기술’로 미국 특허를 등록하며 Physical AI 기반 실내 내비게이션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 기술은 GPS 수신이 어려운 실내나 지하 환경에서 사람과 차량의 실제 이동 행위를 이해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순 좌표 표시 방식이 아닌, 실제 움직임과 디지털 화면 간의 오차를 최소화해 화면 끊김이나 위치 튐 현상을 개선했다. 베스텔라랩은 이 기술을 기반으로 주차장뿐만 아니라 지하 터널, 산업 현장 등으로 적용 영역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신희섭 박사, 한국뇌신경과학회에 1억 기부…학술상 기금 조성
국내 뇌과학 분야의 개척자로 평가받는 신희섭 박사가 한국뇌신경과학회(KSBNS)에 1억 원을 쾌척했다. 이 기부금은 2025년 신설된 ‘한국뇌신경과학회 학술상’ 운영 기금으로 활용된다. 학회는 기금을 바탕으로 뇌신경과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낸 연구자를 선정해 학문적 성취를 장려하고 국내 연구 환경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첫 수상자로는 최형진 서울대학교 의과학과 교수가 선정되어 학문적 성과와 연구의 독창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신 박사는 “장기적인 안목에서 꾸준한 연구 지원이 필수적인 분야”라며 기부 취지를 밝혔다.

스웨즈락 코리아, 세미콘 코리아 2026에서 유체 시스템 전문성 선보여
스웨즈락 코리아가 오는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세미콘 코리아 2026’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에서 스웨즈락 코리아는 단일 제품 공급을 넘어 반도체 제조 전 과정을 아우르는 유체 시스템 솔루션 파트너로서의 전문 역량을 강조한다. 반도체 공정 고도화에 따라 핵심 요소로 부각된 공정 안정성, 정밀 제어, 현장 안전성 확보에 기여하는 솔루션이 주요 전시 내용이다. 특히 SWS, Thermal Loop, ALD 존을 통해 신뢰성 높은 용접 기술과 미세 공정 제어 방안을 제시한다. 아울러 고객의 실제 공정 환경을 기반으로 리스크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소개해 장기적인 생산성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헥사곤, IDC MarketScape 석유·가스 플랜트 설비 APM ‘리더‘ 선정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 헥사곤이 IDC MarketScape의 ‘전 세계 석유·가스 플랜트 설비 자산 성능 관리(APM) 2025-2026 공급업체 평가’에서 리더로 선정됐다. 헥사곤의 통합 APM 솔루션인 HxGN APM은 플랜트 설비의 상태와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설비 전략을 실제 운영 환경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기술로 평가받았다. IDC는 특히 Itus Digital 인수를 통한 예지보전 및 신뢰성 전략 관리 역량 강화에 주목했다. HxGN APM은 고객이 유지보수 효율성을 높이고 조기 고장을 예방하여 운영 비용을 절감하며 빠른 투자 대비 효과(ROI)를 달성하도록 돕는다. 이 솔루션은 2026년 상반기 출범을 목표로 하는 헥사곤의 신규 소프트웨어 기업 옥타브의 주요 포트폴리오로 편입될 예정이다.

팝업스튜디오, ‘1인 유니콘 시대‘ 여는 AI 개발 프레임워크 ‘BKIT’ 출시
글로벌 바이브 코딩 스타트업 팝업스튜디오가 AI 네이티브 개발 프레임워크 ‘BKIT(비킷)’을 공식 출시하며 ‘1인 유니콘’ 시대를 열었다. BKIT은 코딩 지식이 없는 비개발자도 AI와 대화하는 것만으로 전문 개발자의 설계 및 구현 흐름을 완벽히 따라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10명 규모의 팀 프로젝트를 단 한 명의 ‘바이브 코더’가 수행할 수 있게 되어 연간 10억 원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와 함께 개발 생산성을 1,000%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통상 3\~6개월 걸리던 MVP(최소 기능 제품) 개발 기간을 1주\~1개월로 단축하는 파격적인 속도를 자랑한다. BKIT은 앤스로픽의 ‘Claude Code’를 기반으로 구축되었으며, 출시 당일 웨비나에 수백 명이 몰리는 등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BKIT은 공식 홈페이지(bkit.ai)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팀네이버–한국은행, 글로벌 최초 중앙은행 전용 AI 플랫폼 ‘BOKI’ 구축 완료
팀네이버와 한국은행은 금융·경제 분야에 특화된 전용 생성형 AI 서비스 ‘BOKI(Bank Of Korea Intelligence)’ 구축을 완료하고 21일부터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이날 ‘한국은행·네이버 공동 AX 컨퍼런스’를 통해 공개된 BOKI는 전 세계 중앙은행 중 자체 AI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 단계에 적용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해당 플랫폼은 보안과 신뢰가 핵심인 중앙은행 환경에 최적화돼, 외부 네트워크와 완전히 분리된 온프레미스(On-premise) 환경에 구축됐다. 한국은행 임직원들은 BOKI를 통해 자료 검색, 요약, 번역 등은 물론 경제 현안 분석 및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까지 폭넓은 업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양사는 앞으로도 한국은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학습과 튜닝을 진행해 금융·경제특화 모델로서 완성도를 높여갈 방침이다.
펄사 게이밍 기어, ‘블루 아카이브‘ 컬래버 마우스 컬렉션 공개
글로벌 게이밍 기어 브랜드 펄사 게이밍 기어가 넥슨게임즈의 인기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와 협업한 한정판 마우스 컬렉션을 출시했다. 초경량 설계로 유명한 ‘펄사 X2 Crazylight’를 기반으로, 블루 아카이브의 인기 캐릭터 시로코, 호시노, 노노미를 모티브로 한 총 3종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각 마우스는 캐릭터별 고유 디자인과 함께, 전용 아크릴 스탠드를 장착할 수 있는 신규 8K 동글을 제공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이번 컬렉션은 하이엔드 게이머는 물론 ‘블루 아카이브’ 팬과 컬렉터 모두를 겨냥했다. 해당 한정판 제품은 오늘(21일)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 출시되며, 판매 가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아트니스, ‘요즘 컬렉팅‘ 큐레이션으로 예술 소장 문턱 낮춰
아트 플랫폼 아트니스(ART.NESS)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컬렉팅 입문자를 위한 특별 큐레이션을 공개했다. 카카오 그립컴퍼니와 서울옥션이 공동 출범한 (주)하입앤컴퍼니가 운영하는 아트니스는 ‘내 공간에 들이는 첫 번째 예술’을 주제로 ‘달항아리’ 원화, ‘붉은 말’ 도상, ‘아트토이’ 세 가지 핵심 테마를 선보였다. 특히 최저 20만 원대부터 시작하는 엔트리급 작품을 중심으로 기획해 대중의 예술 소장 문턱을 대폭 낮춘 것이 특징이다. 세계적인 셀럽들이 소장하며 ‘아트토이계의 끝판왕’으로 불리는 작가 카우스(KAWS)의 작품도 대표작으로 선정되어 이목을 끈다. 아트니스 측은 “가격대와 형식 모두에서 진입 장벽을 낮춰 누구나 자신의 첫 컬렉션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기획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오는 1월 23일 유튜브 채널 ‘일당백’을 통해 특별 프로모션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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