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 등에 채택되는 특수 유리 제품인 고릴라 글라스로 알려진 코닝이 데이터센터 구축과 운영을 가속화하기 위해 메타와 최대 60억 달러 규모 복수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계약에 따라 코닝은 광섬유와 케이블 등에서 최신 혁신 기술을 메타에 제공한다. 이에 따라 코닝은 노스캐롤라이나주 전체 사업장 제조 능력을 확대하고 노스캐롤라이나주 히코리에 새로운 광케이블 제조 시설을 개설한다.
메타는 자사 기술을 현실화하고 개인에게 최적화된 슈퍼인텔리전스라는 목표를 뒷받침하는 기반에는 정보를 거의 실시간으로 연결·전송하는 강력한 서버와 하드웨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광섬유 케이블은 이러한 연결성을 제공하는 핵심 요소라며 코닝과의 복수년 계약으로 데이터센터 인프라용 광섬유 케이블을 공급받으며 코닝은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제조 거점을 확대하고 동 주에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타는 미국에서 데이터센터 26곳을 보유하고 있으며, 3만 명 고용을 창출했다고 강조하고 있다. 2025년에는 초지성 개발을 목표로 수십조 규모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코닝은 메타와의 장기 파트너십은 차세대 데이터센터를 지원하는 핵심 기술을 미국에서 개발, 혁신, 제조한다는 자사 의지를 반영한다며 이번 투자로 노스캐롤라이나주 내 자사 제조 거점이 확대되고 동 주에서 코닝 고용 수준이 15~20% 증가하는 동시에 세계 최대급 광섬유·케이블 제조 시설 2곳에 근무하는 과학자, 엔지니어, 생산팀을 포함한 5,000명 이상 고도 숙련 노동력 유지에 기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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