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주간 투자 동향을 살펴보면, 해당 기간 동안 22개 기업이 투자를 유치했으며 이 가운데 투자 금액을 공개한 7개 기업이 총 878억 원을 확보했다. 전체적으로 투자 건수는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한 가운데, 초기 단계와 함께 프리IPO 및 상장 전 투자 비중이 동시에 확대되며 시장의 기대감을 반영했다.
단계별로 보면 시드 투자가 22.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시리즈A와 프리IPO가 각각 13.6%를 기록했다. 특히 프리IPO 비중이 눈에 띄게 나타나면서 IPO를 앞둔 기업들에 대한 선제적 자금 유입이 활발해진 모습이다. 이는 최근 증시 환경 개선과 맞물려 상장 가능 기업을 중심으로 한 투자 심리가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분야별로는 바이오·헬스케어가 31.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난치성 질환 치료제와 세포·유전자 치료제 등 고부가가치 바이오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대규모 투자를 이끌어냈다. 이어 소프트웨어가 18.2%, 미디어·콘텐츠가 13.6%를 기록하며 AI와 디지털 콘텐츠 기반 기업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이어졌다. 핀테크와 ESG 분야 역시 각각 9.1%를 차지하며 중장기 성장 산업으로서의 입지를 유지했다.
주요 투자 사례를 보면, 이차전지 재활용 기업 재영텍이 3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최대 투자 금액을 기록했다. 재영텍은 생산능력 확대를 통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연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간 지능 전문기업 모빌테크는 130억 원 규모의 프리IPO 투자를 통해 디지털 트윈과 피지컬 AI 분야에서의 기술 고도화와 해외 진출에 나선다. 난치성 뇌질환 신약 개발사 소바젠 역시 123억 원의 프리IPO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가 단기간에 크게 상승했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 기업 페르소나에이아이, 브랜드 스케일업 기업 비에이티, 다회용기 순환 솔루션 기업 더그리트 등도 각각 의미 있는 투자를 확보하며 성장 기반을 다졌다. 전반적으로 이번 주 투자 시장은 바이오와 AI, 친환경 및 실물 인프라 기술을 중심으로 자금이 집중되는 흐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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