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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AI 보안 플랫폼 위즈(Wiz) 인수가 3월 11일 완료된 것으로 확인됐다. 인수 계획은 1년에 걸쳐 진행됐다.

위즈는 마이크로소프트 출신인 아사프 라파포트(Assaf Rappaport), 아미 루트왁(Ami Luttwak), 이논 코스티카(Yinon Costica), 로이 레즈닉(Roy Reznik) 등이 설립한 기업으로 소규모 보안 스타트업을 인수하며 규모를 확대해왔다. 구글은 구글 클라우드에 위즈 플랫폼을 통합해 AI를 활용한 보안 플랫폼 강화를 꾀한다는 방침.

위즈는 사용자 환경을 분석해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 권한, 데이터 흐름 등 실시간 맵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외부에 부적절하게 노출된 영역이나 악용 가능한 공격 경로를 특정하고 비즈니스 영향도에 기반한 리스크 우선순위를 산정하며 애플리케이션이 프로덕션 환경에 배포되기 전에 문제를 수정할 수 있도록 한다.

구글은 구글 클라우드와 위즈는 함께 조직이 위협을 탐지·차단·대응하는 속도를 높이는 통합 보안 플랫폼을 제공한다며 AI 모델을 악용한 새로운 위협 탐지, AI 모델 자체를 위협으로부터 보호, 그리고 AI 모델을 활용한 고도화된 위협 헌팅을 통해 조직이 항상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위즈는 이제 구글 클라우드와 한 팀으로 지금까지 불가능했던 방식으로 로드맵을 가속할 기회를 얻었다며 최첨단 AI 기능을 위즈 플랫폼에 통합해 보안 팀에 새로운 역량을 계속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머지않아 제미나이(Gemini)와의 연계 현황 및 이번 파트너십의 다음 단계에서 실현할 성과에 대해 더 자세히 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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