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상하이에 본사를 두고 있는 뉴러클 테크놀로지(Neuracle Technology)가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를 개발하고 중국 내 판매 승인을 획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발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는 마비된 손 움직임을 회복시키는 효과를 지니고 있다고 한다.
뉴러클 테크놀로지는 중국 상하이에 본사를 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개발 기업. 공식 웹사이트에는 뇌에 전극을 부착해 뇌파를 읽고 문자를 입력한다는 내용을 담은 데모 영상이 게재되어 있다.
이번에 승인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는 뇌 내부에 전극을 이식하는 방식 시스템으로 척수 손상으로 인해 사지가 마비된 환자 손을 움직이는 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고 한다. 시스템 대상 환자는 18세부터 60세까지이며 척수 손상 진단 후 최소 1년 이상이 경과했고 6개월 이상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유사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로는 일론 머스크(Elon Musk) CEO가 이끌고 있는 뉴럴링크(Neuralink)가 잘 알려져 있다. 뉴럴링크는 2024년 1월 첫 임상시험에 성공했으며 지금까지 여러 환자에 대한 수술에 성공하고 있다. 하지만 뉴럴링크의 제품 판매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이번 뉴러클 테크놀로지 판매 승인은 세계 첫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뉴럴링크는 2025년 8월 영국에서 임상시험을 시작했으며 올해 1월에는 머스크 CEO가 2026년 내 양산 개시 및 자동수술 시스템 가동 시작을 예고한 바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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