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네트웍스, AI로 자산·취약점 통합 관리…보안 거버넌스 해법 공개
위드네트웍스가 아시아 최대 보안 전시회 ‘eGISEC 2026’에서 인공지능(AI) 기반의 자산·취약점 통합 관리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보안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제시하며 주목받았다. 핵심은 통합관리 플랫폼 ‘withVTM’과 위협 노출 진단 서비스 ‘withREX’다. withVTM은 Shadow IT·API를 포함한 모든 자산을 식별하고, AI 기반 위험도 스코어(VRS)를 산출하여 기존 보안 시스템(SIEM, SOAR 등)이 중요도에 따라 차등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체계는 국가망 보안체계(N2SF) 등 주요 규제 준수에 필요한 객관적 기준을 제공하며, 위드네트웍스는 이를 통해 공공 및 금융 시장과 동남아, 중동 등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팀엘리시움, SPOEX 2026서 ‘바디닷’ 전시
3D 체형 데이터 기반 솔루션 기업 팀엘리시움이 오는 3월 코엑스에서 열리는 SPOEX 2026에서 차세대 AI 체형 분석기 ‘바디닷’을 공개한다. 이번 전시에서 회사는 관람객이 직접 체형 분석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하며, 바디닷의 핵심 기능과 활용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바디닷은 3D 센서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사용자의 전신 체형과 자세를 빠르게 분석하는 장비로, 피트니스와 필라테스 등 운동시설에서 상담과 회원 관리에 활용하도록 개발됐다. 특히 올해 전시에서는 개인별 체형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자동으로 운동 루틴을 설계하는 맞춤 코칭 기능이 처음 공개된다. 이를 통해 트레이너의 프로그램 설계 부담을 줄이고 운동 지도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기간 동안 팀엘리시움은 체형 분석 체험과 함께 이벤트를 진행하며, 체형 건강 상태가 우수한 방문객에게는 단백질 쉐이크를 제공하는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딜(Deel) 보고서, 글로벌 채용 ‘3대 트렌드‘ 제시…AI 트레이너 283% 증가
글로벌 HR·급여 플랫폼 딜(Deel)이 100만여 건의 근로 계약 데이터를 기반으로 ‘2025 글로벌 채용 현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신흥 직업군 AI 트레이너의 급부상 ▲전문 인재 확보를 위한 해외 채용 확대 ▲미국 달러·스테이블코인 등 대체 통화 지급 수요 증가를 주요 트렌드로 분석했다. 특히 AI 트레이너 직군은 전년 대비 해외 채용이 283% 급증하며 가장 빠른 성장을 보였다. 고성장 스타트업들은 비용 절감 대신 핵심 인재 확보를 위해 고소득 국가 인력을 채용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또한, 경제 변동성이 큰 국가에서 근로자들은 자국 통화 대신 달러 등 대체 통화를 선택하는 흐름이 뚜렷했다.

센트비, 인니 네오뱅크 유어페이와 해외송금 서비스 출시
글로벌 외환 토탈 솔루션 기업 센트비가 인도네시아 혁신 네오뱅크 유어페이(Yourpay)와 전략적 협력으로 국내 거주 인도네시아인을 위한 해외송금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번 협력으로 센트비의 고도화된 송금 인프라가 유어페이 앱 내에 임베디드되어, 국내 체류 인도네시아 이용자는 별도 앱 전환 없이 유어페이 앱 내에서 한국 원화(KRW)를 본인의 유어페이 월렛(IDR)으로 즉시 송금할 수 있게 됐다. 기존 센트비 인증 고객은 추가 절차 없이 유어페이 앱에서 즉시 송금 신청이 가능하도록 계정 연동 시스템을 구축해 편의성을 높였다. 양사는 단순한 송금 이상의 통합 금융 가교 역할에 주목한다. 한국에서 얻은 소득을 본국 디지털 지갑으로 신속하게 보내는 것을 넘어, 수취 자산을 기반으로 본국 가족들이 저축, 대출 등 제도권 금융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이는 한국 내 인도네시아 근로자의 활발한 경제 활동을 지원하고 금융 소외 계층의 권익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돌, AI 경쟁력 강화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 달성
AI 콘텐츠 플랫폼 기업 산돌이 플랫폼 매출 확대와 인공지능(AI) 기술 고도화에 힘입어 2025년 연결 기준 창사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은 약 199억 원, 영업이익은 약 44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7%, 56% 증가했다. 산돌은 폰트 콘텐츠 구독 서비스인 ‘산돌구름’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마련하고, AI 폰트 제작 기술 내재화를 통해 개발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자회사 윤디자인과의 사업 결합으로 국내 폰트 플랫폼 시장에서 약 90%의 독보적인 점유율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 산돌 관계자는 AI 기술 경쟁력과 자회사 시너지를 바탕으로 글로벌 플랫폼 경쟁력 확보와 신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BTS 컴백 앞두고 전 세계 팬들 번개장터로 ‘글로벌 집결‘
대한민국 대표 리커머스 플랫폼 번개장터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주간을 맞아 진행 중인 ‘아티스트 광고 지원전’의 실시간 데이터를 19일 공개했다. 이 이벤트는 해외 팬들에게 서울 왕복 항공권 등 파격적인 리워드를 제공하며, BTS 광화문 콘서트를 앞두고 전 세계 팬들의 조직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실시간 랭킹 분석 결과, 글로벌 부문에서는 BTS가 33%의 점유율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며 견고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국내에서는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PLAVE)가 1위를 유지하는 가운데, BTS가 9위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상위권 진입을 예고했다. 번개장터는 BTS의 응원봉 검색량이 전년 대비 1,764% 급증하는 등 이번 컴백을 글로벌 축제로 규정하며 팬덤 문화의 거점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아산나눔재단, ‘아산 리더십 코칭‘ 8기 창업가 공개 모집
아산나눔재단이 스타트업 대표 및 경영진의 리더십 역량 강화와 조직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아산 리더십 코칭(아리코)’ 8기 참가자를 4월 1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기존 추천 기반 방식이 아닌 공모제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대표를 위한 ‘개인 코칭'(24명)과 대표 및 주요 경영진이 참여하는 ‘팀 코칭'(6개팀) 두 개 트랙으로 운영된다. 법인 설립 2년 이상인 영리/비영리 조직의 대표 또는 경영진이 대상이며, 상근 직원 수 등 세부 조건이 트랙별로 다르다. 참가자에게는 전문 코치단의 맞춤형 코칭 세션과 리더십 진단 등이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수료 후에는 기업가정신 플랫폼 마루(MARU)의 멤버십 자격이 부여된다. 최종 선발 결과는 5월 6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엘리스그룹, ‘2026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 500′ 선정
AI 풀스택 기업 엘리스그룹이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 및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가 선정한 ‘2026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 500’에 포함됐다. 엘리스그룹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270.56%에 달하는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며 아태 지역에서 돋보이는 성장 잠재력을 입증했다. 이러한 고성장은 AI 교육 실습 플랫폼 ‘엘리스LXP’를 기반으로 한 AI 교육 사업과, 자체 개발한 이동식 모듈형 AI 데이터센터 ‘엘리스 AI PMDC’, 그리고 클라우드 가상화 솔루션 ECI 등 인프라와 솔루션을 아우르는 ‘AI 풀스택’ 전략 덕분이다. 더불어 지난해 싱가포르 디지털 교과서 개발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도 내고 있다.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는 “이번 선정은 엘리스가 구축해 온 ‘AI 풀스택’ 모델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아태 지역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글로벌 AX(AI Transformation)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널담, GS25에 ‘고단백 저당 쫀득빵‘ 출시
푸드테크 기업 조인앤조인의 디저트 브랜드 널담이 19일 편의점 GS25를 통해 신제품 ‘널담 고단백 저당 쫀득빵’ 다크초코 맛을 선보이며 건강 디저트 시장 선점에 나섰다. 이미 GS25에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고단백 저당 시리즈의 성공을 발판 삼아 출시된 이번 신제품은 닭가슴살 한 팩 수준인 단백질 11g과 낮은 당류(1.5g) 스펙을 자랑한다. 특히 떡처럼 쫄깃한 빵 테두리와 묵직한 초코 필링의 ‘2중 구조’로 쫀득한 식감을 극대화해 MZ세대와 식단 관리 소비자층을 모두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널담은 이번 출시와 함께 한정 기간 1+1 행사를 진행하며 GS25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신보 강승준 이사장, 중동 수출기업 현장 점검
신용보증기금 강승준 이사장이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중동지역 상황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의 현장을 방문했다. 강 이사장은 대구 소재 농업회사법인 (주)영풍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인한 애로사항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주)영풍 조재곤 대표는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삼중고와 중동 사태 등 악재가 겹치며 수출기업의 경영 정상화를 위한 신보의 실질적인 금융 지원이 절실하다고 요청했다. 이에 강 이사장은 현재 시행 중인 ‘신속위기대응 특례보증’을 활용하여 수출기업의 유동성 위기 해결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보는 중동 사태 피해 기업에 대해 보증 심사를 간소화하고 보증료율을 최대 0.5%p 차감하는 등 우대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신용보증기금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기업 애로사항을 정책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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