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걸테크 스타트업 하비(Harvey)가 싱가포르 국부펀드인 GIC와 세쿼이아 캐피털(Sequoia)이 공동 주도한 라운드에서 2억 달러(약 2,600억 원)의 추가 투자 유치를 완료하며 110억 달러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번 라운드를 포함해 하비는 현재까지 총 10억 달러를 확보했다. 세쿼이아 캐피털은 시리즈 A 이후 무려 세 차례나 하비의 투자 라운드를 공동 주도했으며 세쿼이아가 한 회사에 반복적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는 것은 이례적으로 하비의 기술력과 시장 지배력에 대한 강력한 확신을 인정받았다고 볼 수 있다.
하비는 단순히 법률 문서를 요약하는 수준 전 세계 대형 로펌(Big Law)들의 업무 프로세스 자체를 AI로 재설계하며 대체 불가능한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있다.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하비는 글로벌 법률 AI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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