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트스트래티지스트(VoltStrategist)는 전기자동차 제조사 경영자가 되어 회사를 24분기에 걸쳐 운영하는 브라우저 기반 경영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액션 게임이나 레이싱 게임이 아니라 가격 설정·생산·연구개발·광고·경쟁사 분석 등 경영 판단을 쌓아가며 시장 점유율과 이익을 늘려가는 작품이다.
게임 핵심은 매 분기마다 이루어지는 의사결정이다. 공식 사이트에서는 주요 조작으로 차량 가격 설정, 연구개발 투자, 생산 결과 확인, 광고 및 시장조사를 포함한 마켓 인텔리전스가 제시되어 있다. 튜토리얼에서는 우선 1분기 분량 연습으로 가격과 마케팅 예산을 결정하고 생산 계획을 세우며 연구개발 방침을 선택하고 시장조사 구매 여부를 판단한다.
개발하는 차량은 차종 뿐 아니라 주행거리·디자인·소프트웨어 같은 사양에도 투자한다. 또 광고나 소매 지원 등에도 예산을 배분해야 한다.
튜토리얼 연습에서는 전체 시장 3만 대를 5개사가 경쟁하며 재고 1,800대를 보유한 상태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판매 뿐 아니라 재고와 공급을 동시에 고려하는 설계로 되어 있다.
수요는 가격·브랜드 인지도·제품 품질 등에 따라 결정되며 분기마다 손익계산서도 확인할 수 있다. 공장 확장 같은 설비 투자와 초과근무 생산 같은 운용 비용 중 어느 쪽을 선택할지 같은 판단도 있으며 연구개발에서는 항속 거리·외관·소프트웨어·유지보수성·기술 사양 등 여러 항목을 강화할 수 있다. 경쟁사 가격·품질·수요 동향·가격 민감도를 조사하는 시장조사도 마련되어 있어 수치를 읽고 다음 수를 결정하는 게임성이 있다고 한다.
이 게임 개발사는 운이 아니라 전략으로 결정된다고 강조한다. 주사위나 랜덤 이벤트로 흐름이 뒤집히는 유형이 아니라 수요 모델과 수익 계산에 기반해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왜 이겼는지 왜 졌는지를 나중에 되돌아볼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고 한다. 이런 이유로 게임으로 즐기는 것 외에도 MBA·대학·고등학교 수업이나 기업 연수 케이스 스터디용 시뮬레이션 활용도 상정되어 있다.
볼트스트래티지스트는 무료로 제공되며 플레이하려면 구글 계정 연동 또는 이메일 주소 등록이 필요하다. 게임은 영어로 표기되어 있지만 브라우저에 내장된 번역 기능을 사용하면 한국어 등으로도 플레이할 수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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