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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챗봇 클로드(Claude) 개발사인 앤트로픽이 자체 AI 칩 개발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고도화된 AI 시스템을 구동하는 데 필요한 AI 칩이 시장 수요 증가로 부족해지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자체 AI 칩 개발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해당 계획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관계자 증언에 따르면 현재 계획은 초기 단계이며 앤트로픽이 AI 칩을 직접 설계하기보다는 외부에서 구매하는 방식으로 방향을 잡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아직 구체적인 설계를 확정하지 않았으며 프로젝트를 담당할 전담 팀 구성도 이뤄지지 않은 상태.

한편 앤트로픽은 올해 4월 구글이 개발한 AI 특화 프로세서인 TPU를 대규모로 확보하는 계약을 발표한 바 있다.

자체 AI 칩 개발에 나선 기업은 앤트로픽 뿐만은 아니다. 오픈AI는 자체 AI 칩 개발을 위해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메타 역시 지난 3월 자체 AI 칩 MITA 시리즈를 공개했다.

그 밖에도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는 차세대 AI 모델 V4를 위해 화웨이가 설계한 최신 AI 칩을 사용할 예정이라는 보도도 나왔다. 이에 따르면 V4 출시를 앞두고 알리바바 그룹, 바이트댄스, 텐센트가 화웨이 최신 AI 칩을 수십만 개 단위로 대량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고성능 AI 칩 설계에는 5억 달러에 달하는 비용이 소요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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