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트, 신보 ‘혁신아이콘‘ 선정… 글로벌 시장 확장 ‘박차‘
글로벌 애그테크 스타트업 긴트가 신용보증기금(신보)의 혁신 기업 지원 프로그램인 ‘혁신아이콘’ 15기 수혜 기업으로 선정되며 글로벌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긴트는 이번 선정을 통해 3년간 최대 200억원의 신용보증과 최저보증료율(0.5%) 적용은 물론, 해외 진출 및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회사는 농기계 자율 주행 모듈 ‘플루바 아이온’과 과수원 무인 방제 로봇 ‘플루바 로보틱스 SS’를 앞세워 해외 시장 개척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일본에서 총판 판매 계약을 체결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주요 농업국 시장 확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긴트 김용현 대표는 신보의 지원을 발판 삼아 아시아를 넘어 북미 시장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혁신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난자랩, OCI로 디지털자산 데이터 서비스 ‘고도화‘
디지털자산 데이터 전문기업 보난자랩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도입을 통해 서비스 운영 기반을 크게 강화했다. 보난자랩은 OCI 이전으로 클라우드 비용을 기존 대비 약 50% 절감하는 동시에, 서비스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금융 및 핀테크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간 가격, 거래 데이터, 시장 인사이트 등을 제공하는 보난자랩은, 신중한 검토 끝에 일관된 성능과 빠른 데이터 처리 속도, 강력한 보안성을 갖춘 OCI를 전략적 인프라로 채택했다. 회사는 OCI를 기반으로 실시간 데이터 처리 및 서비스 운영 체계를 간소화하고, 기업 고객의 수요에 맞춘 맞춤형 데이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투비소프트, 5월 27일 ‘Grand Seminar 2026’ 코엑스서 개최
기업용 개발 플랫폼 전문 기업 투비소프트가 5월 27일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투비소프트 그랜드 세미나 2026’을 개최한다. ‘To Be Your AX’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이번 행사는 디지털 전환(DX)을 넘어선 AX(AI 전환) 시대에 기업이 직면한 개발 생산성 및 자동화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한다. 투비소프트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개발 전 주기를 통합하는 차세대 로우코드 기반 풀스택 플랫폼인 ‘N Pangea(엔판게아)’를 최초로 선보인다. 이는 기업의 업무 자동화와 개발 효율을 높여 AX를 실제 성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연세대학교 김우주 교수와 PwC 컨설팅 박동규 전무 등의 키노트 강연을 통해 AI와 로우코드 기술이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지는 구체적인 방안이 공유될 예정이다.

더핑크퐁컴퍼니, 5월 ‘핑크퐁-TWS 콜라보‘ 등 가정의 달 라인업 공개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콘텐츠, 음원, 제품, 공간을 아우르는 대규모 특집 라인업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으로, 대표 IP ‘핑크퐁’은 K팝 아티스트 ‘TWS(투어스)’와 어린이날 콜라보 숏폼 콘텐츠를 공개하며 세대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한, 차세대 IP인 ‘베베핀’을 테마로 한 약 200평 규모의 체험형 팝업 ‘베베핀 드림랜드’가 5월 한 달간 서울 DDP에서 개최된다. 이곳에는 4.2m 대형 에어벌룬과 모션 인식 리듬게임 등 다양한 인터랙티브 콘텐츠가 마련됐다. 이와 함께 ‘베베핀 어린이날 특집 동요’ 신규 앨범이 국내외 음원 플랫폼에 발매되었으며, 영국 프리미엄 브랜드 켄트(KENT)와 협업한 ‘베베핀 키즈 구강케어 제품’도 출시되어 팬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플랜아이, ‘AI 엑스포‘서 AI 대화 서비스 ‘플래니‘ 공개
글로벌 AX 파트너 플랜아이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엑스포 코리아 2026’에 참가하여 SaaS형 지식 기반 AI 대화 서비스 ‘플래니(planee)’를 소개한다. 플래니는 복잡한 웹사이트 탐색 구조와 낮은 챗봇 품질로 인한 방문자 이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특히, 기업 보유 자료를 업로드하는 것만으로 즉시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어 도입 및 운영 부담을 최소화하며, 제공된 데이터 내에서만 응답하여 AI의 환각 현상을 원천적으로 방지한다. 웹사이트 AI, CS 에이전트, 엔터프라이즈 세 가지 라인업으로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 등 다양한 현장에 도입되어 실무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플랜아이는 이번 전시에서 실제 도입 사례 기반 시연과 함께 2주 무료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에이아이웍스, AI 엑스포서 ‘업무 완결형 AI 에이전트’ 시연
인공지능(AI) 데이터·솔루션 전문기업 에이아이웍스가 5월 6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한다. 회사는 이번 전시에서 산업 현장의 미션 크리티컬 업무를 완결하는 핵심 기술 ‘AxDC™’를 적용한 산업별 솔루션 4종을 라이브 데모로 공개한다. AxDC™는 거대언어모델(LLM)이 멈춘 지점에서 사람이 수행하던 업무를 끝까지 처리하는 AI 에이전트 엔진 기술이다. 시연 솔루션은 AI 에이전트 검증 솔루션 ‘AgentRigor™’, 금융권 멀티 에이전트 ‘CodeBridge’, 취약 계층 AI 돌봄 전화 ‘CallBridge’, 그리고 의료 정보 검색 에이전트인 ‘의료 심사 보조 Agent(PoC)’ 등이다. 또한, 부스에서는 SW 분야 KOLAS 국제공인 시험성적서 발급 관련 무료 현장 상담도 제공된다.

에이아이트릭스, 중환자의학회서 ‘바이탈케어‘ 임상 성과 공개
의료 AI 기업 에이아이트릭스가 제46회 대한중환자의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환자 상태 악화 예측 솔루션 ‘바이탈케어’의 임상적 성과를 발표했다. 바이탈케어는 EMR 데이터를 기반으로 패혈증, 심정지 등 중증 이벤트 위험을 조기에 예측하는 AI 솔루션이다. 이번 발표에서는 삼성서울병원과 해운대백병원의 사례를 통해, 바이탈케어가 패혈증 관리를 위한 최적의 중재 시점을 제시하여 의료진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신속대응팀(RRT) 운영 효율을 높여 고위험 환자 선별 능력을 개선했음을 입증했다. 에이아이트릭스 김광준 대표는 바이탈케어의 현장 활용 가능성을 확대하고 의료진이 신뢰하는 솔루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클로토, 중소기업 ‘행정 실패 유형 TOP 10′ 백서 발간
의료 AI 기업 클로토가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의 반복적인 행정 리스크를 분석한 ‘중소기업 행정 실패 유형 TOP 10’ 백서를 발간하고 배포에 나섰다. 약 850개 기업의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제작된 이 백서는 증빙 누락, 일정 지연, 인수인계 공백 등 단순 실무 실수처럼 보이는 문제들이 사업비 집행 차질 및 정산 지연 같은 구조적 리스크로 확대되는 과정을 분석했다. 클로토 이현석 대표는 스타트업이 기술이나 매출 문제보다 서류와 정산 등 운영관리의 작은 균열로 먼저 흔들리는 경우가 많다며, 기업들이 행정 리스크를 핵심 관리 지표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클로토는 이번 백서 배포를 시작으로 행정 리스크 진단 등 후속 컨설팅을 연계할 계획이다.

윌로그, 시리즈 B-2 투자 유치…AI 기반 글로벌 확장 가속
AIoT 기반 공급망 인텔리전스 솔루션 기업 윌로그가 시리즈 B-2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윌로그는 물류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제품 파손, 온도 이탈 등 ‘블랙박스’ 구간을 자체 IoT 센서와 AI 알고리즘으로 해결하며 ‘경험’ 기반의 물류를 ‘데이터’ 기반 운영으로 전환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5년 연속 고객 이탈률 0%를 기록하는 이례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투자금은 특히 예측형 AI(Predictive AI) 알고리즘 고도화에 집중 투입되며, 미국·싱가포르·일본 등 해외 거점 확대를 병행해 글로벌 공급망 인텔리전스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클라우드플레어, 2026년 1분기 인터넷 서비스 중단 사고 보고서 발표
2026년 1분기 전 세계에서는 정치적 통제, 전력망 붕괴, 군사 충돌 등 다양한 요인으로 대규모 인터넷 장애가 잇따라 발생했다. 우간다와 이란에서는 정부가 직접 지시한 전국적 인터넷 차단이 장기간 이어졌으며, 특히 이란은 두 차례의 전국적 셧다운으로 분기 대부분이 사실상 오프라인 상태였다. 콩고공화국 역시 대선 기간 동안 약 60시간에 걸친 접속 중단이 관측됐다. 정전으로 인한 장애도 빈번했다. 쿠바는 3월 한 달 동안 국가 전력망이 세 차례 붕괴하며 최대 77%의 인터넷 트래픽이 감소했고, 파라과이·도미니카공화국·아르헨티나 등에서도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에너지 인프라 공격으로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와 하르키우 지역에서 접속이 절반 가까이 감소했다. 중동에서는 드론 공격으로 AWS 데이터센터가 물리적 피해를 입어 클라우드 서비스 연결 실패가 수일간 지속되는 이례적 상황도 벌어졌다. 포르투갈은 폭풍 ‘크리스틴’으로 대규모 정전이 발생해 일부 지역 트래픽이 70% 가까이 감소했고, 콩고공화국은 해저케이블(WACS) 손상으로 국제 연결이 크게 저하됐다. 미국 버라이즌, 영국 톡톡, 그레나다 등에서는 기술적 문제나 원인 불명 장애가 단기적으로 발생했다. 이번 분기는 정치적 셧다운부터 인프라 붕괴, 군사 충돌까지 다양한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최근 몇 년 중 가장 심각한 인터넷 장애가 집중된 시기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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