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비디아 AI 연구팀이 동영상 생성 AI 모델 롱라이브-2.0(LongLive-2.0)을 공개했다. 롱라이브-2.0은 리얼타임 생성 및 장시간에 걸친 일관된 동영상 생성을 목적으로 개발된 모델로 NVFP4 양자화를 염두에 두고 설계해 메모리 절약과 높은 정확도로 동영상 생성을 실현했다.
AI 모델은 양자화(Quantization)라고 불리는 기술을 활용해 메모리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엔비디아 블랙웰(Blackwell) 세대 이후 GPU는 FP4로 양자화한 AI 모델을 실행할 수 있지만 기존 AI 모델의 경우 FP4로 양자화했을 때의 품질 저하가 과제로 지적되어 왔다. 롱라이브-2.0은 학습 단계부터 NVFP4 양자화를 염두에 두고 설계되어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면서도 품질 저하를 억제할 수 있다.
NVFP4 양자화 버전 롱라이브-2.0은 메모리 사용량이 19.4GB로 억제되며 생성 속도는 베이스 모델 대비 1.84배 향상됐다.
롱라이브-2.0은 베이스 모델, NVFP4 양자화 버전 4스텝 생성 모델, NVFP4 양자화 버전 2스텝 생성 모델 등 3종이 오픈 모델로 공개되어 있다. 라이선스는 엔비디아 오픈 모델 라이선스(NVIDIA Open Model License)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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