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넥스트, 3분기 ‘유니파이 페이’ 글로벌 출시… 개발자 사전 가입 돌입
라인 넥스트가 오는 3분기 스테이블 코인 기반 결제 인프라 ‘유니파이 페이(Unifi Pay)’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 이에 앞서 전 세계 개발자를 대상으로 사전 가입을 진행한다. 유니파이 페이는 달러(USDT), 엔화(JPYC), 루피아(IDRP) 등 주요 스테이블 코인을 지원하며, 사용자와 공급자를 직접 연결하는 구조를 통해 결제 수수료를 없앴다. 정산 속도는 평균 1초 수준으로 빠르며, 암호화폐 거래소 및 결제 솔루션 연동을 통해 은행 계좌로 즉시 송금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개발자를 위한 편의성도 강화했다. 제공되는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를 활용하면 A2A(에이전트 간) 방식을 통해 10분 내외로 결제 페이지 구축이 가능하다. 또한 결제금을 지갑에 보관할 경우 자산 종류에 따라 연 최대 5%의 리워드를 제공한다. 라인 넥스트 측은 지난 1년간의 베타 운영 기간 누적 거래액 1,000억 원을 돌파하며 서비스의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향후 규제 허용 범위 내에서 현지 스테이블 코인을 확대할 계획이며, 이번 사전 가입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중기부, ‘모두의 창업’ 정보유출 대응 강화
중소벤처기업부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도전자들의 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신속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아 유출 범위를 파악하고 차단 조치를 시행했으며, 합격자 5천 명 전원에게 사실을 안내하고 피해신고센터를 설치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신고와 경찰 수사 의뢰도 병행됐다. 한성숙 장관은 유출 사실을 인지한 직후 원인 조사와 피해 규모 파악, 아이디어 보호 조치를 지시했다. 이후 ‘모두의 창업’ TF를 차관 주재로 격상해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지식재산처와 협력해 아이디어 보호 방안을 마련했다. 중기부는 외부 전문기관과 협조해 유출 경위를 면밀히 조사하고, 도전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추가 피해 방지 대책을 신속히 이행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연구개발 아이디어 보호와 창업 생태계 신뢰 회복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 대응으로 평가된다.
K-팔란티어 육성, 신안보 혁신기업 전략 발표
정부가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방향’을 공개하며 한국형 팔란티어 육성에 본격 착수했다. 중소벤처기업부, 국방부, 우주항공청은 6월 26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열린 전략회의에서 민간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안보 역량과 산업 성장을 선순환시키는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정부는 2030년까지 신안보 분야에서 기업가치 1조원 규모 기업 5곳과 매출 1천억원 이상 혁신기업 50곳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신안보 전략분야 지정 및 혁신기업 발굴 △첨단무기체계 신속 조달 △OTA형 연구개발 지원 △한국형 인큐텔 설립 △지식재산권 공동 보유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범정부 협력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국방부는 AI·드론 기술 실증과 국방데이터 개방, 첨단전력 신속 획득을 통해 민간 혁신기업의 군 적용을 확대한다. 우주항공청은 위성정보 공개 플랫폼과 차세대 무인기 개발 등으로 우주산업을 신안보의 핵심 성장축으로 삼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정부는 이번 전략을 통해 안보 산업의 패러다임을 소프트웨어·AI 중심으로 전환하고, 청년 스타트업이 신안보 혁신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더핑크퐁컴퍼니 ‘베베핀’, 기아 ‘PV5’와 부산모빌리티쇼서 협업
더핑크퐁컴퍼니가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기아와 협력해 패밀리 모빌리티 경험을 공개한다. 6월 26일부터 7월 5일까지 부산 벡스코 기아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협업은 기아 브랜드 최초의 PBV 모델 ‘The Kia PV5’와 글로벌 인기 IP ‘베베핀’을 결합했다. 현장에는 9m 규모의 스쿨버스 테마 포토존이 설치되며, 공연 및 포토타임, 콜라보 굿즈 제공 등 가족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기아 PV5의 가족 친화적 특징과 어린이 교통안전 수칙을 담은 브랜디드 콘텐츠도 선보인다. 베베핀은 유튜브 누적 조회수 620억 뷰를 돌파하고 넷플릭스 등 글로벌 OTT에서 상위권에 오르는 등 독보적인 IP 경쟁력을 증명했다. 최근 아마존 키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제작까지 확정하며 글로벌 시장 내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엔벤트릭, ‘2026 유니콘브릿지‘ 선정…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
혈관중재 의료기기 전문기업 엔벤트릭이 중소벤처기업부와 기술보증기금이 주관하는 정부 대표 스케일업 프로그램인 ‘2026 유니콘브릿지’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엔벤트릭은 글로벌 시장 개척 자금과 특별보증 등 다양한 성장 지원을 받게 돼 해외 진출에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엔벤트릭은 뇌혈관, 심혈관, 심장 전기생리학 분야의 차세대 카테터 기반 의료기기를 주력으로 개발하는 기업이다. 지난 1월과 4월에는 각각 원위부 접근 카테터 ‘에보글라이드’와 스텐트 리트리버 ‘ULTRIVA’의 식약처 품목허가를 잇따라 획득하며 탄탄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최근에는 345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 유치를 마무리하고, 키움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해 코스닥 상장을 위한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엔벤트릭은 이번 프로그램 선정을 발판 삼아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구체화하고, 해외 주요 의료기기 기업들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민지영 대표는 이번 성과를 통해 글로벌 R\&D 역량과 사업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며, 혁신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토스-포세이돈, 사용자 참여형 AI 데이터 생태계 구축 협력
토스가 포세이돈과 손잡고 사용자 참여 기반의 인공지능(AI) 데이터 사업을 본격화한다. 양사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각자의 기술력과 방대한 데이터를 결합, 새로운 형태의 AI 데이터 경제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데이터 활용에서 벗어나 사용자가 서비스에 직접 참여하고 그에 따른 가치를 공유하는 구조를 마련함으로써, 데이터 주권 강화 및 관련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나아가 양사는 이번 협력을 기점으로 데이터 경제 모델의 글로벌 시장 확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이티아이즈, 신약개발 AI 솔루션 ‘GENAI ME’ 공개
아이티아이즈가 최근 전남대병원에서 열린 성과 발표회에서 신약개발 AI 솔루션 ‘GENAI ME’를 선보였다. 이 플랫폼은 EMR, CDW, 유전체 데이터 등 다각적인 의료 정보를 통합하고, 비정형 데이터를 구조화해 환자 맞춤형 정밀 의료를 지원한다. 특히 한국인 암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약 개발과 임상 연구에 필수적인 실사용 근거(RWE)를 생성하는 데 최적화됐다. 아이티아이즈는 이번 솔루션을 필두로 제약사와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한 데이터 사업 및 임상 지원 서비스를 확대하며, 바이오·헬스케어 AI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설 방침이다.

제1회 AHA 글로벌 뷰티 컨퍼런스 성료… K-에스테틱 미래 조망
더아하가 주최한 ‘제1회 AHA 글로벌 뷰티 컨퍼런스 2026’이 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참여 속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세무 실무와 성장기 얼굴 관리, 안면 비대칭, 두피 테라피, 뇌과학 등 뷰티와 다양한 전문 분야를 융합해 에스테틱 산업의 체계화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장에서는 전문가들의 임상 노하우 공유가 활발히 이뤄졌으며, 단순 미용을 넘어선 전문 산업으로의 도약 가능성을 확인했다. 더아하는 향후 교육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K-에스테틱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테스티파이, ‘2026 경기창업공모 G-스타 오디션’ 대상 수상
생성형 AI 기반 소프트웨어(SW) 품질보증(QA) 솔루션 기업 테스티파이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한 ‘2026 경기창업공모 G-스타 오디션’ 예비·초기리그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테스티파이는 자체 AI 엔진을 통해 소프트웨어 품질검증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플랫폼을 선보여 기술의 우수성과 사업 확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기술력을 입증한 테스티파이는 향후 AI 품질검증 기술을 고도화하고, SaaS 기반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CVC·스타트업·정부, 개방형 혁신 논의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6월 26일 서울 마포 스타트업·벤처 캠퍼스에서 ‘2026년 2분기 CVC 협의회’와 ‘CVC 링크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정책 방향과 투자 동향을 공유하고, 스타트업과의 실질적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와 기업설명회,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중심으로 진행됐다. 공정거래위원회와 중기부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국내 벤처캐피탈 444개사 중 CVC는 114개사로, 이들이 집행한 투자액은 약 2조9000억원에 달했다. 이는 전체 벤처투자액의 21.3% 수준으로 역대 최대치다. 정부는 이를 기반으로 연기금·기업·금융권과 함께 약 2500억원 규모의 전략산업 오픈이노베이션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며, 하반기 운용사 모집에 나선다. 또한 한국벤처투자가 연계 투자하는 ‘오픈이노베이션 벤처펀드’가 본격 운용되며, 투자사와 스타트업에 지분매수청구권을 제공해 협력 생태계를 촉진한다. 업계는 이번 협의회가 CVC와 스타트업, 정부가 함께 개방형 혁신을 활성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B2B 외부 소통 플랫폼 ‘조인트’, 10억 원 규모 시드 투자 유치
기업 간 외부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조인트’가 스트롱벤처스와 김기사랩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토스 출신 엔젤투자자들도 대거 참여해 총 10억 원이 넘는 자금을 조달했다. 조인트는 거래처 및 파트너사와 효율적인 소통을 돕는 B2B 전용 메신저다. 현재 500여 개 기업이 도입해 23만 건 이상의 메시지를 주고받는 등 실질적인 외부 협업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조인트는 이번 투자를 발판 삼아 제품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AI 에이전트 허브로 도약할 계획이다.
클루닉스, 세계 20위 슈퍼컴퓨터에 AI 플랫폼 공급… 기술력 입증
국내 HPC·AI 솔루션 기업 클루닉스가 세계 슈퍼컴퓨터 성능 순위 ‘TOP500’ 20위에 오른 국가 AI 인프라 시스템에 자사의 AI 딥러닝 플랫폼을 공급했다. 클루닉스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엔비디아 GPU 7000여 장을 단일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통합 제어 및 모니터링하는 기술력을 성공적으로 입증했다. 25년간 축적된 고성능 컴퓨팅 기술을 바탕으로 초대형 클러스터 운영 안정성을 확보한 만큼, 향후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AI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영향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중동전쟁, 중소기업 피해 접수 962건
중동전쟁으로 인한 국내 중소기업 피해·애로 접수 건수가 962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 대비 16건 증가한 수치다. 피해·애로 사례는 744건, 우려 사례는 148건으로 나타났으며, 운송 차질과 물류비 상승, 대금 미지급 등이 주요 유형으로 꼽혔다. 특히 운송 차질이 290건(39%)으로 가장 많았고, 계약 취소·보류 236건(31.7%), 출장 차질 123건(16.5%) 등이 뒤를 이었다. 국가별로는 UAE와 사우디 등 중동 지역에서 피해가 집중됐으며, 이란 101건, 이스라엘 96건, 기타 중동 국가 518건으로 총 622건이 보고됐다. 주요 사례로는 원부자재 가격 급등, 해상 운임 비용 증가, 바이어 발주 지연, 물류비 상승 등이 확인됐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수출지원센터는 온라인과 지역별 센터를 통해 피해 접수를 받고 있으며, 이번 통계는 2월 28일부터 6월 26일 정오까지 집계된 결과다. 업계는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공급망 불안과 비용 증가가 중소기업 경영에 심각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펄사 게이밍 기어, 창립 6주년 기념 ‘슈퍼 위크’ 프로모션 실시
글로벌 게이밍 기어 브랜드 펄사 게이밍 기어가 창립 6주년을 맞아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글로벌 감사 프로모션 ‘슈퍼 위크(Super Week)’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 펄사는 PRO 시리즈와 초경량 마우스, 마그네틱 키보드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또한 6주년 기념 한정판 슈퍼글라이드 3 패드 역시 반값에 선보이며, 공식 스토어 구매 고객 대상 굿즈 증정과 맞춤형 마우스 럭키 드로우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중기부, 전남·광주 글로컬타운 활성화 논의
중소벤처기업부 이병권 제2차관이 6월 26일 광주 아이플렉스에서 열린 ‘글로컬타운 성공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과 로컬 브랜드 기업인들이 함께해 지역 현안인 ‘글로컬타운 30’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는 △공실 상가 활용 △보행·체류형 거리 조성 △민간투자 유도 △공공형 지구단위계획 △임대료 안정 및 상권 보호 등으로, 지역 상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데 집중됐다. 현장에서는 로컬 브랜드 기업인들이 정부 지원 필요성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실질적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이병권 제2차관은 지역 상권을 주민 삶과 문화가 축적된 자산으로 강조하며, 로컬 브랜드와 창업, 관광 콘텐츠가 연계된 상권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고유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남·광주 상권의 활력을 되살리는 계기로 평가된다.
포트리스M, 신규 캐릭터 ‘다크나이트’ 업데이트 예고
씨씨알컨텐츠트리가 슈팅게임 ‘포트리스M’에 오는 6월 30일 신규 캐릭터 ‘다크나이트’를 추가한다. 초월+ 등급인 다크나이트는 강력한 돌진과 근접전 특화 캐릭터로, 체력이 낮을수록 방어력이 강화되는 ‘불굴의 의지’ 스킬을 보유했다. 적진을 교란하고 적의 탄을 파괴하는 등 공격과 생존 능력을 두루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 참여를 통해 해당 캐릭터를 무료로 획득할 수 있다. 다크나이트는 전장의 새로운 판도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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