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점프, 중기부 팁스 최종 선정
소상공인 창업·운영 솔루션 ‘소상공간’을 운영하는 스페이스점프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 연계형 연구개발(R&D) 프로그램 팁스(TIPS)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상업용 및 F&B 기기 거래 데이터와 AI 기반 가치평가 기술력,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회사는 확보한 R&D 자금으로 AI 기반 상업용 기기 견적·유통 시스템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현재 상업용 기기 유통 시장은 표준화된 가격 기준이 부족해 판매자 주관에 거래가가 좌우되는데, 스페이스점프는 중고차나 부동산처럼 객관적 가치평가 기준을 도입해 소상공인의 초기 설비투자 부담을 줄인다는 구상이다. 앞서 현대차 정몽구 재단 CMK 임팩트프러너 사업에도 선정된 바 있다. 배상일 대표는 “가치평가 기술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업용 기기의 회수·유통·물류 과정을 표준화된 산업 프로세스로 안착시키겠다”고 말했다.

파미레세, 중기부 스케일업 팁스 선정
파미레세가 중소벤처기업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운영하는 ‘스케일업 팁스(Scale-up TIPS)’ 정책지정형(농식품부)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정부지원금 30억원을 포함해 총 4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비를 확보했으며, 품종 특화 Real-World AI 트윈 및 피지컬 AI 개발과 글로벌 사업화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파미레세는 AI 기반 디지털스피드브리딩 플랫폼을 핵심 기술로 보유하고 있으며, 품종 특화 재배 그린하우스를 데이터 팩토리로 구축해 환경·생육 데이터와 숙련재배사의 행동 데이터를 융합한 자율작업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주력 제품인 프리미엄 딸기 브랜드 ‘온베리스’는 뉴욕과 워싱턴DC 등 미국 시장에 수출 중이다. 이번 과제는 부산대학교가 위탁기관으로 참여하는 산학협력 체계로 운영된다. 강정구 대표는 “지원받은 자금을 기술 고도화와 해외 시장 확대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AI스페라, 20개국 65건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기업 AI스페라가 글로벌 보안 기업 및 현지 채널 파트너와의 협력을 확대하며 20개국에서 총 65건의 파트너 생태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리셀러·디스트리뷰터 등 채널·비즈니스 파트너십 29건과 기술 연동 36건을 더한 규모로, 최근 1년간 신규 파트너십은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한 12건을 기록했다. 신규 계약을 통해 바레인, 이탈리아, 프랑스 등 7개국에 새롭게 진출했다. 시스코,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팔로알토네트웍스, 포티넷 등과는 국내 지사가 아닌 미국·유럽 본사와 직접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는 글로벌 채널 파트너를 통한 매출 비중을 지난해 40%에서 올해 70%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강병탁 대표는 “신규 파트너 발굴과 기존 파트너 활성화를 병행해 글로벌 채널 매출 비중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아파트 생활 수리, 입주민 28% 관리사무소에 우선 문의
아파트 생활 지원 플랫폼 아파트아이가 지난 6월 아파트케어 지원 단지 회원 3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생활 수리가 필요할 때 관리사무소에 먼저 문의하는 비율이 28%로 업체에 연락하는 경우(25%)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리를 원하는 항목은 욕실 관련이 37%로 가장 높았고 실리콘 보수(15%), 환풍기 점검(13%)이 뒤를 이었다. 업체를 부를 때 우려되는 점은 깜깜이 비용(20%), 출장비 및 추가비용(18%) 순으로 조사됐다. 아파트아이가 운영하는 ‘아파트케어’는 정찰제를 도입해 현장 추가 비용에 대한 걱정을 덜어주고 있으며, 소규모 수리 서비스 이용 고객의 92% 이상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아이 관계자는 “아파트케어 서비스 운영에 전문성을 높이는 중”이라고 밝혔다.

코퀴즈, 코넛샵 룰렛 증정 이벤트 진행
앱테크 ‘코퀴즈’가 8월 31일까지 코넛코인 기반 P2P 거래 플랫폼 ‘코넛샵’에서 최대 300개의 룰렛을 지급하는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8월 2일 개편된 룰렛 콘텐츠를 코넛샵 구매 유저들이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결제한 코넛코인 수량 구간에 따라 룰렛이 랜덤 지급된다. 코넛샵은 코넛코인 결제 기반 P2P 실물 거래 플랫폼으로, 8월 7일 기준 누적 412건의 거래가 이뤄졌다. 코퀴즈는 최근 룰렛 개편을 통해 ‘룰렛 10개 돌리기’ 기능을 새로 도입하고 퀴즈 아이템, 부스트, 코넛NFT 파츠 등 보상을 다양화했다. 운영사 대체불가능회사는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이충 대표는 “이벤트를 통해 코넛샵 구매 혜택과 새롭게 달라진 룰렛 콘텐츠를 함께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본에어, LBB와 프라이빗 제트 어메니티 MOU
도심항공교통 및 프라이빗 제트 플랫폼 본에어가 하이엔드 스킨케어 브랜드 LBB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본에어는 프라이빗 제트 기내에 LBB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라인을 전용 어메니티로 도입한다. 도입 제품은 LBB 최상위 라인의 인텐시브 수딩형 미스트 앰플로, 본에어 프라이빗 제트를 위해 별도 준비된 전용 제품이다. 이와 함께 젤리 마스크, 핸드크림, 선스크린 등 LBB의 대표 제품도 기내에 마련해 고객 컨디션을 관리한다. LBB는 서울 한남동에서 복합문화공간 ‘LBB ART HAUS’를 운영하는 브랜드로, 30여 년간 하이엔드 스파를 운영해온 이수진 대표가 이끌고 있다. 본에어 신민 대표는 “기내 어메니티 카테고리마다 가장 뛰어난 브랜드와 함께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용보증기금-KIAT, 혁신기업 지원 업무협약
신용보증기금이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혁신기업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및 ‘산업위기지역 금융 안전망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혁신기업 지원 협약에 따라 KIAT가 R&D 및 기술이전·사업화 추진 우수 기업을 추천하면 신용보증기금이 신용보증과 보증연계투자 등 맞춤형 금융·비금융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혁신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연계 사업도 모색할 계획이다. 산업위기지역 협약에서는 KIAT의 ‘지역산업위기대응 이차보전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이 신용보증기금에 보증을 신청할 경우 3년간 보증비율 90% 적용과 보증료 0.2%포인트 차감 혜택을 제공한다. 강승준 이사장은 “정책금융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융복합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딜리버드코리아, 글로벌 리커머스 거래액 2분기 연속 두 자릿수 성장
크로스보더 쇼핑 에이전트 기업 딜리버드코리아는 2026년 상반기 자사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글로벌 리커머스 거래액이 1분기와 2분기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7.2%, 59.2%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품목별 비중은 패션(의류·신발·주얼리·가방)이 45.9%로 가장 높았고 K-POP 굿즈(29.6%), 토이류(14.0%)가 뒤를 이었다. 패션과 K-POP 카테고리가 전체 거래액의 75.5%를 차지했다. 국가별로는 일본이 44.2%로 가장 높았으며 미국(24.1%), 캐나다(3.2%) 순으로, 일본과 북미가 전체 거래액의 71.5%를 차지했다. 딜리버드코리아 관계자는 “한정판 패션 아이템과 K-POP 포토카드 등 소장 가치가 높은 상품을 중심으로 해외 거래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종익 대표는 “국내 셀러들의 해외 판매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넥스젤바이오텍, 스케일업 팁스 선정…주사형 골이식재 개발
서울바이오허브 입주기업이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출자기업인 넥스젤바이오텍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정책지정형 ‘스케일업 팁스(Scale-up TIPS)’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정부지원금 30억원을 포함해 총 4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비를 확보했으며, 온도감응성 하이드로젤 기반 주사형 융복합 골이식재 상용화 개발 및 임상시험을 완료하는 과제를 수행한다. 회사의 핵심 기술 PPZ Formula는 상온에서 액상 상태를 유지하다가 체내 주입 시 체온에 반응해 젤 상태로 전환되는 하이드로젤 플랫폼으로, 골재생 단백질(BMP-2)을 약 1개월간 지속 방출해 최소침습 시술이 가능하다. 회사는 이 플랫폼을 스킨부스터 브랜드 ‘세리안’ 등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로도 확장하고 있다. 송수창 대표는 “글로벌 기술이전과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테크로스–스텝하우, 제조 AX 위한 WISSLY PoC 완료
선박용 환경설비 전문기업 테크로스와 AI 소프트웨어 기업 스텝하우가 테크로스의 제조 AX 고도화를 위한 WISSLY 기반 PoC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테크로스가 축적한 설계 문서, 품질 시험 보고서, 공정 기록, 유지보수 이력 등 5만 건 이상의 제조 데이터를 스텝하우의 Agentic RAG 기반 AI 플랫폼 ‘WISSLY’에 적용해 데이터 검색·분석 체계를 검증했다. ISO 매뉴얼 분석과 업무 프로세스·직무 분석까지 실증 범위를 확장해 AI 활용 가능성도 확인했다. 테크로스는 BWMS(선박평형수처리장치) 분야 세계 1위 기업으로, IMO 환경 규제 강화에 대응해 제조 데이터 기반 AX 전환을 추진해왔다. 양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의 AI 혁신바우처 사업에 공급·수요기업으로 선정돼 실제 현장 도입을 추진한다. 황성욱 스텝하우 대표는 “제조기업의 업무 전반으로 확장 가능한 AX 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AI서머리] 클레온, KB증권과 IPO 준비 나서‧에티버스, AI 에이전트 보안 실습 교육 개최](https://i0.wp.com/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08/260810_mathflat.com_5005235_slimpic.webp?resize=350%2C250&ssl=1)
![[AI서머리] 알투씨컴퍼니, 팁스 선정‧찾아가는 배민아카데미 부산편 참가자 모집](https://i0.wp.com/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08/260809_kocca_00292359.jpg?resize=350%2C250&ssl=1)
![[이번주글로벌] ‘방산’ 하드리안 13.7억‧‘에너지’ 베이스파워 10억 달러 눈길](https://i0.wp.com/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08/260807_Hadrian_05400235.webp?resize=350%2C250&ssl=1)


